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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재해 없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장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3월 20일 시공사(7개 산림조합) 현장대리인, 감리사(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시공 감리원 40여명과 함께 2023년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발주한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공ㆍ감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추진 중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같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최대한 논의하였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① 안전수칙 표지판 의무 설치 및 교육, ② 일일 안전장구류 점검 후 작업 투입, ③ 근로자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 ④ 체계적 공정 관리 및 자재 확인을 통한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향후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돌쌓기 요령, 기초 지반 정리, 산지 사면 토공 굴착 방법 등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의견 토론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공사감독관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특히 모든 근로자가 참여한 수시 안전교육 및 시공사의 위험성평가 실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서 안전한 사업장이 조성되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은 현장에서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특히 감독 공무원과 현장 감리원의 수시 점검 등 역할이 중요하며, 품질 높은 토목사업 실현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데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3-21
  • 산림사업 안전 실천문화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산림 안전 실천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우수사례를 다수 발굴하였다.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과거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 및 시설물 안전 분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산림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직원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총 43회 개최하였으며, 소속 기관별 고유업무와 현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를 추진하였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산행문화 개선캠페인’은 ‘자연을 이용해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세 가지 안전 키워드(산불, 가스, 산행·등산)를 활용해 산림청뿐 아니라 유관 기관(가스공사, 가평소방서)과 국민(320명)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안전 기념 촬영, 롤링 페이퍼(돌려 가며 짧은 글쓰기), 안전 사탕 나누어주기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추진(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대상 맞춤형 진료 상담 및 의료, 보건교육, 식습관 개선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소 운영(남부지방산림청), 기관장이 직접 산림토목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는(북부지방산림청) 등 소속 기관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한 이후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은 산림사업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 분야 종사자와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0
  •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지 안전점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장마기간 도래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6월 19일까지 관내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이력과 함께 작업장 특성을 감안한 안전장구 착용, 비상약품 비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사고 발생 시 응급 체계 구축 사항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사병, 열사병 및 뱀·독충 등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기 시설된 임도 및 사방사업지에 대한 일제 점검과 보완으로 재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산림재해없는 안전한 국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는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사업현장은 복구되어도 인명은 복구할 수 없으므로 안전사고 방지 등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무재해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6-12
  •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활동 전력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장마기 호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산림과 연접된 어성전산림교육관, 양양산림수련관 등의 주택ㆍ농경지와 공공시설물 주변 산사태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관내 임도 전 노선(333㎞) 주변은 물론 산림토목사업장과 산림작업로 인근, 그리고 숲가꾸기(벌채) 사업지 등에 대하여 배수로정비, 산림 내 산물정리, 비닐피복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작년과 금년에 조사하여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77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현장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지 인근 주민들의 연락처를 자료화하여 비상상황 시 즉시 위험상황과 대피소를 안내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려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기상적 원인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되도록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지와 부합하는 재해예방 체계와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3-07-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 전 행정력 동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관내 산림과 연접된 주택ㆍ농경지와 공공시설물 주변 등 산사태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여 향후 북상하고 있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관내 임도 전 노선(102㎞) 주변은 물론 산림토목사업장과 산림작업로 인근, 그리고 숲가꾸기(벌채) 사업지 등에 대하여 배수로정비, 산림 내 산물정리, 비닐피복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금년에 조사하여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산사태 현장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지 인근 주민들의 연락처를 자료화하여 비상상황 시 즉시 위험상황과 대피소를 안내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처코자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기상적 원인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되도록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지와 부합하는 재해예방 체계와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7-03
  • 양양국유림관리소 사전 산림재해 예방 활동 전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우려되어 산림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산림재해로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관내 산림과 연접된 주택ㆍ농경지와 공공시설물 주변 등 산사태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여 향후 북상하고 있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관내 임도 전 노선(321㎞) 주변은 물론 산림토목사업장과 산림 작업로 인근, 그리고 숲 가꾸기(벌채) 사업지 등에 대하여 배수로정비, 산림 내 산물정리, 비닐피복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작년과 금년에 조사하여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61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현장 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지 인근 주민들의 연락처를 자료화하여 비상 시 즉시 위험상황과 대피소를 안내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기상적 원인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되도록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지와 부합하는   재해예방 체계와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7-13
  • “상반기 산림토목사업장 일제 점검·대처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 전년도에 시설한 사방시설과 산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임도시설 등 산림토목 사업지 전 개소에 대하여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일제 점검 할 계획이며, 특히 상반기에는 전년도 실행지를 포함하여 하자 및 부실여부를 세밀히 조사하여 여름철 장마기의 산림재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금번 상반기 조사는 6월말까지 전체 37개소를 실행 할 계획이며, 하자발생 여부는 물론 시설물 손·망실 등을 조사하고 이를 조속히 보완하여 장마기에 예상되는 산림재해를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전년도에는 전체 37개소 중 7개소에 대한 하자 및 부실지를 발견하고 시공사에 통지하여 보수를 완료하였으며, 조사된 사진 등 자료는 항목별로 정리·보관하여 향후 산림토목 사업지 관리에 적의 활용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토목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으로 조성하여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조사에 만전을 기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5-17
