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공·감리·감독 관계자 대상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14일 전북 인재개발원에서 산림토목사업 시공·감리·감독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경사지 작업과 중장비 운행이 많은 산림토목사업의 특성과 기상이변으로 작업환경이 급변하는 여름철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림 분야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내실화 ▲공정별 안전관리 중점사항 ▲폭염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관내 산림토목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재해 사업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토목사업은 산림재난 예방과 산림경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지만 급경사지 작업과 중장비 운행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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