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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38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 산악사고 구조 : (’17) 9,682 → (’20) 10,593 → (’22) 10,389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산림항공구조대와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와 동일하게 구조 시범행사를 펼쳤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산악구조대, 우수상은 경북, 제주, 대구산악구조대,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6
  • “산악구조는 우리의 의무”, 인천산악구조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 수상
    전국의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대회 결과 자유등반과 어센딩(등강기로 고정로프 오르기), 홀링(짐 끌어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인천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3팀에는 경북과 제주, 대구산악구조대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과 산림항공본부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팀에게 수상하는 참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기술 향상과 민․관 산악구조대의 입체적인 구조훈련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청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한 구조대원 간의 경쟁을 넘어, 산악구조 기술과 산악 험지 등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엔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 속초시 이병선 시장,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장,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진표 사무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정호 의원,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강동익 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전국 17개 시·도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산악지역과 험지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익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악구조는 봉사가 아닌 우리의 의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의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고 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산행 인구가 늘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산악구조 대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섭 차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의 양이 14배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500만원 정도 산림의 공적가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산림청 조사 결과 국민 80%가 한 달에 한번 산과 숲길을 찾는 가운데, 산악구조 건수도 연간 1만 건에 달한다. 다시 한 번 구조대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이 가치 있게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1960년대부터 산악활동의 근간을 다져온 여러 산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산악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대원 여러분의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산에서 다쳤을 때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해 봤다”며, “국민들을 지켜주는 보배 같은 대원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축사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산악구조대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길 의장은 고 박영석 대장의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정 회장은 “오늘은 구조대원 여러분의 날이다”라며,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철학이 있는 산악구조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호 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산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오늘 기량을 맘껏 펼치고, 앞으로도 산악안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6.23.(금) 무대설치와 대회장 코스 세팅, 심판 및 운영진 회의를 거쳐 6.24.(토)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행사, 산악구조 종목별 경진대회, 화합경기(페스티벌) 및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산림항공본부 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과 가상의 산악사고를 배경으로 한 산악구조 시연행사는 지상과 공중의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헬기를 통해 수송까지 의료차량으로 병원에 후송하는 과정을 생중계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Oapi2oKWtw&t=3677s)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페스티벌 경기는, 사전 신청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시·도 구분 없이 임시로 조를 편성, 운영했다. 수직구조와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용 등 4개 종목으로 대원들의 기량을 겨룬 후 조별 시상을 진행했다. 일반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24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25일에는 짚라인 체험을 각각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속초시 청초호 남면과 서면 일원 1.8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산행 캠페인’을 실시해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범권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사전에 대회 안전매뉴얼을 수립하여 대회장 곳곳에 비치했다”며 “숲길 이용자인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과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은 물론,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산림항공본부, 국립등산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 산림복지
    2023-06-26
  • 산악구조 ‘진수’ 보여준다 …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조대원의 구조기술 습득과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악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산악전국 17개 시·도 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를 포함하여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산불 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 전국 민간산악구조대 경진대회, 페스티벌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주 행사인 전국 민간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암벽등반의 다양한 기술(자유등반, 등강, 홀링)을 심사하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수직구조,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송 등의 내용을 혼합한 페스티벌 경기를 통해 다양한 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가차원의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3-06-12