  • 산림토목사업 안전사고, 이상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및  인위적인 재해에 대비코자 남부지방청 관내 산림토목사업장(21개소)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은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는 산림조합중앙 경상북도지회장, 산림조합중앙회 산림토목사업소장, 산림조합장(울진, 영주, 봉화,의성,영덕, 칠곡) 등 산림토목사업을 발주한 업체대표와 현장에서 일을 직접추진하고 있는 공사감독관, 현장대리인 등 35명이 참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토목사업 안전사고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안전사고 준수규칙을 숙지함으로써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게 각종 산림사업을 실행토록 요청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토목 남부지소 권광덕 지소장은 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남성현)은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부터 시작함으로 산림토목사업장 근로자들은 각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시공사업주는 근로자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근로자의 입장에 서서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해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7-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업재해 없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장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3월 20일 시공사(7개 산림조합) 현장대리인, 감리사(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시공 감리원 40여명과 함께 2023년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발주한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공ㆍ감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추진 중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같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최대한 논의하였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① 안전수칙 표지판 의무 설치 및 교육, ② 일일 안전장구류 점검 후 작업 투입, ③ 근로자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 ④ 체계적 공정 관리 및 자재 확인을 통한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향후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돌쌓기 요령, 기초 지반 정리, 산지 사면 토공 굴착 방법 등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의견 토론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공사감독관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특히 모든 근로자가 참여한 수시 안전교육 및 시공사의 위험성평가 실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서 안전한 사업장이 조성되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은 현장에서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특히 감독 공무원과 현장 감리원의 수시 점검 등 역할이 중요하며, 품질 높은 토목사업 실현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데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3-21
  • 산림사업 안전 실천문화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산림 안전 실천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우수사례를 다수 발굴하였다.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과거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 및 시설물 안전 분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산림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직원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총 43회 개최하였으며, 소속 기관별 고유업무와 현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를 추진하였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산행문화 개선캠페인’은 ‘자연을 이용해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세 가지 안전 키워드(산불, 가스, 산행·등산)를 활용해 산림청뿐 아니라 유관 기관(가스공사, 가평소방서)과 국민(320명)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안전 기념 촬영, 롤링 페이퍼(돌려 가며 짧은 글쓰기), 안전 사탕 나누어주기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추진(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대상 맞춤형 진료 상담 및 의료, 보건교육, 식습관 개선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소 운영(남부지방산림청), 기관장이 직접 산림토목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는(북부지방산림청) 등 소속 기관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한 이후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은 산림사업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 분야 종사자와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0
  • 여름철 우기 산림재해 대비에 총력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시기를 맞아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상황근무를 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등을 통한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개소와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2ha 등의 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104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이 있으며, 취약지역에는 재해예방시설을 집중 설치하고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거주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며, 피해발생시 대피까지 지원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이재수 소장은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18
  • 여름철 산림재해 사전 대비·대응 철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일괄 정비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국유림 92,940ha)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곳은 산사태취약지역(285개소)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사태 사전대비기간(2월 1일∼5월 14일)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4개소(3.0km), 사방댐 준설(2개소)을 우기 전(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동안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5
  • 4년 연속 산림재해 0%를 위한 사방사업 완료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 차단을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8억원을 들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사업 6.2km, 산지사방 4.2ha를 완공하였다. 금년에 추진한 사방사업은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업 실시 전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해 자연친화적이며 견고한 사방사업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6월 15일~ 10월 15일)을 운영하면서, 임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림토목사업장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정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올 여름철도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방심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힘써 주민들이 걱정 없는 여름철을 보내길 바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춘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전화 033-240-9960∼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업재해 없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장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3월 20일 시공사(7개 산림조합) 현장대리인, 감리사(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시공 감리원 40여명과 함께 2023년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발주한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공ㆍ감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추진 중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같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최대한 논의하였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① 안전수칙 표지판 의무 설치 및 교육, ② 일일 안전장구류 점검 후 작업 투입, ③ 근로자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 ④ 체계적 공정 관리 및 자재 확인을 통한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향후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돌쌓기 요령, 기초 지반 정리, 산지 사면 토공 굴착 방법 등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의견 토론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공사감독관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특히 모든 근로자가 참여한 수시 안전교육 및 시공사의 위험성평가 실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서 안전한 사업장이 조성되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은 현장에서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특히 감독 공무원과 현장 감리원의 수시 점검 등 역할이 중요하며, 품질 높은 토목사업 실현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데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3-21
