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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 소비자감시원이 책임집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30 22:24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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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는 6.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금오산호텔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식품위생에 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친절․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식품안전관련 주요시책 소개, 식품위생 감시사례, 식품위해사범 수사실무 등 직무교육 뿐 아니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에 필요한 교양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기대와 욕구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규제행정인 식품위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부족한 식품위생 감시인력의 보완 및 식품감시 업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간 전문 인력으로 임기 2년 동안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식품정책관련 각종 홍보 및 계도 등 식품관련 전 분야에 참여하는 민간 식품안전지킴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도내에는 14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에 따라 2011년에는 50여명 정도 증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민선5기 출범을 앞두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의 합동 워크숍을 통해 민․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식품위생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또한, 지난 1년 동안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위생담당공무원들의 노고 치하, 최근의 식품안전사고 발생 추세가 국경을 초월 발생하고 있어 행정인력만으로 이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무엇보다 전 도민적 감시분위기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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