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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Zero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자

  • 황종욱 기자
  • 입력 2019.04.10 15:0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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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8회 산불예방을 위한 경남 어린이 미술대회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19.2.1.~5.15일)을 맞아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 일환으로 (사)한국산수보전협회 경남·부산지부협의회(협의회장 김세연)에서 주관하는 푸른 산 맑은 물 보전을 위한 ‘제18회 산불예방을 위한 어린이 미술대회’를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18회를 맞은 산불예방을 위한 경남 어린이 미술대회는 오는 4.13일 양산시 양주공원 일원에서 ‘푸른 숲이 우리의 생명이며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게 된다.


참가 부분은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으로 경남에 있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옛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불예방 관련 그림을 그리면서 산불피해의 심각성과 숲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마련하고자 이번 미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는 그림에 영감을 주기 위하여 산불진화장비 및 산불관련 사진 등이 전시되며, 산림청케릭터 ‘그루’와 함께하는 포토죤, 등짐펌프 활용하여 산불끄기 체험 등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로 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어린이와 어머니는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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