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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국립산림과학원, 5개 지방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소속기관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8일부터 이어지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대응하여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다중 이용시설물 이용객의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 예상 강수량(9일 오후∼11일)     - 수도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 전북 북부: 100∼300mm       (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 350mm 이상)     - 강원 북부 내륙·산지, 강원 동해안, 전북 남부, 경북 북부 등: 50∼150mm 이번 회의를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기관별 산림피해 현황 및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 대처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까지 상향 발령하고 긴급재난 문자, 자막방송 송출 등 위험 상황을 알리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피해지 등 산림 분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을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산 통제,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산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산사태 위기 경보 현황: (경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주의) 충북, 충남 (관심) 그 외 지역 남성현 산림청장은 “서울지역에 115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례적인 집중호우에 따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산림청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8-09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국유림영림단에 얼음조끼 제공으로 온열질환 타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더위에 세 번 굴복한다는 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중복에도 산림 현장의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250여명의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조끼를 전원 제공하였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질환을 유발함에 따라 조치가 필요하나 산림 현장은 의료기관에서 원거리에 위치하여 응급의료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렵다.  여름철이 되면 산림에서는 무성한 잡초목과의 전쟁으로 풀베기 사업이 한창인데, 봄철에 애써 심은 소나무·낙엽송 등 묘목이 경쟁 식생으로부터 견딜 수 있도록 가꾸어 주어야 한다. 한 국유림영림단 단원은 “유류를 가득 넣은 예초기는 10kg이 훌쩍 넘는데 소음과 진동을 견딤과 동시에 경사진 산림 곳곳을 누벼야 하므로 땀이 비오듯 쏟아지며 작업 후에는 녹초가 되곤 한다.”고 전했다. 최근 공사장 같은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데, 산림사업 중 풀베기 작업 또한 노동강도가 매우 높으면서 6∼8월에 실시하므로 작업 시 온열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며 철저한 대비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이처럼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해 체온의 단 1℃라도 낮추기 위하여 얼음조끼를 제공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7-25
  •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항공본부 처음 방문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이 28일 산림항공본부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헬기 격납고 및 관제실 등을 시찰하며 봄철 산불예방 및 대형산불 진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태풍급 강풍 등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헬기 전진배치,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헬기 담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였고, 인명 및 주요시설물에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했다.    이어서,‘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직원과의 대화시간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국형 재난 관리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자고’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29
  • 대구 동구 산불 2시간 5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21일 13시 55분 대구 동구 진인동 산 1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5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5대(산림 2, 소방 3), 산불진화대원 173명(산림공무원 등 68, 소방 105)을 신속히 투입하여 6월 5일 16시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1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6-17
  • 남성현 산림청장, 함양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6월 14일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방문하였다. 산림청장은 관리소 각 사무실 등을 돌아보고,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에 힘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및 오는 7월 임업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누구나 함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만큼 각종 산림사업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장은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21세기 산림비전인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16
  • 제2의 울진・삼척 대형 산불은 없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형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은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은 드론, ICT플랫폼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감시자산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드론산불진화대 등 진화자원을 신속하게 총동원하여 진화현장에 전개하고 유관기관과의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형 산불 대비·대응태세를 구축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들어 산불발생(6.1.기준)은 597건으로 예년(371건) 보다 1.6배가량 늘고 6월에도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 것과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뭄피해 농가 농업 용수 지원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봄철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해 급수지원에 나섰다. 5월 29일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한 달간 전국 강수량은 18.9㎜로 평년의 18.8%에 불과하다. 올해 전국의 누적 강수량도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농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소는 산불방지 활동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산불진화급수차량과 산림재해예방 인력 등을 동원해 지난 5월 24일부터 양구군내 농가에 급수지원에 나섰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불진화장비와 산림재해예방 인력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피해농가에 급수를 지원하여 농민의 걱정을 덜어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03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에 대해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드론감시단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단속 결과 국유림 내 불법임산물채취로 인한 사법처리 2건(송치 1건, 이송 1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에 대한 과태료 10건(80만원)을 집행하였다. 또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계곡 인근 국유림에서 지역주민과 행락객(야영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 내 쓰레기 쓰레기 수거, 현수막 설치 등 산림보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봄철에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해 산림생태계 및 임업생산자에 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2-06-03
  • 경남 밀양 산불, 오후 5시, 산불진화율 8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56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및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사용한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등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713ha로 확대(잔여화선 2.9km, 완료 11.5km,. 총 14.4km)되었고, 진화율은 80%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밀양산불은 지형이 험하고 짙은 연무와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출 후 산불 북쪽 지역을 제외한 산불진화구역에는 운무가 발생하지 않아 오전부터 산불진화헬기의 원활한 진화효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특히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조합, 산림병해충예찰단, 임도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의용소방대 등이 합심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된 산불진화작업으로 진화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밀양청년회의소, 밀양농협,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시보건소 등 여러 자원봉사 단체의 따뜻한 도움으로 화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 진화요원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현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3시 30분, 산불진화율 7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73%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2시, 산불진화율 6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 할 계획이다.    공중진화는 어제와 달리 날씨가 양호함에 따라 아침 일출(5시 11분)과 동시에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산불진화현장 주변에는 이재민과 산불진화인력 급식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1개소, 경남자원봉산센터 1개소, 새마을부녀회 1개소, 밀양청년회의소 1개소 등 자원봉사센터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춘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사업 추진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조림목 피해방지를 위한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베기 사업은 나무심기 후 조림목 생장에 방해가 되는 주변 잡초와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수고가 잡초 등에 비해 1.5배 정도 더 클 때까지 1차 풀베기는 5월부터 7월,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2차 풀베기는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약1,300ha 면적의 풀베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풀베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원동복 소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이 경제·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 육성의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26
  • 중부지방산림청장 산불예방 및 대응기관 격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봄철산불조심기간(2022년 2월1일~5월 15일)동안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한 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이 관할하는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 59건 산불이 발생하여 약 70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올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전년도에 비하여 산불발생건수는 119%증가 되었으나 산불대응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초등진화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아 피해면적은 56% 감소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37,404ha, 등산로 28.3km를 통제하였으며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8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년도는 산림청에서 분석한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반’과 ‘산불드론 감시단’을 편성해 산림인접지 100m이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태우기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펼쳤다. 김기현 중부청장은 “올해 들어 건조한 기후로 인해 관내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노고가 많았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지만 최근에는 산불발생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25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산림교육원으로 교육 받으러 오셔요~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원, 자!만!추!_(산림교육원과 자발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교육을 운영하였으나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 참여교육을 추진 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봄철 산불방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국민과 공무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이고 품질높은 교육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교육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결과 등을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강사·기관에 대해 '교육발전 기여상' 스타강사상', '교육혁신상' '성실노력상' 등을 선정함으로써 산림교육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여건 및 교육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관계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산림공직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5-23
  • 강원 정선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11시 01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산 16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44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14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01, 소방 43)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로 산림 약 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보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 경북 포항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09시 16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산 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29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8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6, 소방 18, 기타 14)을 신속히 투입하여 10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 아래 저수지(심마곡소곡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국립산림과학원, 5개 지방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소속기관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8일부터 이어지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대응하여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다중 이용시설물 이용객의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 예상 강수량(9일 오후∼11일)     - 수도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 전북 북부: 100∼300mm       (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 350mm 이상)     - 강원 북부 내륙·산지, 강원 동해안, 전북 남부, 경북 북부 등: 50∼150mm 이번 회의를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기관별 산림피해 현황 및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 대처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까지 상향 발령하고 긴급재난 문자, 자막방송 송출 등 위험 상황을 알리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피해지 등 산림 분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을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산 통제,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산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산사태 위기 경보 현황: (경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주의) 충북, 충남 (관심) 그 외 지역 남성현 산림청장은 “서울지역에 115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례적인 집중호우에 따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산림청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8-09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국유림영림단에 얼음조끼 제공으로 온열질환 타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더위에 세 번 굴복한다는 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중복에도 산림 현장의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250여명의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조끼를 전원 제공하였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질환을 유발함에 따라 조치가 필요하나 산림 현장은 의료기관에서 원거리에 위치하여 응급의료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렵다.  여름철이 되면 산림에서는 무성한 잡초목과의 전쟁으로 풀베기 사업이 한창인데, 봄철에 애써 심은 소나무·낙엽송 등 묘목이 경쟁 식생으로부터 견딜 수 있도록 가꾸어 주어야 한다. 한 국유림영림단 단원은 “유류를 가득 넣은 예초기는 10kg이 훌쩍 넘는데 소음과 진동을 견딤과 동시에 경사진 산림 곳곳을 누벼야 하므로 땀이 비오듯 쏟아지며 작업 후에는 녹초가 되곤 한다.”고 전했다. 최근 공사장 같은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데, 산림사업 중 풀베기 작업 또한 노동강도가 매우 높으면서 6∼8월에 실시하므로 작업 시 온열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며 철저한 대비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이처럼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해 체온의 단 1℃라도 낮추기 위하여 얼음조끼를 제공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7-25
  •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항공본부 처음 방문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이 28일 산림항공본부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헬기 격납고 및 관제실 등을 시찰하며 봄철 산불예방 및 대형산불 진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태풍급 강풍 등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헬기 전진배치,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헬기 담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였고, 인명 및 주요시설물에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했다.    이어서,‘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직원과의 대화시간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국형 재난 관리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자고’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29
  • 대구 동구 산불 2시간 5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21일 13시 55분 대구 동구 진인동 산 1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5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5대(산림 2, 소방 3), 산불진화대원 173명(산림공무원 등 68, 소방 105)을 신속히 투입하여 6월 5일 16시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1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6-17
  • 남성현 산림청장, 함양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6월 14일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방문하였다. 산림청장은 관리소 각 사무실 등을 돌아보고,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에 힘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및 오는 7월 임업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누구나 함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만큼 각종 산림사업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장은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21세기 산림비전인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16
