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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지난 9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일대에서 “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산 도깨비 데이>는 지난 2021년부터 (사)부모애숲에서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대 지역의 옛 설화인 ‘장산국’을 테마로, 추석 및 할로윈 데이를 한국형 산림문화축제로 풀어낸 지역축제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 가족들이 장산 도깨비 마을의 여러 도깨비들의 집을 방문해 테마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개별 부스 체험으로 마련되었다. 도깨비 가면 만들기, 탄소중립 숲체험, 도깨비와 한판 대결, 밤숲산책, 도깨비 보물찾기, 전래놀이터, 숨은 도깨비 찾기 등 만들기, 자연체험, 이벤트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접수로만 약 410팀이 넘게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으며, 현장에서도 약 40팀에 달하는 참여 문의가 있었다. 이날 장산 도깨비 데이를 찾은 참여 인원은 1천여명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도깨비 데이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던 가족(해운대구 좌동)은, <장산 도깨비 데이>가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이해, 지역의 전래 이야기를 통한 의도가 좋았다고 말하며 장산 대천공원 및 장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도깨비 데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및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밤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자의 관심과 참여 통해 부산 해운대 지역의 특색이 있는 소규모 산림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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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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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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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업체인 ㈜우리들에서는 가정의 날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우리사이 매리골드 사이’ ‘우리사이 탄소중립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전문 위탁업체에서 매리골드(꽃말:우정) 씨앗을 파종하여 키운 것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4:00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부산 동래 금강공원, 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회당 각 50명 내외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가지고 가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메일주소 wooridul-3@daum.net 또는 010-7420-5904로 문의바랍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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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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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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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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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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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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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0월31일(토)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빨간 열매를 보았니?’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무료이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띠라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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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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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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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 지난 26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해운대구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해운대구의회 의장, 대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열린정원, 대천공원, 미포 철길 등 해운대 일원에서 '민선6기 구ㆍ군 순방 현장소통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서 시장과 백 구청장 일행은 지역주민과 장산 대천공원을 걸으며 대천공원 관련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소를 옮겨 미포 철길에서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주변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6시 구청 열린정원에서 정책토크의 본격적인 문을 활짝 열었다. 서 시장과 백 구청장은 양말을 벗고 온천 족욕장에 발을 담근 채 시민과 한여름 밤의 눈높이 좌담회를 시작했다. 식전공연으로 열린정원 야외무대에서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준비한 마술ㆍ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해운대 개그학과(단장 김영민)'의 풍자연극 '해운대 교통소통대책', 행정체험연수 대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연극 '청년 일자리', 관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개사곡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 노래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해운대 교통소통 대책 ▲청년일자리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주제로 '주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정책토크가 진행됐다. 정책토크의 사회는 구청 신규직원이 맡았다. 참석한 모두가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면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민 휴식ㆍ문화ㆍ소통공간 '열린정원' 서병수 시장은 "오랜만에 구청 마당에 앉으니 지난 2000년도 해운대구청장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열린정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말 해운대구가 구청 담장을 허물고 온천족욕장, 야외무대, 바닥분수 등으로 꾸민 열린정원은 적극적인 행정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못을 노니는 물고기를 보러온 유아에서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열리는 야외음악회를 즐기는 젊은이, 온천족욕장을 찾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열린정원은 모든 세대를 품는 넉넉한 주민 휴식ㆍ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세건강학교, 평생학습 파라솔 등 문화강좌와 체험행사도 연이어 펼쳐졌다. 구청 문턱을 낮추자 딱딱한 관공서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집단민원 관철을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은 소리 높여 요구사항을 외치다가 야외무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족욕도 한다. 