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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고 있는 사유림을 국가에서 매수합니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9.01.15 14:2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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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주국유림관리소, 26억원 예산투입 사유림 460ha 매수추진 -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효율적인 산림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의 확충을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영주시, 안동시, 문경시, 봉화군, 의성군, 예천군)의 사유림 460ha를 매수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 산림은 5ha이상 대면적 임야와 국유림에 연접 또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국유림의 집단화가 가능하고 산림경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임야 등이다.


그러나 공유지분 임야의 경우에는 공유자 전원의 매도승낙서가 제출되어야 하며, 저당권·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된 임야는 사전에 해제되어야 매수가 가능하다. 또한 소유권이 변동된 지 1년 미만의 임야와 산림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임야는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조성철 팀장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사유림 매수는 개인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의 체계적인 경영을 통해 공익기능 증진과, 탄소 흡수원 확보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건강한 숲 조성 등을 위한 것”이라며 임야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리팀(054-630-4021∼3)으로 문의하여 매도를 추진하면 되며, 국가 시책사업에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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