  • 제2의 울진・삼척 대형 산불은 없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형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은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은 드론, ICT플랫폼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감시자산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드론산불진화대 등 진화자원을 신속하게 총동원하여 진화현장에 전개하고 유관기관과의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형 산불 대비·대응태세를 구축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들어 산불발생(6.1.기준)은 597건으로 예년(371건) 보다 1.6배가량 늘고 6월에도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 것과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뭄피해 농가 농업 용수 지원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봄철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해 급수지원에 나섰다. 5월 29일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한 달간 전국 강수량은 18.9㎜로 평년의 18.8%에 불과하다. 올해 전국의 누적 강수량도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농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소는 산불방지 활동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산불진화급수차량과 산림재해예방 인력 등을 동원해 지난 5월 24일부터 양구군내 농가에 급수지원에 나섰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불진화장비와 산림재해예방 인력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피해농가에 급수를 지원하여 농민의 걱정을 덜어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03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에 대해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드론감시단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단속 결과 국유림 내 불법임산물채취로 인한 사법처리 2건(송치 1건, 이송 1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에 대한 과태료 10건(80만원)을 집행하였다. 또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계곡 인근 국유림에서 지역주민과 행락객(야영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 내 쓰레기 쓰레기 수거, 현수막 설치 등 산림보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봄철에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해 산림생태계 및 임업생산자에 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2-06-03
  • 경남 밀양 산불, 오후 5시, 산불진화율 8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56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및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사용한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등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713ha로 확대(잔여화선 2.9km, 완료 11.5km,. 총 14.4km)되었고, 진화율은 80%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밀양산불은 지형이 험하고 짙은 연무와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출 후 산불 북쪽 지역을 제외한 산불진화구역에는 운무가 발생하지 않아 오전부터 산불진화헬기의 원활한 진화효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특히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조합, 산림병해충예찰단, 임도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의용소방대 등이 합심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된 산불진화작업으로 진화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밀양청년회의소, 밀양농협,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시보건소 등 여러 자원봉사 단체의 따뜻한 도움으로 화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 진화요원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현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3시 30분, 산불진화율 7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73%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2시, 산불진화율 6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 할 계획이다.    공중진화는 어제와 달리 날씨가 양호함에 따라 아침 일출(5시 11분)과 동시에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산불진화현장 주변에는 이재민과 산불진화인력 급식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1개소, 경남자원봉산센터 1개소, 새마을부녀회 1개소, 밀양청년회의소 1개소 등 자원봉사센터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춘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사업 추진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조림목 피해방지를 위한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베기 사업은 나무심기 후 조림목 생장에 방해가 되는 주변 잡초와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수고가 잡초 등에 비해 1.5배 정도 더 클 때까지 1차 풀베기는 5월부터 7월,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2차 풀베기는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약1,300ha 면적의 풀베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풀베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원동복 소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이 경제·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 육성의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26
  • 중부지방산림청장 산불예방 및 대응기관 격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봄철산불조심기간(2022년 2월1일~5월 15일)동안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한 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이 관할하는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 59건 산불이 발생하여 약 70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올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전년도에 비하여 산불발생건수는 119%증가 되었으나 산불대응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초등진화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아 피해면적은 56% 감소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37,404ha, 등산로 28.3km를 통제하였으며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8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년도는 산림청에서 분석한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반’과 ‘산불드론 감시단’을 편성해 산림인접지 100m이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태우기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펼쳤다. 김기현 중부청장은 “올해 들어 건조한 기후로 인해 관내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노고가 많았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지만 최근에는 산불발생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25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산림교육원으로 교육 받으러 오셔요~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원, 자!만!추!_(산림교육원과 자발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교육을 운영하였으나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 참여교육을 추진 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봄철 산불방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국민과 공무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이고 품질높은 교육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교육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결과 등을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강사·기관에 대해 '교육발전 기여상' 스타강사상', '교육혁신상' '성실노력상' 등을 선정함으로써 산림교육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여건 및 교육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관계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산림공직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5-23
  • 강원 정선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11시 01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산 16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44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14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01, 소방 43)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로 산림 약 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보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 경북 포항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09시 16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산 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29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8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6, 소방 18, 기타 14)을 신속히 투입하여 10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 아래 저수지(심마곡소곡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분야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국립산림과학원, 5개 지방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소속기관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8일부터 이어지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대응하여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다중 이용시설물 이용객의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 예상 강수량(9일 오후∼11일)     - 수도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 전북 북부: 100∼300mm       (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 350mm 이상)     - 강원 북부 내륙·산지, 강원 동해안, 전북 남부, 경북 북부 등: 50∼150mm 이번 회의를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기관별 산림피해 현황 및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 대처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까지 상향 발령하고 긴급재난 문자, 자막방송 송출 등 위험 상황을 알리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피해지 등 산림 분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을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산 통제,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산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산사태 위기 경보 현황: (경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주의) 충북, 충남 (관심) 그 외 지역 남성현 산림청장은 “서울지역에 115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례적인 집중호우에 따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산림청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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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국유림영림단에 얼음조끼 제공으로 온열질환 타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더위에 세 번 굴복한다는 삼복더위 중 가장 덥다는 중복에도 산림 현장의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250여명의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조끼를 전원 제공하였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질환을 유발함에 따라 조치가 필요하나 산림 현장은 의료기관에서 원거리에 위치하여 응급의료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렵다.  여름철이 되면 산림에서는 무성한 잡초목과의 전쟁으로 풀베기 사업이 한창인데, 봄철에 애써 심은 소나무·낙엽송 등 묘목이 경쟁 식생으로부터 견딜 수 있도록 가꾸어 주어야 한다. 한 국유림영림단 단원은 “유류를 가득 넣은 예초기는 10kg이 훌쩍 넘는데 소음과 진동을 견딤과 동시에 경사진 산림 곳곳을 누벼야 하므로 땀이 비오듯 쏟아지며 작업 후에는 녹초가 되곤 한다.”고 전했다. 최근 공사장 같은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데, 산림사업 중 풀베기 작업 또한 노동강도가 매우 높으면서 6∼8월에 실시하므로 작업 시 온열질환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며 철저한 대비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이처럼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해 체온의 단 1℃라도 낮추기 위하여 얼음조끼를 제공하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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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항공본부 처음 방문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제34대 남성현 산림청장이 28일 산림항공본부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헬기 격납고 및 관제실 등을 시찰하며 봄철 산불예방 및 대형산불 진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태풍급 강풍 등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산림항공본부는 헬기 전진배치,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헬기 담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였고, 인명 및 주요시설물에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했다.    이어서,‘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직원과의 대화시간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국형 재난 관리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자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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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2-06-29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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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22-06-17
  • 남성현 산림청장, 함양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6월 14일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방문하였다. 산림청장은 관리소 각 사무실 등을 돌아보고,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에 힘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및 오는 7월 임업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누구나 함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만큼 각종 산림사업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장은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21세기 산림비전인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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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2-06-16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뭄피해 농가 농업 용수 지원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봄철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해 급수지원에 나섰다. 5월 29일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한 달간 전국 강수량은 18.9㎜로 평년의 18.8%에 불과하다. 올해 전국의 누적 강수량도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농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소는 산불방지 활동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산불진화급수차량과 산림재해예방 인력 등을 동원해 지난 5월 24일부터 양구군내 농가에 급수지원에 나섰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불진화장비와 산림재해예방 인력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피해농가에 급수를 지원하여 농민의 걱정을 덜어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6-03
  • 춘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사업 추진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조림목 피해방지를 위한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베기 사업은 나무심기 후 조림목 생장에 방해가 되는 주변 잡초와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수고가 잡초 등에 비해 1.5배 정도 더 클 때까지 1차 풀베기는 5월부터 7월,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2차 풀베기는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약1,300ha 면적의 풀베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풀베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원동복 소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이 경제·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 육성의 발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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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2-05-26
  • 산림교육원으로 교육 받으러 오셔요~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원, 자!만!추!_(산림교육원과 자발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교육을 운영하였으나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 참여교육을 추진 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봄철 산불방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국민과 공무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이고 품질높은 교육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교육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결과 등을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강사·기관에 대해 '교육발전 기여상' 스타강사상', '교육혁신상' '성실노력상' 등을 선정함으로써 산림교육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여건 및 교육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관계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산림공직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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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료”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22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을 운영하였으며 16일 산림재해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 후 관내 산불 발생 내역 및 향후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보은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관내(청주·보은·옥천·영동)에서 12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중 국유림 내 산불은 단 한 건 도  발생하지 않아 지금까지 기준 국유림 내 산불 미발생 1208일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산불예방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며 산불방지 활동과 함께 올해 정부 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산림 드론, 스마트 산불 단말기, 스마트 헬멧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K-산불방지대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유기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였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가 되었다고 산불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등산 시 화기, 인화물질 소지, 흡연 등을 금지하여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18
  •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이하여 오늘 산사태대책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지역이 부산․대구․울산 3개 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상남도 중·동부 지역의 광범위한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어, 동시 다발적인 위험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생활권 주변 943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할 예정이며, 금년 봄철 울진·삼척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점검 및 피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 2022년 사방사업: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아울러 산악지형의 기후 관측을 통한 산사태 예측력을 제고하고 산림탄소흡수원의 보전에 활용하고자 올해 산악기상관측망(10개소)을 완공할 계획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관심을 갖고 유사시에는 긴급 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18