굳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열린정원이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용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주민 삶을 변화시킨다"며 "앞으로도 열린정원을 주민쉼터이자 소통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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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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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유아숲체험원 참여단체 모집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체험원(부산 장산대천공원, 울산 녹수산림공원)에 참여할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평일 오전반(10시-12시), 오후반(13시-15시)으로 나눠 월 2회 참여하는 정기형으로 진행되며 녹수 유아숲체험원의 경우 월 1회 참여하는 체험형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한 반당 25명 내외로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 인근 어린이집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유아숲체험원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로 언덕오르기, 줄그네, 나무쌓기 블록, 모래놀이터 등 자연을 소재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홈페이지(www.forest.go.kr)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055-370-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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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유아숲체험원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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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유아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ㆍ덕ㆍ체가 골고루 성장 할 수 있도록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에 `장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유치원 유아들을 초대하여 오는 6일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유아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ㆍ덕ㆍ체가 골고루 성장 할 수 있도록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에 `장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유치원 유아들을 초대해 오는 6일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이 전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2011년 7월 25일)하고 2012년 7월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조성한 `장산 유아숲체험원`은 부산 해운대구 산1- 144번지(장산 대천공원)에 위치하며, 부산 사상구 모라 산림공원 내에 있는 체험원에 이어 두 번째이나, 숲 속에서 자연을 소재로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처음이다. 장산 유아숲체험원은 인위적인 시설물을 줄이고 둥지쉼터, 통나무굴, 통나무 조각쌓기 등으로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놀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에서는 양산국유림관리소(산림복지팀 055- 370- 2752)로 문의하면 정기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은 "요즘 아이들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노출돼 아토피ㆍ천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숲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숲체험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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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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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숲 유치원 개원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는 내달 1일 해운대 장산에서 '숲 유치원'을 개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2010년 시범사업으로 해운대 대천공원 내 숲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숲 유치원을 개원해 6곳의 보육기관과 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는 8곳 보육기관과 총 8386명이 예약 완료해 내달 초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숲 유치원은 자연 그대로의 공간인 숲을 교실 삼아 놀이와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이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좁은 공간의 놀이방이나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현재 장산 숲 유치원에는 숲 해설가 3명을 배치, 도시 숲과 연계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일회성 이용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숲 유치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숲 유치원은 각 계절에 볼 수 있는 나무나 야생화, 곤충, 조류 등에 대해 실물을 보며 숲 속 동식물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 등을 아이들이 만들어 보게 하는 숲 체험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푸른 자연 속에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건강하게 뛰놀고 배우며 창의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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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숲 유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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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지난 9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일대에서 “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산 도깨비 데이>는 지난 2021년부터 (사)부모애숲에서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대 지역의 옛 설화인 ‘장산국’을 테마로, 추석 및 할로윈 데이를 한국형 산림문화축제로 풀어낸 지역축제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 가족들이 장산 도깨비 마을의 여러 도깨비들의 집을 방문해 테마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개별 부스 체험으로 마련되었다. 도깨비 가면 만들기, 탄소중립 숲체험, 도깨비와 한판 대결, 밤숲산책, 도깨비 보물찾기, 전래놀이터, 숨은 도깨비 찾기 등 만들기, 자연체험, 이벤트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접수로만 약 410팀이 넘게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으며, 현장에서도 약 40팀에 달하는 참여 문의가 있었다. 이날 장산 도깨비 데이를 찾은 참여 인원은 1천여명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도깨비 데이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던 가족(해운대구 좌동)은, <장산 도깨비 데이>가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이해, 지역의 전래 이야기를 통한 의도가 좋았다고 말하며 장산 대천공원 및 장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도깨비 데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및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밤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자의 관심과 참여 통해 부산 해운대 지역의 특색이 있는 소규모 산림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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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업체인 ㈜우리들에서는 가정의 날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우리사이 매리골드 사이’ ‘우리사이 탄소중립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전문 위탁업체에서 매리골드(꽃말:우정) 씨앗을 파종하여 키운 것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4:00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부산 동래 금강공원, 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회당 각 50명 내외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가지고 가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메일주소 wooridul-3@daum.net 또는 010-7420-5904로 문의바랍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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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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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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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0월31일(토)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빨간 열매를 보았니?’