  • 산림사업 안전 실천문화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산림 안전 실천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우수사례를 다수 발굴하였다.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과거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 및 시설물 안전 분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산림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직원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총 43회 개최하였으며, 소속 기관별 고유업무와 현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를 추진하였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산행문화 개선캠페인’은 ‘자연을 이용해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세 가지 안전 키워드(산불, 가스, 산행·등산)를 활용해 산림청뿐 아니라 유관 기관(가스공사, 가평소방서)과 국민(320명)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안전 기념 촬영, 롤링 페이퍼(돌려 가며 짧은 글쓰기), 안전 사탕 나누어주기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추진(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대상 맞춤형 진료 상담 및 의료, 보건교육, 식습관 개선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소 운영(남부지방산림청), 기관장이 직접 산림토목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는(북부지방산림청) 등 소속 기관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한 이후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은 산림사업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 분야 종사자와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업재해 없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장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3월 20일 시공사(7개 산림조합) 현장대리인, 감리사(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시공 감리원 40여명과 함께 2023년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발주한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공ㆍ감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추진 중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같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최대한 논의하였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① 안전수칙 표지판 의무 설치 및 교육, ② 일일 안전장구류 점검 후 작업 투입, ③ 근로자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 ④ 체계적 공정 관리 및 자재 확인을 통한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향후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돌쌓기 요령, 기초 지반 정리, 산지 사면 토공 굴착 방법 등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의견 토론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공사감독관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특히 모든 근로자가 참여한 수시 안전교육 및 시공사의 위험성평가 실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서 안전한 사업장이 조성되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은 현장에서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특히 감독 공무원과 현장 감리원의 수시 점검 등 역할이 중요하며, 품질 높은 토목사업 실현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데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3-21
  • 산림사업 안전 실천문화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산림 안전 실천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우수사례를 다수 발굴하였다.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과거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 및 시설물 안전 분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산림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직원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은 총 43회 개최하였으며, 소속 기관별 고유업무와 현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를 추진하였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산행문화 개선캠페인’은 ‘자연을 이용해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세 가지 안전 키워드(산불, 가스, 산행·등산)를 활용해 산림청뿐 아니라 유관 기관(가스공사, 가평소방서)과 국민(320명)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안전 기념 촬영, 롤링 페이퍼(돌려 가며 짧은 글쓰기), 안전 사탕 나누어주기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추진(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대상 맞춤형 진료 상담 및 의료, 보건교육, 식습관 개선 등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소 운영(남부지방산림청), 기관장이 직접 산림토목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는(북부지방산림청) 등 소속 기관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안전 점검의 날을 추진한 이후 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은 산림사업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 분야 종사자와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0
  • 여름철 우기 산림재해 대비에 총력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시기를 맞아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상황근무를 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등을 통한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개소와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2ha 등의 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104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이 있으며, 취약지역에는 재해예방시설을 집중 설치하고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거주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며, 피해발생시 대피까지 지원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이재수 소장은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18
  • 여름철 산림재해 사전 대비·대응 철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일괄 정비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국유림 92,940ha)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곳은 산사태취약지역(285개소)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사태 사전대비기간(2월 1일∼5월 14일)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4개소(3.0km), 사방댐 준설(2개소)을 우기 전(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동안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15
  • 4년 연속 산림재해 0%를 위한 사방사업 완료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 차단을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8억원을 들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사업 6.2km, 산지사방 4.2ha를 완공하였다. 금년에 추진한 사방사업은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업 실시 전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해 자연친화적이며 견고한 사방사업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6월 15일~ 10월 15일)을 운영하면서, 임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림토목사업장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정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올 여름철도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방심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힘써 주민들이 걱정 없는 여름철을 보내길 바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춘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전화 033-240-9960∼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8
  •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활동 전력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장마기 호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산림과 연접된 어성전산림교육관, 양양산림수련관 등의 주택ㆍ농경지와 공공시설물 주변 산사태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관내 임도 전 노선(333㎞) 주변은 물론 산림토목사업장과 산림작업로 인근, 그리고 숲가꾸기(벌채) 사업지 등에 대하여 배수로정비, 산림 내 산물정리, 비닐피복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 또한, 작년과 금년에 조사하여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77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현장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지 인근 주민들의 연락처를 자료화하여 비상상황 시 즉시 위험상황과 대피소를 안내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려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기상적 원인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되도록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지와 부합하는 재해예방 체계와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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