  •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불법채취자 4명 입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영월 관내 국유림에서 두릅 등 임산물 30kg을 불법 채취한 4명을 현장에서 적발하여「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0여 명의 인력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사법처리한다. 특히,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관리팀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5-16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 단속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임산물 불법채취와 불법산림전용 등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서 오는 5월 30일까지 ‘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을 산림피해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인터넷 카페를 활용한 임산물 채취 모집산행단 등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조경수 불법굴취 행위, 불법산림전용 등 산림 내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단속을 통해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것이다.“라며, ”산림보호를 위해 국민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11
  • 평창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비대면 캠페인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에서 산불예방 홍보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4월 27일, 4월 28일 총 2차례 평창역, 평창버스터미널에서 비대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은  평창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산림 내 흡연금지,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산불예방 및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참가자를 최소인원으로 편성하고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산불예방 동영상 송출 및 전광판 시스템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성만 소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이 급속하게 번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지만 국민 모두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조심한다면 충분히 산불을 예방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29
  • 수원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양여로 주민소득 증대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고로쇠 수액 양여 사업을 4월 말 마무리했다.   고로쇠 수액 양여 사업은 본 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1년 경과 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등에 60일 이상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하는 사업이다.    올해 수원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양여 사업에는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 등 7개 마을이 참여하여 국유림 약 45ha에서 총 17,000여ℓ의 수액을 채취하고 4천만 원 상당의 주민 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생산과 유통을 위해 적절한 고로쇠 나무 천공 방식과 채취 요령, 채취된 수액의 관리 등에 관한 사전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채취 현장을 찾아 중간 및 사후 점검을 추진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 윤종혁은 “앞으로도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라며 “봄철 국유임산물 불법채취 등 단속에 보호협약 마을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4-29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산불예방을 위한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산림청 홈페이지 고시문 참조)에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8
  • 한국임업진흥원-(주)올가홀푸드, 임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손잡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청정임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임가소득을 증진하고자 ‘친환경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마켓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와 4월 22일(금) ㈜올가홀푸드 본사(서울 송파구)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올가홀푸드 온·오프라인 매장 활용 제철 이슈에 부합하는 판매 기획전 운영, △청정임산물 브랜드 소비자 인식 개선 및 홍보활동 협업,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 사업 관련 마케팅 협력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MOU)가 체결되는 4월 22일(금)부터 4월 28일(목)까지 일주일간 올가홀푸드 방이점을 포함한 전점에서 K-FOREST FOOD 및 청정숲푸드 지정임가 9개 업체가 참여하는 봄 산나물 판매 기획전 ‘청정임산물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봄철에 만날 수 있는 △두릅, △산마늘, △고사리, △곰취, △눈개승마, △표고버섯 등 10개 품목이 판매된다. 이번 판매 기획전 선착순 구매혜택으로는, 온라인 매장 2,500원 할인쿠폰(30,000원 이상 구매 시)를 발행, 오프라인 매장 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산물 소비활성화 및 청정임산물 브랜드 홍보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리미엄 마켓 ㈜올가홀푸드를 통해 K-FOREST FOOD, 청정숲푸드 등 청정임산물 브랜드가 우리 국민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28
  • 정선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27일을 합동단속의 날로 지정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단속은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 담당자와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과 산불진화대 등 100여명 감시인력이 정선군과 합동으로 산나물 집단 자생지를 집중 단속한다.  특히 올해는 인접 시・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나물 채취 단속뿐만 아니라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화기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와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 이며, 처벌대상”이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28
  • 과학적인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철저히 단속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야외활동이 늘고 산나물 생산철을 맞아 입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피해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5월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케이티와 협력하여 이동전화 신호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별 유동인구데이터를 분석하여 봄철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전국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산림보호지원단 등 약 2,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 조경수를 무단으로 캐내는 행위, ▲ 특별산림대상종 불법채취 및 희귀식물 서식지 무단 입산 등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 입산 시 화기 소지 등도 단속대상으로, 산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 hiking.kwords.co.kr에서 입산통제구역 사전확인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작년 봄철 특별단속기간(2021.4.1.∼2021.5.31.) 동안 산림 내 불법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868건이었으며, 그 중 356건에 대해서는 약 4천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 봄철 특별단속 결과 : 입건 331건, 과태료 356건, 원상복구 및 훈방 181건 산림청 이현주 산림보호과장은 “넓은 면적의 산림을 관리하는 만큼 과학적인 데이터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본인 소유가 아닌 구역에서 임산물 채취는 모두 불법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산림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 내 불법행위 관련 처벌규정 ] 구분 처 벌 무허가 산지전용 5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 산주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무허가 조경용 수목 굴취 무허가 벌채 3년 이하 징역, 3천만 원 이하 벌금 산에 쓰레기 투기, 불 피우기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산에서 담배피우기, 화기 소지 30만 원 이하 과태료 입산통제구역 입산 20만 원 이하 과태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7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울진,합천등 대형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따라 소홀해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27(수) 남원시 운봉읍산덕리 바래봉 이용객들을 대상으로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산불예방 홍보 ▲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근절 홍보활동 ▲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 ▲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금지등산불홍보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5개 시군에 최근 10년간 봄철 산불발생비율은72%이며, 이중 입산자 실화는 40%로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대부분이다.”라며 “한순간의 실수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유관기관 협력 산행문화 캠페인 전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4월 23일(토)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의 협력해 산행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유명산은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산행문화캠페인"은 산행 인구의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산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날 참여기관은 북부지방산림청(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북부지사)와 가평소방서(설악의용소방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북부지역팀) 등 총 4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봄철 산불조심 예방과 야영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국립자연휴양림 찾은 산림휴양시설 이용고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가스 버너 사용 안전, 산불조심 캠페인과 등산 및 산행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며 서명 운동과 함께 산지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안전사고 건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휴양림을 찾은 모든 이용고객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22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해보세요.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 색다른 분위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미산은 서울 및 수도권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별 숲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림 내 위치한 목공예체험장 앞마당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캠핑·숙박객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낮의 길이가 짧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특별히 운영한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4월 22일(금) ∼ 23일(토), 5월 6일(금) ∼ 7일(토)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계절별 무료 숲해설 및 목공체험 등 연중 운영하고 있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삼림욕과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제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용객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라며 “휴양림이 산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18
  • 속초시, 2022년 봄철 숲체험교실 운영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하여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국립하늘숲추모원,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에 맞춰, 건조한 날씨와 이용객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불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화물질 반입 제한 ▲수목장림 내 불법소각 및 흡연 행위 집중단속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산불예방 콘텐츠 SNS 게시 ▲주요 추모로 입구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등이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면서 “이용객들께서도 안전한 수목장림을 만들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21
  • 국립춘천숲체원, 산불 안전 예방 캠페인 「작은 불씨 하나!」 시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산불 안전 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산불안전 예방 캠페인『작은 불씨 하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춘천숲체원과 춘천소방서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춘천소방서에 출품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가 5월 15일까지 어울림관에 전시된다. 또 캠페인 하나로 숲체원에서는 프로그램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재해대비요령과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한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산불 예방 공익캠페인을 통해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조심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의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야외 전시회 기간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으로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5
  • 영상으로 떠나보는 숲 여행, 치유와 활력을 체험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봄철 건강한 야외활동으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온라인으로 즐기는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2월 11일(금)부터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한다. 이번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는 치유의 숲의 경관을 보여주는 영상 2편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및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감다!’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치유의 숲의 경관을 소개하는 2개 영상은 ‘치유의 숲을 아십니까?’와 ‘숲에서 놀멍쉬멍’이라는 주제로, 빼어난 영상미는 물론 아름다운 음악까지 제공하여 영상으로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아시나요?’는 구체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구한 산림치유의 효과도 상세히 소개한다.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감다!’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치매 예방‧항노화 등 그 효과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외국인에게도 산림치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자막과 해설을 넣어 편집한 영상도 제공한다.  참고로, 산림청은 지난 1월 26일(수) ‘365 산림사랑 평가단’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영상을 선(先) 공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자료실 유튜브 계정(영상으로 떠나보는 치유의 숲 여행)을 통해 2월 11일(금)부터 3월 4일(금)까지 각 주제별 영상 4개에 시청 후기를 남긴 뒤 화면을 발췌하여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임산물)을 증정한다.      * 영상 콘텐츠 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chnnel/UCJOdwfgPdAkGidE8FyF3sJQ      * 유튜브에서 주제어 ‘영상으로 떠나보는 치유의 숲 여행’으로 검색하면 영상에 바로 접근이 가능     * 이벤트 참가 방법은 붙임2 참조(접수는 3월 6일까지 실시)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기 쉽도록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영상을 통해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고, 앞으로 치유의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1
  • 숲 향기 들이마시고, 근심 걱정은 내쉬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일,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일대의 청옥산 생태경영 숲을 선정했다. 청옥산(해발 1,277m)은 백두대간에서 가지 쳐 나간 산자락이 봉화군에서 불끈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오지인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산나물 ‘청옥’이 많이 자라 산 이름으로 따왔다고도 하고, 산 아래 옥(玉) 광산에서 푸른 옥이 많이 나 지어졌다고도 한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일대에 1,000m가 넘는 산이 9개나 될 정도로 산세가 힘차며, 어떠한 산에도 뒤지지 않은 빼어난 풍경을 갖추고 있다. 산림청은 이곳을 금강소나무 육성을 위해 생태경영림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의 숲길은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만큼 이름나 있다. 소나무의 형질이 우수하며 참나무, 물푸레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산림 수종이 생육하여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 중이다. 2014년도 민간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숲길 상을 받았으며, 정상까지 계곡을 따라 3.5km의 거리를 편안히 산책하듯 오를 수 있다. 청옥산 계곡 인근에는 소나무 우량 숲으로 여느 곳에 뒤지지 않고 야영하기 좋은 최고의 휴양림인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해발 800m에 자리 잡고 있는 휴양림 주변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잣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봄철 계곡 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의 꽃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엔 피톤치드가 가득한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특히, 휴양림 내에는 캠핑 애호가들이 전국 최고로 꼽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사계절 야영에 불편이 없도록 온수와 전기도 제공된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0) 또는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054-672-1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봄철 녹음 짙은 숲에서의 편안한 활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라며, “인근의 백천계곡 등 지역 명소도 찾아가보고 한적한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6
  • 국립춘천숲체원,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국립춘천숲체원이 13일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청과 협업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재난 위기 대응의 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직원들의 지상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는 ▲현장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방법 숙달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 진화훈련 ▲유관기관별 산불진화훈련(살수, 방화선구축, 잔불 정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정호 원장은 “화재 진압은 초기 대응·예방이 중요한 만큼 국립춘천숲체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를 했다”면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고객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3
  • 산림청,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 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     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 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043-420-0341)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불예방과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인 봄철(2. 15.∼5. 15.)과 가을철(11. 1.∼12. 15.)에는 일부 구간의 입산이 통제될 수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7-12
  • “유아숲 체험”영암 생태숲에서 성황리 운영!!
