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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계곡 불법시설 단속 캠페인 전개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6.23 14:16
  •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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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관기관·지역주민과 함께 금강소나무숲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불법시설 드론 단속.jpg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안내센터,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림정화 및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과 하천·계곡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시설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보전과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제거 등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하천·계곡 내 불법 설치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숲길 주변에서는 쓰레기가 거의 발견되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와 방문객들의 성숙한 환경의식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협력해 산림정화 활동과 불법시설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을 깨끗하게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소중한 자연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다”며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정화활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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