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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김용하 산림청차장,「동해안 산불관리센터」방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이경일)」는 오늘 4월 25일(화) 김용하 산림청차장이 동해안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동해안 6개 시ㆍ군 지자체 및 산불 유관기관의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총괄하여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방문하여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산불대응 시스템 및 진화헬기 전진배치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유관기관 근무자 등 비상근무자를 격려한다.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별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최근 발생한 국가적 재난과 관련 각종 산림사업 추진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본에 충실할 것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15명의 근무자(상주 9명, 비상주 5명)가 평상시는 산불상황 일일ㆍ주간브리핑을 통한 산불대응전략 수립 및 지자체와 산불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산불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를 투입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며, 지난 3.18. 개소하여 현재까지 단 1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 뉴스광장
    2014-04-25
  • 대형산불 방지 총력대응을 위한「동해안 산불관리센터 개소」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이경일)」은 오늘 3월 18일(화)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항공관리본부장 및 강원도, 강릉ㆍ속초ㆍ동해ㆍ삼척시와 양양ㆍ고성군 등 동해안 6개 시ㆍ군과 육군 제8군단, 강원지방기상청, 강원소방본부, 강원지방경찰청, 국립공원, 강릉한전지사 등 유관기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및「동해안 산불관리센터」(4층)에서 진행되며,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장으로부터 ’14년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를 듣고, 참석자간 토의를 거친 후 신원섭 산림청장으로부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당부말씀을 듣고, 이어서「동해안 산불관리센터」현판 제막식이 진행되고, 산불관리센터 상황실 운영 브리핑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참석자들에게 “동해안 산불관리센터가 개소식을 개최하게 된 것은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철저한 대응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특히 올해는 4월 기상이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여 더욱 각별하고 체계적인 산불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난해부터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대책 기간(3.10~4.20) 동안에 ‘소각행위금지’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강력히 단속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15명의 근무자(상주 9명, 비상주 5명)가 평상시는 산불상황 일일ㆍ주간브리핑을 통한 산불대응전략 수립 및 지자체와 산불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헬기를 통한 산불계도 등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산불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를 투입시키고 진화한다. 2006년 산불관리센터가 처음 설치 된 이후 현재까지 강원 동해안 지역은 단 1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8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를 달성하였으며,「동해안 산불관리센터」가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이경일)」은 “산불 경각심 고취 및 지자체와 산불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주관으로 개소식 다음날(3.19.) ‘동해안 6개시․군 산불진화대 공동발대식’을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3-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김용하 산림청차장,「동해안 산불관리센터」방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이경일)」는 오늘 4월 25일(화) 김용하 산림청차장이 동해안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동해안 6개 시ㆍ군 지자체 및 산불 유관기관의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총괄하여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방문하여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산불대응 시스템 및 진화헬기 전진배치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유관기관 근무자 등 비상근무자를 격려한다.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별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최근 발생한 국가적 재난과 관련 각종 산림사업 추진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본에 충실할 것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15명의 근무자(상주 9명, 비상주 5명)가 평상시는 산불상황 일일ㆍ주간브리핑을 통한 산불대응전략 수립 및 지자체와 산불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산불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를 투입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며, 지난 3.18. 개소하여 현재까지 단 1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 뉴스광장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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