    영암군은 2019년 봄철에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암 생태숲 및 기찬랜드,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3년부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신체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되는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활성화 된 2016년부터는 매년 70회, 1,000여명 이상으로 참여인원이 확대되었고 2018년에는 32개 기관, 약 2,100여명이 넘는 유아들이 참여하는 등 매년 체험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금년도에는 3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참여교육기관과 숲체험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아들이 숲에서의 자유놀이 시간, 숲을 산책하며 다양하게 만나게 되는 동식물들과의 오감체험, 계절별 자연환경과의 대면 등 자연스런 교감을 통해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참여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들의 연령대에 맞게 「나비랑 북치며 노래해요」, 「나무로 그림을 그려요」,  「나뭇잎 탁본뜨기」, 「솔방울 던지기」, 「숲속 보물찾기」 등 숲속의 수목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10
  • 산불조심 캠페인과 봄숲을 즐기는 남산걷기대회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는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산불로부터 숲이 보호되어야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놀 수 있다고 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홍보물(손수건, 물티슈)을 나누어주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숲체험 행사와 산불조심 캠페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뜻깊은 행사였다. 5월 3일 (금) 서울 남산에서 서울특별시 관내 매일형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유아교육기관 60여개 기관의 유아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산불조심 캠페인과 남산 걷기대회를 한국숲유치원협회 서울지회(지회장 박인기)에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자연생태과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였고, 각 코스별로 곳곳에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봄볕바람 맞기, 징검다리 폴짝, 맨발걷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유아들이 즐기도록 하였다. 남산 둘레길을 완주한 유아들에게는 완주메달을 수여하여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행사였다.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산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절대로 불장난을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남산을 지나다니는 어른들에게 차 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며 열심히 산불조심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오늘 참석한 유아들은 숲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캠페인과 숲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봄 꽃향기 가득한 남산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산림복지
    2019-05-07
  • 축령산자연휴양림, 연분홍 철쭉 한반도 모양 '장관 연출'
    매년 5월에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내 서리산(832m) 정상부근 1만3000㎡의 면적에 높이 3~5m, 나이 50~90년생의 연분홍색 철쭉 1만여 그루가 한반도 모양으로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이에 경기도가 봄철 철쭉 개화기간을 맞아 등산로 정비, 축령산행 버스 증차운행 등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해 5월 1일부터 26일까지 토·일 및 공휴일에는 마석역~축령산행 버스가 일 10회에서 15회로 5회 증차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양림 이용객의 볼거리 다양화를 위해 등산로 일부 구간에는 축령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등의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지난 2018~2019년 2년간 총 4억5천만 원을 투자해 서리산 및 축령산 등산객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암석지 및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축령산자연휴양림에는 축령산 코스(5.73km), 서리산 코스(7.66km), 일주 코스(8.18km), 홍구세굴 코스(3.43km) 등 6개 등산로가 다양하게 있다.  등산객의 당일 건강상태, 등산능력, 여유시간 등 상황에 따라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정해 등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도권 등산객들로부터 연중 각광을 받고 있다. 이중 철쭉군락지를 즐기기 위해 가장 훌륭한 코스는 왕복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서리산 코스다. 축령산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을 출발해 관리사무실 → 철쭉동산 → 서리산정상 → 헬기장사거리 → 전망대 → 서리산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민순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철쭉 개화기간에 지역 주민들이 축령산 일대에서 직접 재배·채취한 표고버섯, 잣, 취나물 등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열릴 예정이다.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특산물 구입 등에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체류형 휴양객을 위해 산림휴양관 1동(18실), 숲속의집 8동(8실) 등 9동 26실의 숙박시설과 30개의 야영데크를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일 최대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29
  • 성주봉자연휴양림 나들이에 콧바람이 솔솔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봄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3월 19일 성주봉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소속 직원, 숲해설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 정비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을 갖춘 성주봉(606m)과 남산(807m)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위 속 샘물, 암벽등반로 등 여러 등산로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지난해 휴양림을 다녀간 등산객, 방문객이 6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봄철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휴양림 내 도로변, 계곡 주변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야영데크 정비와 야외 화장실 내부청소를 마쳤으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권택희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산림체험 및 휴양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0
  • 한려해상국립공원“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지난 1월 2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1일간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예기치 못한 산불상황에 대비하여 자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불발생 대비 직원 초기대응반 비상소집,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훈련 등 산불상황에 부여되는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통제구간을 사전에 확인하여 산행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 산림복지
    2018-02-14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 봄철 산불예방 ‘총력’
    산림복지시설 중 하나인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국립하늘숲추모원이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산불조심기간(’17.1.25∼’17.5.15)에 맞춰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산불예방을 위한 예찰활동(병해충의 발생이나 증가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것)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하늘숲추모원 방문객들의 화기물 소지확인을 비롯해 흡연금지 등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 및 단속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의 지원과 함께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불예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수목장림은 숲에 조성되는 자연친화적인 시설인 만큼 인위적인 산불로 인한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방제 체제를 구축하는 등 수목장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2-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천혜의 숲! 방태산을 지키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중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을 맞아 2016. 04. 09(토) 10시에 방태산자연휴양림내 등산로 입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림을 아끼고 보호하는 산불예방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태산 및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청정산림으로 새롭게 정비된 등산로와 숲길 및 사진동호회 명소로 알려진 이단폭포 등을 간직해 방태산, 휴양림을 찾는 이용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림청에서는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은 그대로 휴양은 제대로 즐기자는 “그대로ㆍ제대로” 캠페인과 더불어 올해 건조한 기상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특히, 입산자의 담뱃불 등 실화에 의한 산불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 등산객 등을 상태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팀장 박성훈)은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여 숲에서 힐링과 휴양림에서 웰빙을 즐기기 위해 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에 등산객 및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10
  • 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체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은 계절에 따라 풍류를 즐기며 먹던 화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멋과 음식의 지혜를 엿보고, 가족간의 특별한 추억과 즐길거리, 먹거리 기회를 제공 하고자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인『숲속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요리교실』는 봄철 자연 속에 피어난 꽃들을 이용하여 식용으로 할 수 있는 진달래, 제비꽃, 민들레 등 화전만들기와 쑥떡만들기, 산약초 차 시음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태산자연휴양림 (팀장 이성국)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지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 청옥산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나무 심기행사 및 나무 나누어 주기행사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4일~4월 5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실시하며 행사  내용은 직접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여 청옥산자연휴양림 방문시마다 나무가 자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나무심기행사와  금강소나무, 산딸나무, 야생화 등 1,200본을 나누어드리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숲 해설가와 같이 자연의 숲 관찰 및 목공예품 만들기, 야생화 심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경관조성을 위하여 산딸나무, 마가목, 왕벚나무 등 화목류인 큰나무 210본(사업비 1,000천원)을 조림을 실시함과 동시 산림재해 방지를 위하여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8.0ha, 사업비 2,000천원)을 4월 초순까지 완료하여 ‘09년 봄철 대형 산불로부터 청옥산자연휴양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4
  • 부여국유림관리소, 밀알장애인의집 자원봉사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우천으로 인하여 산불위험이 해제됨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8명을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밀알장애인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복 나눔의 정신을 몸으로 익혔다.  이들은 이 날 강당, 식당 등 주요 시설물 청소와 산책로, 주변 정리 등의 환경미화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중증 장애 아동들을 위한 식사보조, 목욕 봉사등의 생활봉사 활동을 펼쳤다.  점심식사 후에는 겨울내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장애우들이 좀 더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산책 등 다양한 야외봉사활동도 펼치며 특히, 이날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장애우들과 함께 찬양부르기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정신을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6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대구 동구 산불 2시간 5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21일 13시 55분 대구 동구 진인동 산 1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5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5대(산림 2, 소방 3), 산불진화대원 173명(산림공무원 등 68, 소방 105)을 신속히 투입하여 6월 5일 16시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1
  • 제2의 울진・삼척 대형 산불은 없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형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은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은 드론, ICT플랫폼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감시자산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드론산불진화대 등 진화자원을 신속하게 총동원하여 진화현장에 전개하고 유관기관과의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형 산불 대비·대응태세를 구축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들어 산불발생(6.1.기준)은 597건으로 예년(371건) 보다 1.6배가량 늘고 6월에도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 것과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에 대해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드론감시단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단속 결과 국유림 내 불법임산물채취로 인한 사법처리 2건(송치 1건, 이송 1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에 대한 과태료 10건(80만원)을 집행하였다. 또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계곡 인근 국유림에서 지역주민과 행락객(야영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 내 쓰레기 쓰레기 수거, 현수막 설치 등 산림보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봄철에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해 산림생태계 및 임업생산자에 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2-06-03
  • 경남 밀양 산불, 오후 5시, 산불진화율 8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56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및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사용한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등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713ha로 확대(잔여화선 2.9km, 완료 11.5km,. 총 14.4km)되었고, 진화율은 80%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밀양산불은 지형이 험하고 짙은 연무와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출 후 산불 북쪽 지역을 제외한 산불진화구역에는 운무가 발생하지 않아 오전부터 산불진화헬기의 원활한 진화효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특히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조합, 산림병해충예찰단, 임도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의용소방대 등이 합심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된 산불진화작업으로 진화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밀양청년회의소, 밀양농협,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시보건소 등 여러 자원봉사 단체의 따뜻한 도움으로 화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 진화요원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현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3시 30분, 산불진화율 7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73%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낮 12시, 산불진화율 6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 할 계획이다.    공중진화는 어제와 달리 날씨가 양호함에 따라 아침 일출(5시 11분)과 동시에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    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산불진화현장 주변에는 이재민과 산불진화인력 급식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1개소, 경남자원봉산센터 1개소, 새마을부녀회 1개소, 밀양청년회의소 1개소 등 자원봉사센터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중부지방산림청장 산불예방 및 대응기관 격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봄철산불조심기간(2022년 2월1일~5월 15일)동안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한 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이 관할하는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 59건 산불이 발생하여 약 70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올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전년도에 비하여 산불발생건수는 119%증가 되었으나 산불대응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초등진화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아 피해면적은 56% 감소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37,404ha, 등산로 28.3km를 통제하였으며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8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년도는 산림청에서 분석한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반’과 ‘산불드론 감시단’을 편성해 산림인접지 100m이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태우기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펼쳤다. 김기현 중부청장은 “올해 들어 건조한 기후로 인해 관내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노고가 많았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지만 최근에는 산불발생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25
  • 강원 정선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11시 01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산 16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44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14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01, 소방 43)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로 산림 약 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보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 경북 포항 산불,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0일 09시 16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산 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29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8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6, 소방 18, 기타 14)을 신속히 투입하여 10시 4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 아래 저수지(심마곡소곡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0
