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는(지사 김관용)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지난 1984년부터 숲가꾸기사업을 매년 2만ha정도의 사업을 실행하여 나무의 생장 증진하고, 생산되는 산물을 바이오칩 및 대체에너지로 활용 등의 성과를 거양, 2009년도에는 640억원(국고50%)투자하여, 3만7천여ha 사업을 경기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통해 경제난국을 극복하고자 숲가꾸기사업을 금년(2008년)내에 사업준비 완료하고 ’09.1월초에 사업을 대대적으로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조기발주에 따라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지속가능한 숲가꾸기 사업에 고용 연인원 30만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로 농산촌 소득향상과 사회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 가꾸기 사업이란 울폐된 숲을 임지여건에 따라 솎아베기,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덩굴제거 작업 등을 통합적으로 실시하여 수목간 경쟁을 완화시켜 생장촉진 및 임지구조와 형질을 우량하게 되므로 건강한 숲이 조성된다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산림녹지과장 은종봉) 숲가꾸기사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수입 대체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목재생산이라는 1차적인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고용창출, 신재생 바이오에너지 생산, 탄소흡수를 통한 교토의정서 대응 등 부수적인 효과가 막대하고,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신성장 동력이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