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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평창 임업인과 산림규제 개선 현장 소통 강화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30 13:01
  •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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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지 규제 개선 의견 수렴…현장체감형 산림정책 발굴 추진

사진1. 동부지방산림청 규제 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 단체사진.jpeg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28일 평창군 내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등이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의 현장 체감도와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임업의 현실을 설명하며, 산촌지역의 균형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산지 규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임업인과 산주의 경영 여건 개선은 물론 국민의 산림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장체감형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은 정책 수혜자인 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삼척을 시작으로 6월 영월, 7월 양양에 이어 평창까지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매월 운영되고 있다.


박한균 기획홍보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많은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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