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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 슛, 물려가라! 현대축구단과 함께”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4.13 17:25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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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들의 산불의식은 올리GO!, 산불은 막아내GO!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오는 4월14일(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봄철 건조기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그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울산 현대축구단과 함께하는 “산불 없는 푸른 숲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홍보로 산불에 대한 국민 인식이 많이 변했으나 아직도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이한 마음으로 놓은 불씨로 인해 매년 1천100여ha의 숲을 잃고 있다. 이에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로부터 숲을 지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국민 호응을 극대화하는 등 효과적인 산불홍보를 위하여 목공예체험과 자연치유놀이 등 부스를 운영하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및 임(林)자 사랑해” 서명운동 동참자들에게 꽃화분 5,000점을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시축을 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이번행사와 같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홍보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 인해 발생하는만큼 산행 시 절대로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 등 불 피우기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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