  • 대나무 고장 담양에 솟아오른 '죽순'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대숲 곳곳에 죽순이 고개를 내밀었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인 죽순은 풍부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요리에 많이 활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이맘때가 되면 대나무가 푸른빛을 잃고 한시적으로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을을 만난 듯 누렇게 변한 대나무를 두고 옛사람들은 ‘죽추(竹秋)’라고 불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20
  • 삼척국유림관리소 2022년 봄철 국유림 내 산불 발생 제로 달성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삼척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내에서 산불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5.15.까지 전국적으로 산불이 518건 발생하여 23,656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강원도는 5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99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삼척시와 동해시의 전체 산림면적의 64%인 56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다. 많은 면적의 국유림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중점을 두고 계도와 단속을 지속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유동인구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가장 많은 무단입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39건)하는 등 인위적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한, 드론으로 소각행위 등을 감시하는 등 첨단기술을 산불감시활동에 활용하였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12명)를 정기훈련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로 정예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54명)를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하여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였다.  이와 같은 데이터기반 산불예방활동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으로 국유림 내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금년 봄철 울진삼척, 강릉동해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직원 2명(산불담당팀장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장)이 영예로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금년 봄철 국유림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유림을 관리하겠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유관기관 합동진화훈련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산불진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5-16
  •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전면 개방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자원 보호 등을 위해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75일) 통제했던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를 5월 1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기존 개방구간을 포함, 오대산의 주요 고지대 탐방코스인 상원사~두로령(7.7km), 두로령~동대산(8.3km), 계방산~삼거리(1km) 등 9개 구간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지속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에서의 화기물 소지, 취사, 흡연행위 금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5-12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으로 불법소각 행위 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건조한 날씨에 산림 인접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림드론을 활용한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드론 감시단’은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와 산림 내 취사·흡연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를 집중감시 하게 된다. 적발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하게 된다.  특히 봄철에는 불법임산물 채취 행위자 증가와 농사 준비로 소각을 하다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산으로 확산되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양수 소장은 “빈번하게 산림인접지에서 행해지는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되고 있다”며,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04
  • 보령무궁화수목원,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
      보령시 성주면에 있는 무궁화수목원이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청에서 성주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 진입로가 나오는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함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이다.   수목원 입구부터 봄을 맞아 돋아난 푸른 새싹과 갖가지 꽃들이 내방객을 반기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하얀 배꽃과 조팝나무가 이루는 환상적인 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매년 4~5월 개화하는 이곳의 배꽃과 조팝나무는 길이 170m에 달하는 하얀 터널을 만들어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인기다.   특히, 시가 지난해 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0.4km 구간에 조성한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 유모차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3월에 개관한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문패, 독서대, 원목스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수목원에는 총 길이 174m에 평균 높이 10m에 이르는 ‘성주산 숲 하늘길’과 피톤치드 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편백나무 숲,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하절기(3월~10월) 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지정 공휴일(1월 1일, 설날, 추석)이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궁화수목원(041-931-6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2-05-02
  • 연천군, 봄철 산나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연천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과 등산로 주변에 대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집중단속을 벌인다. 군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해 봄철 산나물·산약초 채취 목적의 모집 산행, 임산물 불법 채취 및 무단 입산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위법행위 정도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으로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2
  • 경기도 시흥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1일 11시 33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77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7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8, 소방 62)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서풍 2.6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1
  • 서울 서초구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1일 11시 03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산2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68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5, 소방 53)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남서풍 1.4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1
  • 영암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굴·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산림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유동인구데이터 활용 및 단속반·산불드론감시단을 적극 투입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관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계도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춘란·조경수 등의 불법 굴취·채취 행위, 산나물·산약초 모집산행(관광업체, 동호회 등),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화기소지 여부 등이다. 관련 법으로는,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행위 등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계도·홍보를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20
  • 맑은 산소(O2)를 지키기 위한 ‘대형산불 사진전’ 순회 전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봄철 울진산불, 대구·고령산불, 부산산불 등으로 많은 재산과 생명을 잃어버리는 국가재난성 산불 등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산불의 위험성을 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대형산불조심 기간이 끝나는 4월18일부터 ‘산불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위한 ‘찾아가는 대형산불사진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5월∼6월에도 기온 상승과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 예상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영향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산행객들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어 다발적인 산불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대 국민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로 전시회 운영요원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전시 기간은 5월 초부터는 등산객(탐방객)이 많은 임도변, 등산로 입구, 사찰 주변, 공원, 휴게소 등에 야외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초부터는 공공기관 전시장을 이용한 실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해제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일대일 대면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사진전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일정 거리를 확보하여 전시한다. 전시는 산불, 산불진화 광경, 산불 피해지 등 대형산불 사진 20점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강한 바람과 건조주의보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산불피해 사진을 보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광군, 목재산업 육성 ‘기지개’
    영광군이 목재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봄철 수목 11만 본과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100ha·100년 수확)’를 추진, 올해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경관창출과 소득창출을 위해 대규모 산수유 재배단지도 조성했으며 영광군 묘량면 영양리 물무산 일원에 2016년부터 7ha 면적에 산수유 2748본을 식재했다. 생태계 유지 및 벌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키우는 183명의 양봉 농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6ha에 8127본을 심었으며 또 물무산 행복숲과 영광테마식물원 등에는 단풍 등 경관수종을 식재했다. 이처럼 군이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산림 부국 오스트리아에 ‘곧은 나무가 비탈진 임업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옹이가 없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대량으로 생산돼야 목재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군은 굽은 나무를 베어내고 편백, 목백합 등 곧게 자라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러한 나무는 30년이 지나야 목재로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임업수익의 장기성을 이유로 9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목재 이용, 치유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산주들의 적극적인 조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기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산불이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산림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3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8%, 쓰레기 소각 10% 등 소각산불이 18%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는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산불 기상지수 변화 경향을 분석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 결과 높은 해수면 온도, 낮은 상대습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2~5월, 11~12월 중순까지 지정했던 산불 조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 시기에는 아무리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한다 해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 산불로 타버린 숲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50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인명과 자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탄소흡수원이자 탄소저장소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하지 않고 흡연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에 출입금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화기취급 금지, 달리는 열차·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1-14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9-17
  • [기고][기고]해수유입 담수지 염분도 조사로 헬기 안전성 확보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속에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에는 행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때 사람들이 즐겁게만 놀고 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힘입어 인적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김포공항 내에 위치하면서 산림청 헬기 4대(대형3, 중형1)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항공방제, 화물운반, 항공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임무의 경우 출동 지시가 접수되면 조종사는 정확한 위치와 산불현장의 기상 파악, 노탐(NOTAM, 운항 관계자들에게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시) 및 공역 제한사항(P-518, 비행금지선(NFL) 등을 확인하고 비행인가와 비행계획서를 제출한 후 현장출동을 한다.  최초로 산불현장에 도착한 조종사는 공중에서 산불 상황을 보고한 후 헬기진입과 이탈방향, 근접한 담수지 위치를 파악하고 비행 장주를 설정한 후 안전하게 산불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때 담수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불진화헬기 물탱크에 진화용수를 채우는 담수지는 첫째, 안전운항에 제한을 주는 장애물 및 대민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최대한 산불현장과 근접하고 적정한 수심을 가진 저수지나 강을 선택하며 셋째, 담수지역이 협소할 경우 다른 담수지역을 선정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넷째, 정풍 접근 후 참조점 선정이 용이한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및 급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만약 산불현장과 가까우면서 안전한 담수지가 있으면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하지만 담수지가 먼 거리에 있으면 이동시간이 증가하여 진화효율이 떨어지며, 담수지 내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 어망, 그물 등 장애물과 바다에서 유입된 염분이 있으면 그 담수지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염분농도가 있는 진화용수를 헬기에 담수하면 담수하는 과정에서 염분이 기체와 엔진에 스며들어 부식됨으로 심각한 헬기 결함이나 고장의 원인으로 염분도 지역에서 담수한 후에는 반드시 엔진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안가 주변 산불현장에서는 근거리에 담수지가 있어도 정확한 염분농도를 알 수 없어 헬기의 안전을 위해 다소 먼 거리의 안전한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더불어 서해안과 연접된 한강, 임진강 등 해수가 유입되는 담수지를 중심으로 8개소 29개 지점을 선정하고 염분도 조사를 하게 되었다. 조사방법은 실제 헬기가 담수하는 지점에 근접하여 대교 위에서 채수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채수로 염분농도를 측정하였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마다 3회씩 측정하고 2개의 측정기를 운용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이번 서해안 해수유입지역 담수지 염분도 조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상황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산림청 헬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불대응 공중진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들이 되돌아오는데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적극적인 항공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6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3
  • [기고][기고] 코로나-19에도 ‘봄철 산불’은 찾아온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도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 12개 시․군(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에는 어김없이 산나물과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찾아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철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그만큼 산림청 공무원들은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산불은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간혹 발생하기도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입산자 실화가 산불의 주원인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입산자 실화는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474건 중 159건을 차지했고 뒤이어 논‧밭두렁 소각 72건 ‧쓰레기 소각 65건, 건축물 화재 25건, 담뱃불 실화 24건, 성묘객 실화 15건 등이 있다. 코로나 19가 지속된 지 1년이 넘은 시점, 집에만 머물던 사람들이 한계에 도달해 너도나도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등산과 캠핑을 좋아하는 일원으로 자주 산을 오르지만 항상 입산자로서 주의할 점을 잊지 않는다. 산행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기, 산에서 금연하기 등 우리 모두 산을 찾는 예절 “마운틴 에티켓”을 지켜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여할 것이다. 아울러 농번기 시작을 앞두고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하는 행위를 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산으로 옮겨 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는 것을 본다면 가까운 산림관서나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는 산불 위험요소들로 인해 산림청뿐만 아니라 시‧군청에서는 봄철 산불기간의 긴장감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산불을 예방하고 있다. 직접 공무원들이 주말까지 나와 기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단속하기도 하고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조심 계도활동, 인화물질 제거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인 인화물질 소지, 불법소각, 방화 등으로 인한 산불은 막기가 힘들다. 산불은 우리 일상생활에 가까이 있어서 “설마 산불이 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산불조심을 하지 않는다면 작은 실수가 큰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산불조심은 나부터”라는 생각을 갖고 생활한다면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켜 푸른 산림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13
  • [기고][기고]대형산불, 여러분의 관심이 막을 수 있습니다.