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무료이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띠라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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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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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도서관’ 개최 및 참가자 모집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7월18일(토) 관내의 숲교육 위탁업체(반디도시생태학교)를 통해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18일 장산대천공원의 “숲 속 도서관”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 속에서 동화책을 보면서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려고 한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화)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총80명을 모집한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가족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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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도서관’ 개최 및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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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랜다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산림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1일부터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숲해설 및 유아숲 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위험도 낮은 실외활동 위주의 분산·이동형으로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부산(장산 대천공원, 금강공원), 창원(만날공원, 흰돌메공원), 김해(장유대청계곡)에서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은 부산(대천공원내), 울산(녹수공원내), 창원(진해구 자은동), 김해(대청동) 지역이다. 치유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유의 숲으로 부산, 양산지역의 취약계층과 노동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치유 운영시설에 배포하였으며,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사전 예약을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사전예약 상담은 ▲ 숲해설 이용 시 부산지역은 드림숲(☎ 051-313-8468), 창원/김해지역은 사람과숲(☎ 055-232-1298) ▲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 시 부산/양산지역은 지리산용유담이야기(☎ 055-963-8666)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치유와 휴양을 통해 심신의 건강이 증진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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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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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을 맞아 ‘숲’놀이터 ‘숲’ 행복 day~!!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정부혁신사업의 일환인 산림휴양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자 관내의 숲교육 위탁업체(부모애숲, 드림숲)를 통해 5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에서 ‘숲 놀이터’를, 5월 5일 부산 금정구 금강공원에서 ‘숲 행복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4일 장산대천공원의 “장산 ‘숲’ 놀이터” 행사는 어린이들의 체험놀이에 중점을 두어 자연물 비누방울, 세상의 모든 팽이 모여라, 흙화분 만들기, 손도장 나무만들기, 오감체험 숲놀이 등이 진행된다. 5월 5일 금강공원에서는 “숲 행복 day~!” 행사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어 레인보우솜사탕, “숲” 수리마수리,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풍선아트, 곤충페이스페인팅, 블라인드 자연물테스트, 곤충퍼즐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이 각각의 부스에서 진행이 된다. 특히,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풍선아트와 곤충 퍼즐 맞추기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곤충페이스페인팅 과 블라인드 자연물테스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감각 등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로 많이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오감 능력과 가족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련 문의는 ‘숲’놀이터 부모애숲(5월 4일,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Tel. 051-923-1263), ‘숲’행복day∼!드림숲(5월 5일, 금정구 금강공원, Tel. 051-323-8468)으로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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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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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을 맞아 ‘숲’놀이터 ‘숲’ 행복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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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산의 날」 맞아 기념 체험행사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제17회 산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8일 해운대구 장산 대천공원에서 다양한 생태놀이 등 기념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의 날’은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고자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10월 중의 하루를 산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선조들이 1년 중 산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 10월에 높은 곳에 올라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 중의 하나인 등고(登高, 음력 9월 9일)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주관하고 용역업체인 사단법인 부모애숲,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가 주최하며,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들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대천공원 일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때죽나무 연필, 소나무 열쇠고리, 도토리 팽이 등 자연물 만들기와 단풍나무 씨앗 날리기, 도꼬마리 다트게임 등 다양한 생태놀이가 진행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제17회 산의 날」은 뜻깊은 날로, 국민들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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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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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산의 날」 맞아 기념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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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용역사인 (사)부모애숲을 통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장산유아숲체험원 숲놀이와 전래놀이를 함께하는 ‘장산꾸러기들의 숲 놀이터’를 기획하여 가족·세대·이웃이 어우러지는 숲 놀이 문화를 전파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토요일, 장산-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고 숲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물놀이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하에 대나무 및 재활용 페트병 물총놀이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체놀이 뒤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여, 단순히 참여하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아끼고 환경을 가꾸는 성숙한 시민성을 배우는 더욱 뜻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부모애숲 온라인카페에서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전상우)은 “이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를 통한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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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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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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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용역사인 (사)부모애숲을 통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장산유아숲체험원 숲놀이와 전래놀이를 함께하는 ‘장산꾸러기들의 숲 놀이터’를 기획하여 가족·세대·이웃이 어우러지는 숲 놀이 문화를 전파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토요일, 장산-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고 