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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18 16:33
  • 조회수 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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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 Run & Heal’ 공동 기획·운영 업무협약 체결

김창현(좌측)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과 이경윤(우측)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18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jpg
김창현(좌측)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과 이경윤(우측)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18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원장 김창현)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 산림치유·관광 축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치유·관광 축제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 Run & Heal’ 공동 기획·운영을 비롯해 기관별 전문자원과 기반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발굴, 체험관광 부스와 문화예술 공연 등 관광·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또한 축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체류 및 소비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산림치유와 지역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으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 Run & Heal’을 공동 개최한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트레일 러닝과 지역문화, 산림치유를 연계한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축제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매년 개최하는 산림치유·관광 축제로 정착시키고, 전북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치유·관광 축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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