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불안하게 하는 크고 작은 사회문제가 연일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읍면동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하고자 6월29일(화) 19:00부터 청소년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pc방, 유흥업소, 노래방 등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청소년 고용 또는 출입시 신분증을 확인토록 적극 안내하고, 비디오, 만화, 도서, 음반 판매(대여)업소에 대해서는 19세미만 구입(대여)불가 표식을 붙이도록 홍보하며, 특히 작은 식당이나 슈퍼에 대해서도 술,담배 판매시 연령확인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20:00부터 시청, 경찰서, 교육청, (사)구미시해병전우회 등 합동지도반은 시가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화요일을 청소유해환경지도단속일로 지정하고 지역청소년을 위한 보호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해 인터넷중독상담 등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윤구사회복지과장은 매월 청소년유해환경지도단속을 통한 홍보계도활동이 지역의 청소년 보호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미를 위해 청소년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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