숲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물놀이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하에 대나무 및 재활용 페트병 물총놀이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체놀이 뒤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여, 단순히 참여하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아끼고 환경을 가꾸는 성숙한 시민성을 배우는 더욱 뜻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부모애숲 온라인카페에서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예약접수 부모애숲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ecomomkids) 양산국유림관리소장(전상우)은 “이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를 통한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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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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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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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어린이날 숲 놀이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 놀이마당을 기획하고 장산유아숲체험원, 해운대구 유아숲체험장,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장산 산림생태관찰센터 등에서 다양한 숲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인솔 하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 숲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숲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숲밧줄놀이, 황토흙놀이, 곤충찾기 등 다채로운 숲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장산산림생태관찰센터에서는 3회에 걸쳐(10:30∼11:30, 13:20∼14:20, 14:30∼15:30)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공예 ‘우드버닝’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일대에서 2회에 걸쳐(10:30∼12:00, 13:30∼15:00) 산림교육전문가가 인솔하는 가족숲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를 진행한다. 장산 삼림욕장-항일촛불광장에서 자연물 비눗방울 놀이와 엄마 아빠 어릴 적 추억의 전래놀이(투호, 공기놀이, 댓잎배 띄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화분 만들기와 흙놀이가 상시 운영된다. 전래놀이 중 ‘딱지왕은 나야나’ (11:00∼12:00, 13:30∼14:30) ‘도전 제기차기 20개’ (10:30∼15:30) 대회를 함께 마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찍고, 뽑고! 가족사진 이벤트 현장접수 숲놀이를 모두 참가했거나 당일 숲놀이를 2가지 이상 SNS에 올릴 경우 즉석 인화한 사진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숲놀이 프로그램에 따라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예약접수▷부모애숲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ecomomkids)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장산 숲’을 주제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해운대지역 어린이 가정이 장산유아숲체험원에 관심을 갖고 친밀감을 높이며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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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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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어린이날 숲 놀이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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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목공예체험 하러 가요~!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일 안동국제탈춤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창작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예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나뭇가지나 열매 등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예 작품 전시와 산불예방 홍보·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일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및 우드버닝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요자 맞춤형 숲길 체험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가족탐방로를 운영한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양질의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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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목공예체험 하러 가요~!
산림산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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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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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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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산림복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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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지난 9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일대에서 “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산 도깨비 데이>는 지난 2021년부터 (사)부모애숲에서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대 지역의 옛 설화인 ‘장산국’을 테마로, 추석 및 할로윈 데이를 한국형 산림문화축제로 풀어낸 지역축제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 가족들이 장산 도깨비 마을의 여러 도깨비들의 집을 방문해 테마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개별 부스 체험으로 마련되었다. 도깨비 가면 만들기, 탄소중립 숲체험, 도깨비와 한판 대결, 밤숲산책, 도깨비 보물찾기, 전래놀이터, 숨은 도깨비 찾기 등 만들기, 자연체험, 이벤트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접수로만 약 410팀이 넘게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으며, 현장에서도 약 40팀에 달하는 참여 문의가 있었다. 이날 장산 도깨비 데이를 찾은 참여 인원은 1천여명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도깨비 데이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던 가족(해운대구 좌동)은, <장산 도깨비 데이>가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이해, 지역의 전래 이야기를 통한 의도가 좋았다고 말하며 장산 대천공원 및 장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도깨비 데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및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밤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자의 관심과 참여 통해 부산 해운대 지역의 특색이 있는 소규모 산림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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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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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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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0월31일(토)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빨간 열매를 보았니?’