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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앞두고 안전기원제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4.16 16:02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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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재해 달성 다짐…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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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4월 15일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장에서 2026년 산림토목사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소장과 강릉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근로자의 안전과 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고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강릉 지역에 총 59억 원을 투입해 산불진화임도 4.38km를 신설하고, 기존 임도 23km에 대한 구조개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산림재난 대응과 함께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리소는 공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지만 강릉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산림토목사업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발주기관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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