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제품 원터치 하나로 환경 지킨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7 21:04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포항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친환경물비누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15일부터 숙박업소 370개소에 친환경물비누와 전용용기(디스펜서)를 설치를 시작하고 숙박업협회 포항시지회와 합동으로 친환경 물비누 사용 홍보지도계도반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번 물비누 보급은 도민체전 등 포항에서 치러지는 대형행사를 앞두고 숙박업소에서 사용하는 샴푸, 린스, 바디제품을 친환경 물비누로 대체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위생업소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지금까지 숙박업소에서 사용해 온 제품이 석유계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피부막을 손상시키고 물분해가 잘 되지 않아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왔다.

친환경물비누는 샴푸와 린스, 바디제품을 겸용해 하나의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생분해도가 99% 이상으로 높아 쉽게 분해·제거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 3가지 제품을 겸용해 하나의 용기에 보관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약산성으로 피부의 자극이 적다는 점도 숙박업소와 소비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포항시는 30일까지 숙박업소에 대한 친환경물비누 설치를 완료하고, 친환경물비누사용운동을 전개해 수질환경오염방지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경북도민체전과 불빛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의 숙박업소에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친환경 물비누 사용에 대한 설명과 친절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샴푸, 린스, 바디제품 원터치 하나로 환경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