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무료이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띠라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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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산림환경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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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업체인 ㈜우리들에서는 가정의 날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우리사이 매리골드 사이’ ‘우리사이 탄소중립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전문 위탁업체에서 매리골드(꽃말:우정) 씨앗을 파종하여 키운 것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4:00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부산 동래 금강공원, 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회당 각 50명 내외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가지고 가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메일주소 wooridul-3@daum.net 또는 010-7420-5904로 문의바랍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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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포토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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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지난 9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일대에서 “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산 도깨비 데이>는 지난 2021년부터 (사)부모애숲에서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대 지역의 옛 설화인 ‘장산국’을 테마로, 추석 및 할로윈 데이를 한국형 산림문화축제로 풀어낸 지역축제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 가족들이 장산 도깨비 마을의 여러 도깨비들의 집을 방문해 테마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개별 부스 체험으로 마련되었다. 도깨비 가면 만들기, 탄소중립 숲체험, 도깨비와 한판 대결, 밤숲산책, 도깨비 보물찾기, 전래놀이터, 숨은 도깨비 찾기 등 만들기, 자연체험, 이벤트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접수로만 약 410팀이 넘게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으며, 현장에서도 약 40팀에 달하는 참여 문의가 있었다. 이날 장산 도깨비 데이를 찾은 참여 인원은 1천여명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도깨비 데이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던 가족(해운대구 좌동)은, <장산 도깨비 데이>가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이해, 지역의 전래 이야기를 통한 의도가 좋았다고 말하며 장산 대천공원 및 장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이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 도깨비 데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장산구립공원과 장산생태숲 및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밤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자의 관심과 참여 통해 부산 해운대 지역의 특색이 있는 소규모 산림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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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산 도깨비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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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민간위탁 업체인 ㈜우리들에서는 가정의 날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우리사이 매리골드 사이’ ‘우리사이 탄소중립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전문 위탁업체에서 매리골드(꽃말:우정) 씨앗을 파종하여 키운 것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4:00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부산 동래 금강공원, 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회당 각 50명 내외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가지고 가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메일주소 wooridul-3@daum.net 또는 010-7420-5904로 문의바랍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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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리지 마시고 매리골드 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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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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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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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0월31일(토)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빨간 열매를 보았니?’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무료이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띠라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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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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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도서관’ 개최 및 참가자 모집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7월18일(토) 관내의 숲교육 위탁업체(반디도시생태학교)를 통해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18일 장산대천공원의 “숲 속 도서관”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 속에서 동화책을 보면서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려고 한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화)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총80명을 모집한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가족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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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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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도서관’ 개최 및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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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랜다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산림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1일부터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숲해설 및 유아숲 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위험도 낮은 실외활동 위주의 분산·이동형으로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부산(장산 대천공원, 금강공원), 창원(만날공원, 흰돌메공원), 김해(장유대청계곡)에서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은 부산(대천공원내), 울산(녹수공원내), 창원(진해구 자은동), 김해(대청동) 지역이다. 치유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유의 숲으로 부산, 양산지역의 취약계층과 노동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치유 운영시설에 배포하였으며,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사전 예약을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사전예약 상담은 ▲ 숲해설 이용 시 부산지역은 드림숲(☎ 051-313-8468), 창원/김해지역은 사람과숲(☎ 055-232-1298) ▲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 시 부산/양산지역은 지리산용유담이야기(☎ 055-963-8666)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치유와 휴양을 통해 심신의 건강이 증진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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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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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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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을 맞아 ‘숲’놀이터 ‘숲’ 행복 day~!!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정부혁신사업의 일환인 산림휴양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자 관내의 숲교육 위탁업체(부모애숲, 드림숲)를 통해 5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에서 ‘숲 놀이터’를, 5월 5일 부산 금정구 금강공원에서 ‘숲 행복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4일 장산대천공원의 “장산 ‘숲’ 놀이터” 행사는 어린이들의 체험놀이에 중점을 두어 자연물 비누방울, 세상의 모든 팽이 모여라, 흙화분 만들기, 손도장 나무만들기, 오감체험 숲놀이 등이 진행된다. 5월 5일 금강공원에서는 “숲 행복 day~!” 