    금년 3월말까지 전국적으로 171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는 지난 10년(2011~2020) 동기간 평균 발생건수(214건)보다는 줄어든 수치이다. 그러나 피해면적을 보면 다른 결과가 나온다. 금년 3월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674ha으로 예년 동일기간 평균 피해면적 356ha보다 190% 높은 수치이다. 지난 2월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9건의 산불이 발생, 578ha의 산림피해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 등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났다. 이는 인간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한 작은 불씨가 겨우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 봄철 초속 4m/s 이상의 강풍, 늦은 오후시간대 발생에 따른 야간산불화 등 자연요건 등에 의해 대형산불로 확산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대형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4월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스마트 산불대응, 지상진화 역량 강화, 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등의 K-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말에는 전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불대응시스템 등 진화 능력은 세계에서도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로 산불피해를 줄일 수는 있으나 산불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를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한명 한명의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대형산불을 막을 수 있는 다섯가지 실천사항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않기 셋째, 산에서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않기 넷째,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기 다섯째, 화목난방기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안전한 장소에 버리기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풍요로운 삶,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매일 위의 다섯가지를 실천해 보는게 어떨까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12
  • [기고][기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하는 우리의 책무
      잃어버린 문화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화재로 사찰이 불타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볼 수 없어 지리산 어느 큰 절 주지 스님은 봄철이면 잠을 편히 못 잔다 한다. 지난번 전남 곡성군 설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도중 산불과 인접한 암자 스님의 말이다. 대부분의 사찰이 산에 있어 산불을 걱정하는 스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밤잠을 편히 못 자는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고 관리하는 산주와 산림분야 공무원들이다. 산에 녹음이 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가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다. 봄철에는 특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 논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잦은 시기이고 청명·한식이 들어있다. 거기에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이 붙는데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한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려워 대형산불로 이어진다. 이러한 대형산불은 귀중한 산림자원의 소실은 물론 주택과 각종 생산시설의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준다. 산에 위치한 사찰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2005년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양양·낙산사 산불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시 산불로 인하여 보물 제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주요문화재가 소실되는 쓰라린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간 기상 여건과 사회패턴을 볼 때 올해 산불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건조특보일수는 지난해 35일인데 반해 올해는 50일이나 됐고, 강수량은 114.7mm인데 반해 38.8mm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그동안 억눌린 답답한 가슴을 펴고 마음껏 숨을 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밀접하게 있으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듯이 봄철에 사람이 산에 많이 가면 그 만큼 산불 위험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산림청은 올해 3월 13일부터 4월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75%가 이 기간 중에 발생되고 있다.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은 154건, 산림피해에는 581ha로 연간 건수 대비 33%, 피해면적은 52%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림당국은 총력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당국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입산자 관리 및 농산촌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지상 산불진화대 2만1천여명과 공중진화 헬기 174대를 전진 배치하며 그야말로 산불과의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불의 68%가 입산자의 실화 등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산림청과 지자체 등 산림당국의 행정력만으로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우리 국토의 63%가 산림이고, 국민 81.4%가 산림을 찾아 휴양과 휴식을 즐기는 시대다. 그러니 산불예방에는 너와 내가, 정부와 지자체가 따로 없이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내 주변에 작은 불씨가 있는지, 산불위험 요소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산림청이나 지자체 산림부서에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모든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듯이 산불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 우리가 누리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보배 같은 숲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만이라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이다.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 집에서도 산 입구에서도 주머니와 등산 배낭을 점검하여 인화물질이 있으면 아예 내려놓고 가자. 둘째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 금지이다. 농사를 수월하게 짓기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는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이 감소한다. 또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 소각은  막대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면서 산불로 이어진다. 농사를 쉽게 지으려 설마 하는 생각으로 산 근처에서 소각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평생 범죄자로 남을 수 있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상복구의 책임까지 져야 한다. 셋째는 화목난방기의 타고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산불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버려야 한다. 풍광이 좋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차박 등을 즐기는 캠핑객이 늘고 있고, 캠핑의 묘미는 모닥불 피워놓고 감상하는 이른바 불멍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을 불러온다는 사실이다. 봄철에는 산림 내는 물론이고 근처에서도 모닥불을 피우는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불탄 숲이 다시 산림으로 돌아오는 데는 10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찰 화재로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는 스님의 말이 무거운 짐으로 남는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일도 재미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온 국민이 정부를 믿고 참여한 우리 K-방역이 으뜸이라고 세계 언론이 평가하듯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다 함께 참여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3-18
  • [기고][기고]산불방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된 산불조심기간은 3월 중순부터 대형 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올해는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2월부터 대형 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에 이어, 안동에서 대형 산불로 13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였다. 2월말 기준 산불발생 건수는 지난해보다 50%가 증가한 것으로 볼 때 산불의 위험성은 예년에 비해 증가한 상황이다.  이와 같이 연일 발생하는 산불로 우리는 과거 산불로 인해 발생한 국가적인 재난을 잊지 말고 경각심을 가져야할 시기이다. 2000년 동해안에 발생한 산불로 2만여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 2005년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사라졌으며, 2019년 동해안 산불로 주민들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또한, 산불예방과 진화에 소요되는 비용과 건강한 숲의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생태적ㆍ경관적인 피해는 금액으로 산출할 수 없다.  산불 발생은 우리에게 재난적인 피해를 주고 있지만, 대형 산불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산불은 봄철에 집중 발생한다. 산불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63%이니, 입산자 실화 예방과 농산촌의 소각 산불발생 근절하여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째,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관리와 감시 인력을 투입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입산통제구역은 전체 산림의 35%에 불과하므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한다고 해도 등산객들의 협조가 없이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서도 산림 내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는 산불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둘째, 농산촌 소각산불 근절을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인화물질제거반을 구성하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인화물질을 수거하고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또한, 산불위험이 높은 3∼4월에는 기동단속 계획 수립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금지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봄철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의 사전예방은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현실이다.  2월에 주민이 대피하는 대형 산불을 겪은 올해는 3월 산불방지를 위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현실이다. 사소한 부주의로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숲과 재산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2-26
  • [기고]산불원인을 찾는 산불감식전문가 뜬다
     요즈음 해빙기를 지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산불위험 경계경보를 발령되고 있는 시기에 국무총리께서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이 시기에 강릉 삼척 산불발생 피해를 상기시킨다.  봄철에는 매일 3건이상 크고 작은 산불로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하므로 산림당국에서는 긴장이 연속되고 있다. 해마다 500여건 이상 발생하여, 매우 큰 피해를 입지만, 그 발생 원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협조 없이는 매우 어렵다. 최근10년(2009년~2018년)간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보면 432건(100%)중 입산자실화 156건(36%), 논·밭두렁 소각 73건(17%), 쓰레기소각 60건(14%), 담뱃불실화 19건(4%), 성묘객실화 17건(4%), 어린이불장난 3건(1%), 건축문화재 16건(4%), 기타 88건(20%)이다.   산불의 피해는 생태학적인 측면으로 탈산림화, 생물 다양성 감소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토양 영양물질 소실과 홍수피해증가, 국지기상의 변화, 산성비와 대기오염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기후변화 초래가 된다. 경제적인 측면 목재, 가축, 임산물 소득 손실 , 산림의 환경기능 손실 , 식품생산에 물 부족으로 비용증가, 산업교란, 수송교란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인 측면 관광객 감소 등 산업의 교란  대기 중 연무농도에 따라 피부 및 호흡기 계통의 영향으로 암, 만성질환이 증가 되는 피해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를 2005년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산불 감식 전문가가 탄생한 후 산림청에서는 매년 훈련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설립하고 산불감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감식 업무는 방화범의 특징과 방화심리 등을 규명하는 기초 조사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인근주택거주자, 산불진화 출동자 등의 타문조사와 산불방향 지표에 의한 추적조사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주변여건과 기상 조건 등 전반적 조사를 펼친다. 산불은 전문적인 산불조사와 감식, 철저한 탐문수사로 증거물 및 증인 확보 후 피의자 자백과 진술을 받아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불의 진행방향이 전진, 후진, 횡진 등으로 방향을 잡아, 산불의 연소 흔적 , 산불지도 작성 및 현장보전과 증거의 수집보관을 기초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와 관련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불원인 조사는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 한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가해자를 검거하는 산불방지기술협회 중심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구성하여 각 자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조사원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깡통이나 돌, 나무, 풀 등이 불에 탄 흔적을 보고,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화재의 진행 방향을 조사한다. 산불로 인해 풀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더 길게 생긴다. 깡통에 남은 흔적은 불이 먼저 닿은 부분에 그을음이 남거나 그 부분이 변색이 된다. 돌멩이나 바위에 남은 흔적으로 불이 먼저 닿는 부분에 그을음이나 열에 파손된 흔적이 남는다.  타고 남은 나무 흔적은 불이 진행하는 반대 방향에 더 많은 그을음이 남는다.  현장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발화점을 확보하고 발생원인을 추론한다. 다만 최초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보존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이 진화과정에서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조사에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한다.   산불은 대부분 모두 방심과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불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으로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면 산불은 대부분 막을 수가 있다“ 는 것이 감식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는 주민,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기본 및 전문교육을 관련법령 기준에 따라 교육을 매년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국민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산림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뢰성이 확보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불은 정밀한 조사감식과 철저한 수사로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실화, 방화 모두 검거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법 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10
  • 강원도 동해안지역 대형 산불피해지 봄꽃 향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안감 증대,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예방행동 수칙을 숙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실천에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동안 꽃샘추위로 좀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산에는 진달래가, 논과 밭둑에는 냉이가 가득하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아름답고 생명력이 넘치는 봄을 맞이하며, 우리 도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려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산불예방과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봄의 뒤편에서 묵묵히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1,700명의 감시원과 500여명의 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근무에 배치되었고, 진화용 헬기 9대와 진화용 차량 77대는 상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 고조시 전국 소방차의 10%인 300대를 동해안에 사전 배치하여 동시다발 대형 재난성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발생한 산불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입산자·쓰레기 소각 및 담뱃불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행정력 중심의 지속적인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에서 아궁이가 사라지고, 영농을 위한 비닐 사용이 급증하는 등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산불발생의 개연성(蓋然性)은 더욱 높아져 있고, 그동안 국민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낸 치산녹화(治山綠化) 성공의 큰 업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지금 우리들은 과거 부모님 세대들이 생활하시던 황폐지가 아닌 푸른 숲이 있는 환경 속에 살지만, 그분들이 걱정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생활태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임산연료를 주로 사용하여 산림 내 연소물이 없어 산불의 위험성이 적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예전과 달리, 겨울철부터 시작되어 봄철로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낙엽 층이 깊게 쌓여있는 지금의 숲은, 언제든지 산불로 비화(飛化)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70% 이상이 장령림인 임상구조 역시 산불발생 시 매우 취약한 구조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산불예방의 생활화가 최선의 방법일 것 같다.  우리들 모두가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조심한다면 우리들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9년 봄철 강원도 대형 산불로 인하여 온 국민이 불안해하며 걱정을 하게 되었다. 특히 꽃피는 봄철이 되면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꽃소식을 들으며 보고 기쁘게 보낼 때 봄철 곳곳에 산불소식을 듣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할 뿐이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에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여 2019년 봄 강원산불의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때를 기화(奇貨)로 삼아 사랑하는 우리들의 자녀들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자연을 산불로부터 지켜 나아가는 일에 모두 함께하면 좋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6
  • [기고][기고]참 좋은나무! 참죽나무!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DIY 가구만들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관련 자격증의 종류가 85종에 이르고, 목공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도 12,171명에 달한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목공예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07년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ㆍ운영 중이다. 그러나,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펴낸 “목공예 체험활동 관련 목재재료의 유통실태 분석(2017)”을 살펴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의 정상적인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조사된 바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무부처로서 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태평 성대할 때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이이처럼, 황폐했던 산림을 FAO(UN 산하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유례없는 치산녹화 성공국가로 발전시킨 영광스런 모습에서 더 나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목공예 동호인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목공예에 필요한 원자재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용수 조림단지(일명, 목공예 지원숲)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목공예 원자재로서 수요가 많은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노각나무 및 오동나무도 있지만 이에 더해서 참죽나무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집근처 울타리에 심어서 새순과 잎은 먹거리로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하였으며, 큰 나무가 되면 벌채해서 나온 목재를 다양한 가구를 만드는 데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참죽나무는 봄철 두릅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으뜸먹거리였으며, 어린순은 부각재료로도 일품이다.  또한 목재는 무늬가 곱고, 가공하기도 쉬워서 악기재나 가구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목공예용 원자재로도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참죽나무는 수피를 달여서 산후지혈제나 종기치료제로도 사용했고, 뿌리는 염료로 활용했으며, 중국 북경에서는 가로수로 활용하는 등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가진다.  이토록 쓰임새가 많은 참죽나무를 예전에는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전, 산불감시원으로 오랫동안 종사해 온 지인을 만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목공예 재료로서 참죽나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목상들이 기민하게 움직였고, 한그루 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참죽나무를 베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참죽나무가 집근처에 있을 때는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말 못할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목공예 활성화라는 정책적 어젠다(agenda)의 실현과 함께, 가족 같은 참죽나무를 잃고 허전해 하는 시골마을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죽나무 특화조림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에 앞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신해서, 우리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경제림 단지 인근의 몇몇 마을에 각 가정마다 3~5그루씩 울타리 주변에 참죽나무를 심어주는 식목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참죽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목공예 원재료 수급에 기여함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참죽나무 심어주기 행사를 통해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1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가 원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 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공무원들에겐 분주해지는 때이다. 산불조심기간은 봄철과 가을철 약 6개월간 운영되는데 이시기엔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여가시간을 비상근무를 해야 하며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소리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헬기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산불은 매년 이맘때쯤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와 우리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계절풍을 타고 오기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나 가장 큰 요인은 입산자 실화이다. 그 외에도 논·밭두렁 불법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성묘객 실화 등이 있다. 이렇듯 산불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등산객들과 성묘객은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후 담배꽁초 투척은 산불의 주원인이 되므로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적으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기 전에 가까운 소방서나 지자체 그리고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미리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처럼 실행하기 쉬운 규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푸른 산림을 지킬 순 없을 것이다. 산불로 인해 타버린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과 경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와 같은 예방 활동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잘못된 생각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기고] 봄철, 어김없이 산불은 찾아온다.
