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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 태백시산악연맹과 등산·트레킹문화 개선운동 시작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4.30 09:5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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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발대식 개최 -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4월 29일 태백시 백산동 연화산에서 태백시산악연맹 및 태백시청과 함께 2018년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 발대식을 갖고, 연화산 산소길 걷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제안으로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태백시 산악연맹 남종진 회장과 소속 6개 산악회 회원 총 184명이 지역 명산인 태백산, 연화산, 함백산 및 금대봉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하고,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시청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MOU의 첫 발걸음이었다.


발대식에서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시청이 태백시산악연맹의 명산 클린 활동에 필요한 현수막, 어깨띠, 집게, 마대 등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산악연맹은 올 9월까지 매월 1∼2회 지역 명산에서 산림정화, 산림보호, 등산로정비 등의 클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제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어 온 국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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