행사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어 레인보우솜사탕, “숲” 수리마수리,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풍선아트, 곤충페이스페인팅, 블라인드 자연물테스트, 곤충퍼즐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이 각각의 부스에서 진행이 된다. 특히,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풍선아트와 곤충 퍼즐 맞추기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곤충페이스페인팅 과 블라인드 자연물테스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감각 등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로 많이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오감 능력과 가족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련 문의는 ‘숲’놀이터 부모애숲(5월 4일,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Tel. 051-923-1263), ‘숲’행복day∼!드림숲(5월 5일, 금정구 금강공원, Tel. 051-323-8468)으로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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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을 맞아 ‘숲’놀이터 ‘숲’ 행복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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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산의 날」 맞아 기념 체험행사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제17회 산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8일 해운대구 장산 대천공원에서 다양한 생태놀이 등 기념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의 날’은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고자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10월 중의 하루를 산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선조들이 1년 중 산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 10월에 높은 곳에 올라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 중의 하나인 등고(登高, 음력 9월 9일)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양산국유림관리소가 주관하고 용역업체인 사단법인 부모애숲,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가 주최하며,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들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대천공원 일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때죽나무 연필, 소나무 열쇠고리, 도토리 팽이 등 자연물 만들기와 단풍나무 씨앗 날리기, 도꼬마리 다트게임 등 다양한 생태놀이가 진행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제17회 산의 날」은 뜻깊은 날로, 국민들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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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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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산의 날」 맞아 기념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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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용역사인 (사)부모애숲을 통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장산유아숲체험원 숲놀이와 전래놀이를 함께하는 ‘장산꾸러기들의 숲 놀이터’를 기획하여 가족·세대·이웃이 어우러지는 숲 놀이 문화를 전파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토요일, 장산-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고 숲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물놀이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하에 대나무 및 재활용 페트병 물총놀이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체놀이 뒤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여, 단순히 참여하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아끼고 환경을 가꾸는 성숙한 시민성을 배우는 더욱 뜻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부모애숲 온라인카페에서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전상우)은 “이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를 통한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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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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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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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용역사인 (사)부모애숲을 통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장산유아숲체험원 숲놀이와 전래놀이를 함께하는 ‘장산꾸러기들의 숲 놀이터’를 기획하여 가족·세대·이웃이 어우러지는 숲 놀이 문화를 전파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토요일, 장산-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고 숲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물놀이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하에 대나무 및 재활용 페트병 물총놀이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체놀이 뒤 함께 자리를 정리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여, 단순히 참여하고 경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아끼고 환경을 가꾸는 성숙한 시민성을 배우는 더욱 뜻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부모애숲 온라인카페에서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예약접수 부모애숲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ecomomkids) 양산국유림관리소장(전상우)은 “이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를 통한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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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가족 물놀이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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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어린이날 숲 놀이마당’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 놀이마당을 기획하고 장산유아숲체험원, 해운대구 유아숲체험장,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장산 산림생태관찰센터 등에서 다양한 숲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인솔 하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 숲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숲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숲밧줄놀이, 황토흙놀이, 곤충찾기 등 다채로운 숲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장산산림생태관찰센터에서는 3회에 걸쳐(10:30∼11:30, 13:20∼14:20, 14:30∼15:30)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공예 ‘우드버닝’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일대에서 2회에 걸쳐(10:30∼12:00, 13:30∼15:00) 산림교육전문가가 인솔하는 가족숲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를 진행한다. 장산 삼림욕장-항일촛불광장에서 자연물 비눗방울 놀이와 엄마 아빠 어릴 적 추억의 전래놀이(투호, 공기놀이, 댓잎배 띄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화분 만들기와 흙놀이가 상시 운영된다. 전래놀이 중 ‘딱지왕은 나야나’ (11:00∼12:00, 13:30∼14:30) ‘도전 제기차기 20개’ (10:30∼15:30) 대회를 함께 마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찍고, 뽑고! 