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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림 불법행위 집중 단속…삼척국유림관리소 강력 대응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7 15:47
  • 조회수 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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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5월 집중단속 기간 운영…불법 소각·무단 입산 등 중점 점검

지역주민 불법행위 계도1.jpg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산림 보호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동해시와 삼척시 일대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불법 소각과 취사, 무단 입산, 쓰레기 및 오물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주요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반은 2인 1조로 편성되고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해 운영되며, 드론 감시단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마을회관과 등산로에 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언론 및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처분이 이뤄진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김현길 주무관은 “산림 보호를 위해 국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로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불법행위 계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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