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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 및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덩굴류 제거 작업 착수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9.09.10 15:09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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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 조성... 태백시청과 협조해 집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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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주요 도로변과 산림에 급속히 번지면서 입목 생육에 피해를 주고 산림경관을 해치고 있는 덩굴류(칡 등) 제거를 위해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덩굴류제거단(10명)을 선발하여 11월까지 집중 제거한다고 밝혔다.


주요 도로변과 임도변 등 햇빛이 지면까지 도달하는 곳에서 잘 자라는 덩굴류는 주로 칡, 개다래 등으로 나무를 감아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생육을 방해하고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 이에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피해를 유발하는 덩굴류를 제거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고자 태백시청과동으로 덩굴류를 제거하여 태백을 찾아오는 국민들이 덩굴로 인해 보지 못했던 멋진 경관의 숲을 다시 볼 수 있도록 공공기관 간 힘을 합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병들게 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을 제거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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