      지난 봄, 강원 고성, 속초지역 ‘동시다발’ 대형 산불로 1,300헥타르가 불탔으며, 1명 사망, 수백 명 대피, 주택 400여 채가 소실되는 아픔이 있었다. 작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 동안 3,000만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어, 수십 년간 국민들과 함께 땀 흘려 가꾸어 온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   산불은 우리를 긴장하게 하는 재난이다. 우리가 봄철 산불에 유독 예민한 이유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전체 산불 2,855건(6,424ha) 중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1,795건(5,867ha)으로 전체 산불의 62.9%(91.3%)를 차지한다. 매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만 여의도 면적의 4.5배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는 셈이다.  산불 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880건(30.8%)으로 가장 많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실화가 831건(29.1%), 건축물 실화 163건(5.7%), 성묘객 실화 105건(3.7%), 담뱃불 실화 94건(3.3%), 어린이 불장난 11건(0.4%), 기타 771건(27%)으로 나타났다.  산불 통계에서 알 수 있듯,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사소한 습관, 실수로 인해 우리는 매년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다.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기존에 얻었던 것만 얻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올 봄, 어김없이 오는 산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다.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우선은 ‘예방’이다. 또한,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방지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산불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하여 두 가지만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기억하자!  산불 위험이 큰 입산 통제구역 및 통행 금지 등산로 산행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취사·야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림 100m 이내에 소각금지 및 마을 단위 공동소각 시 반드시 시·군 산림부서 허가를 받아 실시하기  둘째, 실천하자!  산행 전 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관할 시·군·국유림관리소 등 입산 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 확인,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야영 후 주변 불씨 철저히 단속, 산불 발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즉시 경찰 또는 산림 관서에 신고하기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선조로부터 물려받았다. 후대에 더 값진 산림으로 돌려주기 위하여 국민 모두가 솔선궁행(率先躬行) 하는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자.  ‘산불예방, 숲을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진안군, ‘여름두릅 작목반’ 조직
    진안군은 관내에서 여름두릅을 재배, 연구하는 임업인을 중심으로 2022년 7월 20일 진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안여름두릅작목반’을 조직하는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두릅’은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수 년 전에 두릅나무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도입되어 현재 국내에는 극히 일부 임가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진안군은 고랭지로 우수한 품질의 여름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적 특수성에 착안하여 2020년부터 특화작물로 육성하고자 여름두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개 임가가 참여하여 생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참두릅은 봄철에 생산되는데 비하여 여름두릅은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수확이 가능하며, 특히 홍삼에 버금가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가치가 높다. 또한, 여름두릅은 하우스 깻잎이나 머위 등과 같이 연한 순을 채취하므로 노약자가 작업하기 쉽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소득을 얻을 수 있어 실버임업 작목으로도 적합하다. 임길영 초대회장은 “여름두릅 재배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여 진안이 여름두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5월 ‘이달의 임업인’ 으로 박광옥·정한복 부부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북 경산에서 참죽나무순 등 산나물류를 생산·판매하는 박광옥·정한복 부부를 선정했다.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박광옥·정한복 부부는 참죽나무순과 음나무순, 두릅나무순 등을 재배·가공하고 온라인 판매처를 적극 활용하여 판매하면서 산나물축제 등 각종 체험과 산림경영정보 교육 활동에 앞장서는 등 임산물 고부가가치와 임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부부는 귀산촌에 성공한 우수임업인으로서, 대도시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가 17년 전 고향으로 귀촌하여 산에서 참죽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약 5만㎡ 규모의 산나물 재배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나물 순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시기에는 수확한 산나물을 선별, 포장하여 스마트 스토어에 직거래 배송하고, 장아찌 가공작업과 동시에 산나물 축제를 열어 지역 사회에 교육과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부의 성공적인 귀산촌 경험과 축적된 임산물 재배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부부임업인과 같이 청정임산물 생산을 통해 임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적극 발굴해 갈 것”이라며, “다만 봄철에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로 인한 산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산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6
  • 농업회사법인 낭만부자, 제주도의 봄 느낄 ‘고사리 꺾기’ 프로그램 재개
     농업회사법인 낭만부자는 코로나19로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고사리 꺾기 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재개해 일주일에 두 번씩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에 자주 와 봤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한라산과 벚꽃이 한눈에 펼쳐진 장관 아래 아침 일찍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다.”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다.” 낭만부자가 매년 봄철 진행하는 고사리 꺾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고사리 꺾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서귀포에서 고사리가 많이 나는 곳을 찾아 아침 일찍부터 한적한 들판과 숲으로 향한다. 제주도에서는 고사리를 “따지” 않고 “꺾는”다고 한다. 보통 오전 7시 출발해 7시 반쯤 목적지에 도착, 오전 10시까지 고사리를 딸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 챙겨온 주머니에 마음껏 고사리를 채우고 낭만부자 농장으로 돌아와 삶고 말린다. 이후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을 같이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낭만부자는 고사리 꺾기 외에도 서귀포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고사리 꺾기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인기 프로그램은 노지 감귤 따기다. △2시간 단기형 △2박 3일 △10박 11일 등 체류 기간에 맞춰 구성된 프로그램 가운데 10박 11일 프로그램은 실제 제주 농부들의 삶을 가장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겨울 감귤 수확철의 감귤 농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제공하고, 감귤 농장은 숙식과 약간의 수고비를 제공한다. 감귤 수확을 하지 않는 비 오는 날과 다음날에는 자유롭게 주변 지역을 여행하면 된다. 감귤 따기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1명씩 신청을 받는다는 점이다. 이는 각자 찾은 제주에서 함께 생활하며 타인을 서로 알아가는데 큰 힐링 포인트가 된다는 설명이다. 낭만부자 홍보 담당자는 “올 4월 말까지 고사리 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지금까지 매번 정원이 가득 찼다. 다른 시즌에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 문의도 많다”며 “앞으로 서귀포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승마·프리다이빙과 같은 스포츠, 숲길 걷기와 각종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일년 내내 재미와 건강, 치유를 함께 가져갈 수 있도록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낭만부자는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자사의 성공 사례를 설명회 및 강연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 임업정보
    2022-04-13
  • 산청군, 입맛 돋우는 '산나물꾸러미' 판매 개시
    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의 건강한 기운을 담은 '산청 산나물꾸러미' 상품이 봄철 입맛을 돋운다. 경남 산청군은 산마늘과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순 등 '지리산 산청 산나물 BEST 6'으로 구성된 산나물꾸러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회장 임유현), 산청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온·오프라인 소비자 직거래로 진행된다. 산나물꾸러미는 최근 소비자 선호에 맞춰 300∼500g의 소포장 단위로 유통과 구매가 쉽도록 구성했다. 산청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쇼핑몰과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판매된다. 로컬푸트 행복장터는 상·하행선 2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 산나물 판매행사는 하행선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 산엔청쇼핑몰은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는 24일까지 주말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산청 산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무기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노화 예방과 식욕부진, 피로,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 향상과 암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타 지역보다 수확시기가 20일가량 빨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산청군에서는 약 200여 농가에서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약 1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산청군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등 7개 분야의 맞춤형 임업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을 위해 임업인 마케팅·재배기술 교육, 가시없는 음나무 보급, 친환경 임산물 재배를 위한 유박 지원 등 다양한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산림청의 '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투입, 산림소득 자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 산청 산나물꾸러미 상품은 지난해에도 서울, 부산 등 특판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나물 재배 농가 확대로 생산자단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규모 단지 조성으로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2-04-08
  • 봄철 맞은 안동 나무시장
    안동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묘목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이곳 전시 판매장(정하동 운동장길 178)은 4월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실수, 조경수, 실내 재배용 공기정화 식물 등 약 200여종 20,000본의 묘목을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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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2-03-24
  • 장흥군, 본격적인 원목표고 종균접종 ‘한창’
    장흥군에서 봄철 본격적인 원목 표고버섯 종균 접종시기를 맞아 이른 새벽부터 이를 준비하는 지역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장흥군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은 종균접종과 배양에서 맛과 품질이 결정된다. 표고버섯 재배농가에서 접종시기를 결정할 때는 종균 구입처와 사전 협의하여 작업 1~2일 전에 수령해 즉시 접종한다. 만약 즉시 접종이 어려울 경우 저온(2~3℃)에서 최대 5일 이내로 비닐을 덮어 보관(수분손실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접종하기 전 성형종균에서 쉰냄새(막걸리 냄새 등)가 나거나, 갈색선이 보일 경우, 누에꼬치처럼 딱딱해졌을 경우 등 종균상태를 반드시 검사하여 노화, 미숙, 오염 종균을 절대 접종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특허출원한 신품종인 ‘흥화1호’, ‘흥화2호’ 신품종 보급시범사업에는 12농가가 참여했다. 지난 11일에는 신품종의 육성과정과 재배기술을 교육하였으며, 3월 말~ 4월 초 신품종 종균 보급 및 접종 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하동군산림조합, 2022년 나무시장 개장
    하동군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림조합 및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양질의 묘목을 공급하고자 18일 2022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나무전시판매장은 하동읍 만지 배밭거리에 있는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이달 31일까지 열리며, 주말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문제시되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 및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자 각종 유실수에서 특용수, 조경수, 각종 자재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특히 이곳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이 상시 배치돼 현장에서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심는 방법을 지도하며 산림조합의 신용사업 및 임업직불제, 임업경영체 등록도 안내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3-18
  • 지리산 산청의 향긋한 봄 산나물 드셔보세요
    봄을 맞은 지리산의 생생한 기운을 담은 '산청 산나물 꾸러미' 상품이 시중에 판매된다. 29일 산청군은 지리산 청정지역 내 전문임업인들이 생산한 봄 산나물로 꾸러미를 만들어 시범판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나물 꾸러미는 산마늘,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 등 '지리산 산청 산나물 BEST 6'으로 구성됐다. 최근 소비자 선호에 맞춰 300∼500g 소포장 단위로 유통과 구매가 쉬운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출시한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1만5천 원부터 3만5천 원(직거래 기준)이다. 상품은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산엔청마실장터,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산청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에서는 29일부터 4월 20일까지 10% 내외로 할인, 무료배송 등이 진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회장 임유현) 주관으로 오부산채작목반, 산엔청산채작목반 등이 참여, 온·오프라인 소비자 직거래로 진행된다. 산청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이라는 이점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게다가 산나물 주산지인 강원지역보다 수확시기가 20일가량 빨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산청군은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임업 소득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을 위해 임업인 마케팅 교육, 밀원수 식재, 칡 수매사업 등 다양한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가시 없는 음나무 2만주를 보급하는 한편 산마늘, 눈개승마 등 봄철 산나물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친환경 임산물 재배를 위해 매년 유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산청지역에서는 200여 농가가 산나물 재배에 참여, 연간 1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봄철 산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과 식이섬유 등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산청 산나물 꾸러미 상품 시범 판매 사업을 통해 직거래와 온라인유통을 활성화해 고품질 산나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홍보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본격적인 산나물·약초 채취 시기에 맞아 파주시 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산림 내 무분별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또한,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파주시와 협력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늘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공원녹지과 김재영주무관과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임산물불법채취금지 홍보활동을 등산로 주변에서 실시하였다. 그 이유는 귀산촌을 하고 있는 임업인들이 본인 소유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 산채류, 약용류, 약초류를 직접 재배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학령산 등 주요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강력하게 펼쳤다. 백철종산림경영전담과장은 타인 소유의 임야에서 소유자 동의 없이 절취 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했다.   이성렬조합장은 봄철 등산시 우리가 무심코 산나물을 채취하는데 그런 행위가 범죄인지 모르거나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채취하는데 명백한 불법으로 법령에 따라 처벌된다며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유영농원 나무시장, 천안 동부권 최대 규모 나무시장 13일 개장
