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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소담도시숲서 ‘꽃길 걷기’ 행사 성황… 산림문화 체험 호응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18 14:52
  • 조회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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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해설·목공예 체험 결합한 봄맞이 산림문화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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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4월 18일 강원도 영월읍 하송리 소담도시숲에서 ‘소담숲 봄, 꽃길을 걷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민과 관광객 등 약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인 행복한삶을주는협동조합과 협력해 숲해설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봄꽃이 어우러진 숲길을 걸으며 해설을 듣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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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도시숲은 2019년 생활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공모를 통해 이름이 선정됐다. ‘주민들이 정겹게 소통하며 걸을 수 있는 풍성한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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