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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불 특별대책 마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 격려 방문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5.22 11:41
  • 조회수 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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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자체 공조를 통한 헬기 증원 및 산불지연제 24,000톤 확보로 완벽한 재난 대응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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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난 5월 15일까지 이어진 116일간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진화 임무를 완수한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경북 권역의 공중 진화를 책임지는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 54회의 현장 진화 작업을 수행했으며, 누적 80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다. 


아울러 통합지휘본부 내 공중진화반을 5회 운영하며 민·관·군 헬기의 지휘·통제를 도맡아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야간 비행용 야지계류장을 확보하고, 중요 시설물 보호에 쓰일 산불지연제 24,000톤을 구비하는 등 상시 대응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현장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식적인 산불조심기간은 마무리되었지만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6·3 지방선거일까지 산불 방지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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