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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평화공원 숲가꾸기 체험행사 14일개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1.10 11:3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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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일전망대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다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통일전망대 평화공원 내 무궁화동산에서 평화통일 및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평화공원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11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동부산림청ㆍ고성군ㆍ강원도민일보ㆍ지역주민과 청소년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조림목에 비료주기를 실시하여 나라꽃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평화통일을 염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궁화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드물게 국민들에 의해 나라꽃으로 정해진 꽃으로 우리겨레의 인내, 끈기 그리고 진취성을 상징한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16년에 대한민국 유일한 행정 분단지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여 연간 관광객 54만명에게 무궁화 접촉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대한민국 유일한 행정 분단지인 고성에서 이번 무궁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친밀감 형성과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염원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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