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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유랑”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토),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유랑” 공연을 진행한다. “2022 음악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종, 진스, 밴드민하, 라폴라, 타미즈X개미친구, 스프링스, 서울상경음악단, 이상의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 문의 :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031-589-5487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경기옛길 걸으며 가을 정취 즐겨보아요
    경기도가 삼남길 등 경기도 옛길을 기반으로 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8번째 탐방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삼남길의 오래된 마을 거닐기’를 주제로 한 이번 탐방코스는 삼남길 3구간 모락산길이다. 이곳은 경기 남부 최대의 휴양지로 꼽히는 백운호수에서 시작해 임영대군묘역, 모락산 둘레길, 오매기 마을, 통미 마을을 포함한다. 옛 시골 마을의 정취가 있는 오매기 마을은 하트나무 포토존, 삼남길 주막 쉼터가 있어 도보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통미 마을은 오매기 마을을 지나 수원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 곳이다. 행사 신청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와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031-231-8574로 하면된다.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한 6대로(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현재 삼남길(총 100km/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 의주길(총 56.5km/고양시~파주시), 영남길(총 116km/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이 조성돼 도보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15
  • “2014 나무누리 축제 성황리 개최!!”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14 나무누리 축제’가 11.6(목) ~ 7(금) 2일간 충주목재문화체험장 (문성자연휴양림 내)에서 목공교육 관련 협·단체, 전문가, 산림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목재는 즐겁다 Wood 樂’이라는 주제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우수사례, 목체험프로그램 개발, 목예품 제작(체인소 아트) 3개 분야에서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상과 우수상에는 산림청장상, 장려상에는 목재문화진흥회장 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우수 사례 분야에서는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충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장려상에는 ‘창원시 진해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이 선정되었다. 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의 ‘우드모자이크, move it’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의 ‘오감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목재교실’과 창원 자작나무공방의 ‘장애 청소년을 위한 DIY목공’, 장려상에는 ㈜한치각의 ‘각재로 디자인하기’, 트리스쿨의 ‘대상에 따른 목재체험프로그램 연필통 만들기’, 쿠미키창작회의 ‘나무동물퍼즐 디자인 및 만들기 체험’등 총 6개 기관 및 단체가 선정되었다. 목공예(체인소아트) 제작 분야에서는 원동공예대표 이성복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최우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정목조각연구소 이선호님의 ‘희망’, 박장배님의 ‘오줌싸개’장려상에는 서진공예 신정철님의 ‘숲과생명’, 전라남도목공예센터 최희원님 ‘천연기념물’, 권경림님의  ‘자연의 수호신’, 조희조님 ‘생태의공간’등 총7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목재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목재체험 프로그램 관련 산업 전시회 운영과 목재문화정책 소개 및 목재문화관련 특별 강연, 목재DIY 특별 시연 및 목재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여 ‘나무누리 축제’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일반 국민에게 목재 및 목재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목재산업의 한 분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목재와 목공관련 분야에 직접 종사하거나 관련된 기관, 기업, 단체 등이 대규모로 참석하여 상호간의 정보 교류는 물론 실질적인 기업 대 기업의 소통과 도움을 주고받는 나눔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나무누리 축제를 매년 추진하여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11-11
  • 2013 문화마당 "숲의 영감 展"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숲의 영감” 전시회를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13년도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 숲에 대한 공감회화 및 입체작품 등 30여점을 전시한다. <사진설명:김은미/ 삶의 역사와 숲>  이번 미술작품 전시회는 자연 환경, 숲, 마을로 이어지는 숲에 대한 공감의 연결성을 통해 "숲의 영감"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현대미술의 재료와 표현의 다양성을 통하여 숲과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공유함으로서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공동체 인식을 가지고자 기획되었다. 미술과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환경과 예술의 이해증진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숲과 자연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진설명: 강영숙/ 생명- 그 자유로움> 이번 전시회는 2013년도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목원가는길 작가회, KSAP예술협회 등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회화, 입체부분의 예술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숲의 영감 展 작품전시회는 9월 5일부터 9월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9-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유랑”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토),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유랑” 공연을 진행한다. “2022 음악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종, 진스, 밴드민하, 라폴라, 타미즈X개미친구, 스프링스, 서울상경음악단, 이상의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 문의 :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031-589-5487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유랑”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토),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유랑” 공연을 진행한다. “2022 음악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종, 진스, 밴드민하, 라폴라, 타미즈X개미친구, 스프링스, 서울상경음악단, 이상의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 문의 :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031-589-5487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유랑”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토),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유랑” 공연을 진행한다. “2022 음악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종, 진스, 밴드민하, 라폴라, 타미즈X개미친구, 스프링스, 서울상경음악단, 이상의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 문의 :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031-589-5487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경기옛길 걸으며 가을 정취 즐겨보아요
    경기도가 삼남길 등 경기도 옛길을 기반으로 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8번째 탐방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삼남길의 오래된 마을 거닐기’를 주제로 한 이번 탐방코스는 삼남길 3구간 모락산길이다. 이곳은 경기 남부 최대의 휴양지로 꼽히는 백운호수에서 시작해 임영대군묘역, 모락산 둘레길, 오매기 마을, 통미 마을을 포함한다. 옛 시골 마을의 정취가 있는 오매기 마을은 하트나무 포토존, 삼남길 주막 쉼터가 있어 도보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통미 마을은 오매기 마을을 지나 수원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 곳이다. 행사 신청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와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031-231-8574로 하면된다.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한 6대로(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현재 삼남길(총 100km/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 의주길(총 56.5km/고양시~파주시), 영남길(총 116km/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이 조성돼 도보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15
  • 2013 문화마당 "숲의 영감 展"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숲의 영감” 전시회를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13년도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 숲에 대한 공감회화 및 입체작품 등 30여점을 전시한다. <사진설명:김은미/ 삶의 역사와 숲>  이번 미술작품 전시회는 자연 환경, 숲, 마을로 이어지는 숲에 대한 공감의 연결성을 통해 "숲의 영감"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현대미술의 재료와 표현의 다양성을 통하여 숲과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공유함으로서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공동체 인식을 가지고자 기획되었다. 미술과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환경과 예술의 이해증진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숲과 자연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진설명: 강영숙/ 생명- 그 자유로움> 이번 전시회는 2013년도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목원가는길 작가회, KSAP예술협회 등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회화, 입체부분의 예술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숲의 영감 展 작품전시회는 9월 5일부터 9월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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