    천안 유영농원 나무시장(60, 대표 유병기)은 2021년 봄철 나무 심기 계절을 맞이하여 13일 개장한다.  유영농원(충남 천안시 북면 상동리 75-1)은 개장 4주년을 맞아 동부권 최대 규모(3천여 평)로 150여 종으로 나무 종류만 20만 여 그루를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준비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며,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 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20여 종 ▲단풍나무, 목련, 에머랄드그린 등 조경수 4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감,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3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30여 종 ▲오갈피, 엄나무, 드릅, 참죽 등 약용수 30여 종이다.  유병기 대표는 “나무 심는 계절을 맞이하여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해 많이 문의를 해 온다”며 “유튜브에 나무 심는 방법을 올려 놨으니 유영농원이나 나무심는 방법 또는 소나무심는 방법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어린 소나무 묘목을 가꾸기 시작하여 20여 년 이상 가꾸며 곡을 준 소나무가 1천여 그루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알고 있는 시기에 소나무를 심어 미래 세대에 선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천안 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근무 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 나무 시장을 2017년 개장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2
  • 영덕군산림조합,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급 및 봄철 나무시장 개장』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에 영덕군산림조합 전 임직원들은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내실을 다지고, 산림사업실행 전담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결과 2020년 당기순이익 5억원을 초과 달성하고, 이에 따라 출자배당 3.69%를 포함한 사업준비금, 이용고배당, 조합원 환원사업 등 출자평잔대비 평균 10.78%를 조합원에게 배당 및 환원하였다. 또 조합원 장학사업으로 매년 9백만원을 희망의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권오웅 산림조합장은 취약계층을 위하고 사회적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장학사업 및 불우이웃돕기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2021년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하여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품종이 우수한 각종 묘목과 가성비가 우수한 임업기자재를 확보,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05
  • 파주시 ‘소나무허리노린재’예찰조사 실시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가 원산지이고,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서 보통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열매형성을 방해함으로서 종자 생산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특히 잣 생산량 감소에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010년 창원시에서 처음 확인됐고, 작년에는 인천시, 의왕시, 군포시, 가평군까지 나타났으며, 파주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 합동조사에서 처음이다. 파주시 산림농지과 와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합동으로 조사한 지역은 파주시 최대 잣나무 밀집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일원과, 법원읍 동문리 일원으로서 조사결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나무껍질 속 또는 인가 창고. 주택 등 따뜻하고 후미진 곳에서 다량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피해를 본 잣나무 열매는 종자로서 또는 실백으로 가공했을 때 품질이 저하 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은 1년에 1세대를 가지며 6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숙주 식물의 잎을 따라 산란하며 부화에는 2주정도 소요된다.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먹다가 솔방울 형성기에는 차츰 솔방울로 옮겨가서 종자 형성에 해를 끼치게 된다.  숙주식물인  더글라스전나무, 소나무류, 가문비나무류, 낙엽송 등 전체 소나무과 식물에 숙주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껍질 속에 모여 월동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한다. 이성렬조합장 제보로 법원읍 동문리 잣나무 산 인근 주택창고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성충이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 되었는데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이 10월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 불빛에 유인돼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하면서 혐오감을 주거나 노린내를 발산함으로 방제효과가 좋은 7월중에 항공방제, 드론방제에 의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고, 일시에 퇴치가 지난함을 감안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복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잠복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초부터 볏짚으로 나무허리에 설치하거나 잣나무 숲속에 크고 작은 낟가리를 설치해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각종 해충을 유인한 뒤 봄철에 한꺼번에 거둬 소각하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산림청,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6
  • 칠곡군 산림조합 봄철 나무전시 판매장 운영
     칠곡군 산림조합에서는 나무 심는 계절을 맞이하여 3월 2일부터 4월 9일 까지 토∙일, 공휴일에도 나무전시 판매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왜관읍 달오3길 태왕아너스 아파트 앞 산림조합 소유 부지에서 각종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특∙약용수, 조림용, 환경수종 등 150여종의 나무와 비료 등도 판매를 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나무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의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무를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되어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등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칠곡군 산림조합장(조합장 이택용)은 나무 심는 계절에 우수한 묘목을 고르는 방법으로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골고루 뻗어 있고, 눈이 큰 것이 좋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활착이 잘 된다고 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5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장과 임산물유통사업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6일 오전,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박종호 산림청장,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목판매 등 임산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거나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어 최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나무전시판매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사업 전반에서 피해가 발생되어 산림조합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한 뒤, “특히 임업은 비단 코로나19 영향 뿐만 아니라 원래 농어업보다 규모가 영세하고 소득이 낮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확대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도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묘목 교환권을 배포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묘목을 소비하는 산림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묘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한 뒤,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인 산림조합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밀양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밀양시 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에서 봄철 나무심는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50일간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밀양시 터미널4길 10에 위치한 산림조합 직영양묘장에서 유실수 및 조경수와 음나무 두릅등 특용수 70,000여 본을 판매하며, 주말 등 공휴일 없이 기간 내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시 산림조합에서는 2006년도부터 나무시장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도 6만여에 본 4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산림조합에서는 품질실명제를 도입하여 묘목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보증 뿐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전국산림조합의 공식가격을 적용하고 있어 여타 개인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의 폭리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고재명 산림조합 나무시장 팀장은 “차량이 없어 운반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에게는 터미널 또는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는 택배서비스까지 겸하고 있어 다양한 수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밀양 최고의 나무시장이라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6
  • 산림조합 봄철 나무심기 기간 맞아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최근 온 나라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숲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25.6%, 초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40.9%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며, 1ha의 도시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128곳 시·군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교적 봄이 빨리 찾아오는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에서 2월 21일(금) 11시에  공식적인 나무전시판매장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묘목 고르는 요령, 심는 방법, 가꾸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고, 밤나무, 호두나무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근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인기있는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추나무, 감나무, 밤나무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철쭉, 자산홍 등의 관목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등의 묘목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의 식물 등도 인기가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인 ☎1566-9878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 안내 사이트(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서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직거래장터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나무심기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5
  •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운영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21일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 운영을 알리는 공식행사인 경남 김해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등과 조합원 및 나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게 된 것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한 뒤, "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자, 미래세대에 미세먼지 없는 푸르른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인 만큼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2
  • 한라산 자연재배 표고버섯, 겨울철에도 수확!!
    최근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한라산 국유림 원목 표고재배장 재배농가들이 여느 때와 달리 생표고를 수확하기 위해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라산 원목 표고는 매년 가을철과 다음해 봄철에 두 번 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울철 휴식기 없이 계속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기상관측이후 가장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평균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속에서 자연 재배하는 표고버섯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라산에 재배하는 참나무원목 표고버섯은 저온성으로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수확한다. 버섯이 잘 자라는 적정온도는 6~15도이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균의 활동이 둔해져 일반적으로 겨울철 1~2월과 여름철 6~8월 휴양기에 해당한다. 도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 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는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저항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감기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연식품이다.  표고버섯이 겨울철에도 휴양기가 없이 계속 생산되면서 신선한 생표고버섯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도내 산림조합에서는 로컬푸드 매장 및 직영판매장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의 주는 표고버섯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농가 스스로 농장현지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 사업비 50백만원을 투자하여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제주표고버섯 공동브랜드와 상품디자인 5종을 개발하고 소매용 포장박스, 공판용박스, 쇼핑백 및 스티커 등 제주표고 생산 판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표고재배농가들에게 적극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2020-02-03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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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 2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58, 대표 유병기)은 23일 봄철을 맞아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한다. 천안 북면에 위치, 동부권 최대규모(2천여 평)로 200여 종의 나무 종류로 30만 그루를 준비하여 개장 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고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게 된다. 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홍단풍, 목련, 회양목, 영산홍, 배롱나무, 무궁화 등 조경수, 화목류 7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감,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40여 종,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옻나무, 칼슘나무, 블랙쵸크베리, 산수유 등 약용수 4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여 종이다. 유병기 대표는 “요즘 사회문제가 된, 미세먼지 대책으로 나무 한 그루만 집 안에 있어도 공기 정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어디서 구매할지 모르시는 분 유영농원 나무 시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나무를 잘 심고 잘 가꾸면 건강에도 좋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다고 합니다”며 “향후 나무전시판매장과 재배장을 확대해 좀 더 많은 지역경제발전과 생산자에게 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천안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나무 시장을 개장하게 됐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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