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교육 규제혁신의 상징인 ‘유아숲 체험원’ 인기 폭발에 태백국유림관리소 추가 조성에 나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9.11.04 17:34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유아숲 체험원’ 9천여명 참여(전년대비 15% 증) -

20191014_103139.jpg

태백지역 연화산 ‘유아숲 체험원’이 인기폭발이다. 더구나, 숲을 통한 산림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유아교육기관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수요 급증과 인기폭발로 태백국유림관리소의 ‘유아숲 체험원’의 참여인원은 2019년 10월 벌써 9천명에 달한다. 매년 참여인원 증가로 ‘유아숲 체험원’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유아교육 규제 혁신의 상징인 ‘유아숲 체험원’은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산림보호구역내에는 일부 공용․공공용 등 부득이하게 개발이 필요한 사업의 행위만 허용해 ‘유아숲 체험원’을 설치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산림청은 2016년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조를 개정하여 ‘유아숲 체험원’을 산림보호구역 내에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고, 2018년 8월부터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유아숲 체험원’의 시설과 인력 기준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1024_104402.jpg

‘유아숲 체험원’ 에 대한 산림청의 이러한 규제혁신으로 유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숲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숲교육 수요증가에 따라 ‘유아숲 체험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 조성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태백시 동점동 산1-18 지역에 1ha(3천평)규모로 조성한다. 예산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체험 및 놀이시설, 편의시설, 산책로(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새로 조성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기존의 ‘연화산 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하여 숲해설가를 배치 운영하여 대상이 유아뿐 아니라 학생(초, 중, 고)부터 성인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산림교육 운영 할 계획이다.


강영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의 지속적인 추진과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서비스를 통하여 대국민서비스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4_114432.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교육 규제혁신의 상징인 ‘유아숲 체험원’ 인기 폭발에 태백국유림관리소 추가 조성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