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후 장비 교체·안전시설 보강으로 이용객 중심 체험 환경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 장비 교체와 비상브레이크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시설 개선 완료에 따라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내외 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4회와 현장 발권 1회 등 하루 5회 진행된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는 수직 슬라이드, 집재그, 로프 코스, 디자인 암벽 등 다양한 실내 체험시설과 약 100m 길이의 집라인, 12m 높이 인공암벽장 등 야외 레포츠 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산림레포츠를 체험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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