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 여주시 산불 진화인력 철수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3.02.03 23:37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당국 급경사지로 인력진화 어려워 산불 감시체제로 전환 -


(2.3_산림청 제공) 경기 여주시 야간산불 진화 모습(1).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3일 17시 28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산5-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투입된 진화인력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약 80%이나 영동고속도로 강천교 인근 남한강 합수머리 절벽지 및 낭떨어지로 인력 접근이 어렵고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일부 감시인력을 남기고 야간 진화에 투입된 인력을 철수하였다.


현장에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산불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1∼2m/s의 약한 서풍으로, 산불은 절벽지 아래 방향 강쪽 지표화로 더디게 하향하고 있어 추가 확산과 주변 시설피해는 우려되지 않는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오전 중 진화 완료를 목표로 진화인력 152명(공무원 50, 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등 102명)과 진화장비 10대(진화차 5대, 소방차 5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1, 지자체 3, 소방 1)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인력과 기계화 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안전을 최우선하여 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 여주시 산불 진화인력 철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