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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특수교사 대상 ‘숲이 그린 교실’ 직무연수 운영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7.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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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애 대상 산림교육 사례 공유 및 숲 활용 교육 역량 강화
29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직무연수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수태볼)만들기’ 프로그램을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jpg
29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직무연수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수태볼)만들기’ 프로그램을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원 직무연수 ‘숲이 그린 교실’ 하계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협력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와 숲을 활용한 교육 활동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산림교육의 효과’ 교육을 비롯해 숲속 미션 수행 오리엔티어링, 편백나무 통나무명상, 편백베개 만들기, 반려식물 수태볼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마인드리셋’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료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 현장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특수교사들이 숲에서 충분히 재충전하고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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