가족사진 이벤트 현장접수 숲놀이를 모두 참가했거나 당일 숲놀이를 2가지 이상 SNS에 올릴 경우 즉석 인화한 사진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숲놀이 프로그램에 따라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예약접수▷부모애숲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ecomomkids)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장산 숲’을 주제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해운대지역 어린이 가정이 장산유아숲체험원에 관심을 갖고 친밀감을 높이며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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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어린이날 숲 놀이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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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목공예체험 하러 가요~!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일 안동국제탈춤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창작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예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나뭇가지나 열매 등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예 작품 전시와 산불예방 홍보·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일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및 우드버닝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요자 맞춤형 숲길 체험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가족탐방로를 운영한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양질의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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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목공예체험 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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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 지난 26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해운대구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해운대구의회 의장, 대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열린정원, 대천공원, 미포 철길 등 해운대 일원에서 '민선6기 구ㆍ군 순방 현장소통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서 시장과 백 구청장 일행은 지역주민과 장산 대천공원을 걸으며 대천공원 관련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소를 옮겨 미포 철길에서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주변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6시 구청 열린정원에서 정책토크의 본격적인 문을 활짝 열었다. 서 시장과 백 구청장은 양말을 벗고 온천 족욕장에 발을 담근 채 시민과 한여름 밤의 눈높이 좌담회를 시작했다. 식전공연으로 열린정원 야외무대에서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준비한 마술ㆍ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해운대 개그학과(단장 김영민)'의 풍자연극 '해운대 교통소통대책', 행정체험연수 대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연극 '청년 일자리', 관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개사곡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 노래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해운대 교통소통 대책 ▲청년일자리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주제로 '주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정책토크가 진행됐다. 정책토크의 사회는 구청 신규직원이 맡았다. 참석한 모두가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면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민 휴식ㆍ문화ㆍ소통공간 '열린정원' 서병수 시장은 "오랜만에 구청 마당에 앉으니 지난 2000년도 해운대구청장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열린정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말 해운대구가 구청 담장을 허물고 온천족욕장, 야외무대, 바닥분수 등으로 꾸민 열린정원은 적극적인 행정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못을 노니는 물고기를 보러온 유아에서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열리는 야외음악회를 즐기는 젊은이, 온천족욕장을 찾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열린정원은 모든 세대를 품는 넉넉한 주민 휴식ㆍ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세건강학교, 평생학습 파라솔 등 문화강좌와 체험행사도 연이어 펼쳐졌다. 구청 문턱을 낮추자 딱딱한 관공서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집단민원 관철을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은 소리 높여 요구사항을 외치다가 야외무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족욕도 한다. 굳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열린정원이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용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주민 삶을 변화시킨다"며 "앞으로도 열린정원을 주민쉼터이자 소통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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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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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유아숲체험원 참여단체 모집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체험원(부산 장산대천공원, 울산 녹수산림공원)에 참여할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평일 오전반(10시-12시), 오후반(13시-15시)으로 나눠 월 2회 참여하는 정기형으로 진행되며 녹수 유아숲체험원의 경우 월 1회 참여하는 체험형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한 반당 25명 내외로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 인근 어린이집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유아숲체험원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로 언덕오르기, 줄그네, 나무쌓기 블록, 모래놀이터 등 자연을 소재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홈페이지(www.forest.go.kr)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055-370-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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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유아숲체험원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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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유아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ㆍ덕ㆍ체가 골고루 성장 할 수 있도록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에 `장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유치원 유아들을 초대하여 오는 6일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유아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ㆍ덕ㆍ체가 골고루 성장 할 수 있도록 부산 해운대구 대천공원 내에 `장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유치원 유아들을 초대해 오는 6일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이 전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2011년 7월 25일)하고 2012년 7월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조성한 `장산 유아숲체험원`은 부산 해운대구 산1- 144번지(장산 대천공원)에 위치하며, 부산 사상구 모라 산림공원 내에 있는 체험원에 이어 두 번째이나, 숲 속에서 자연을 소재로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처음이다. 장산 유아숲체험원은 인위적인 시설물을 줄이고 둥지쉼터, 통나무굴, 통나무 조각쌓기 등으로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놀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에서는 양산국유림관리소(산림복지팀 055- 370- 2752)로 문의하면 정기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은 "요즘 아이들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노출돼 아토피ㆍ천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숲에서 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숲체험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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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 유아숲체험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