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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주권 유관기관 합동 산불 재앙 간접 체험과 홍보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8.03.07 16:41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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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의 무서움을 잘 보여주는 초대형 산불 실화 소재 영화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3월 7일 충주 영화관에서 충주권역 산불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및 관련 홍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청,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산림조합,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지사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영화 관람도 함께 하였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지난 2013년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미국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을 다룬 작품으로,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최정예 산불 진화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번 행사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충주 시민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충주권역 산불 방지 관련 기관들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산불 영화라는 미디어 매체와 연계하여 추진함에 따라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되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본 행사의 핵심 아이템인 산불을 주제로 한 흔치 않은 영화 소재로, 산불의 무서움을 잘 보여주어 국민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충분히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산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소통하는 열린혁신 정부기관으로서 산불 예방 및 방지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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