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유아 대상 체험형 산불예방 교육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23 14:56
  • 조회수 9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연극과 역할놀이를 접목한 '초록숲 안전여행'으로 산불예방 의식 함양

관련 사진(주이레어린이집 유아들이 `초록숲 안전여행` 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7월 21일 경주시 외동읍 주이레어린이집에서 유아 80명을 대상으로 산림재난·산림교육 융합 프로그램인 '초록숲 안전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산불예방 교육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초록숲 진화대와 함께 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복장을 본뜬 체험 장비를 착용하고 역할놀이에 참여하며 산불예방과 숲을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또한 연극형 무대교육과 물총 형태의 체험교구를 활용한 진화 체험을 통해 산불예방을 직접 실천하는 안전교육으로 경험했다.


 

관련 사진(주이레어린이집 유아들이 `초록숲 진화대 체험교구를 활용해 산불진화 체험을 하고있다.).jpg

 

현장에서는 숲과 산불을 주제로 한 캐릭터 연극과 어린이 진화대 체험, 기념촬영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과 '위험한 상황은 어른에게 알리기', '숲을 함께 지키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림교육과 산림재난 예방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산불예방 의식과 산림보전 가치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유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은 산불예방 인식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재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진(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진행한 유아 대상 산불예방 체험교육 모습) - 복사본.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덕국유림관리소, 유아 대상 체험형 산불예방 교육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