  • 국립등산학교, 봄철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추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이용자 안전을 위한 예방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실습, ▲숲길 안전영상 제작,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숲길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민·관 산악구조대원 대상으로는 경사지와 계곡 등 다양한 산악환경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전국 주요 숲길과 대상 산에서 별도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현장실습’은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한 구조현장 실습과 구조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6월 구조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숲길 안전 영상 제작’은 실제사례 기반으로 계절별‧유형별 안전산행 요령 및 대처법 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실족, 추락, 고립, 신체질환 및 기타‧미상 등의 대처법도 포함할 예정이다. 영상은 온‧오프라인 게시 및 유관단체에 제공하여 교육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숲길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트레킹 안전사고 사례발표와 원인분석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악구조관련 전문가와 단체, 민‧관 산악구조대원들과 논의를 거친 내용들은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등산‧트레킹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3-05-01
  • 산악인명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수색 실습과정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과 전주시 모악산 일원에서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의 구조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산악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금)에는 매듭법, 확보법,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11월 19일(토)에는 수색구조 이론과 경사지 구조, 계곡구조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1월 초 실종사건이 발생한 모악산 북쪽 사면의 금곡사와 금선암 일원의 능선과 계곡에서 집중, 정밀수색을 진행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센터는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기술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한 등산·트레킹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28
  • 산악지역 내 인명사고 대응을 위한 ‘산악 인명구조 교육’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 일대에서 민간산악구조대원 50여명 대상으로 ‘산악 인명구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기술을 습득 및 능력을 배양하고, 산악지역에서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악구조 이론교육, 구조장비 사용법, 매듭법 및 확보법, 응급처치, 산악수색구조 교육 등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악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악 내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18
  • “ 경쟁보다 협력을, 혼자보다 팀워크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지난 22일 산림청(휴양등산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김종근 산림청 휴양등산과장,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규영 경북산악연맹회장,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장, 손중호 대한산악연맹회장 등 17개 시·도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및 (사)대한산악연맹의 민간구조대원 4백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치렀다. 총상금 3백만 원이 주어지는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지상구조·구급분야와 항공구조·이송분야로 나뉘며 본경기는 안전장비 확인, 자유등반(Free climbing), 응급처치, 홀링(hauling), 티롤리안브릿지(Tyrolean bridge), 들것 및 헬기 이송 순으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산림항공본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가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산악구조 역량 강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산악구조대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2004년부터 산림헬기 인양장비(호이스트)로 국립공원 내 산악사고 발생 시 긴급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2007년 산림청이「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해 60명의 항공구조대원(응급구조사)을 배출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인명구조 실적(2004년 ∼ 현재)  - 출동 횟수: 354회, 구조 인원: 318명    ※외상환자 186명, 심장질환 및 탈진이 100명, 조난·실종자가 46명 등 고기연 본부장은 “산악구조 현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산림헬기 임무 중의 하나이며, 구조·구급에 있어 초동조치는 환자의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이다. 경진대회가 갖는 의미를 되살려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오늘 모인 모든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건투를 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0-27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전국산악구조대와 산악구조 합동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2015. 2. 7.(토) 제주도 한라산 「장구목」 일원에서 산림항공구조대와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산악구조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산악구조 합동훈련은 산악사고시 전국산악구조대의 지상 구조활동을 산림항공구조대와의 연개를 통해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전국산악구조대원 300여명과 산림청 구조헬기(KA-32T)1대가 참여하며, 주요훈련내용은 설상, 빙벽, 설벽등의 산악사고현장에서의 전국산악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와의 구조전개 요령을 공유한다.   산림항공본부 조병철 본부장은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으로써 많은 산악사고가 늘어남을 인식하고 전국산악구조대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산악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5-02-08
  • 경북도, 제5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구미 냉산 산악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제5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5회째를 맞는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구조 최강팀을 가리는 국내 유일의 민·관 합동 산악구조 대회로 매년 산의 날(10월18)을 기념한 산림문화축제와 연계 개최했으나, 올해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휴가철 건전한 산행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앞당겨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17개 시·도 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 구조대 등 500여명이 참가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기량을 뽐냈다. 개회식에는 안동 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 2대를 이용한 지상구조와 구조인양작업 시연을 전개했고, 구미 냉산 산악레포츠공원에서는 실전과 같은 산악사고 발생 상황을 설정, 신고와 접수, 출동, 수색, 구조 및 응급처치, 구조헬기 인계 등 구조활동 전 과정을 평가,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해 그동안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해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또 29일 금오산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산악구조대원들이 휴가철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산행, 환경정화,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산악구조 기술발전 도모와 인명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협치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면서 “재난에 대한 자기책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7-02
  • 산림청, 민 · 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 뉴스광장
    2014-06-28
  • 산림청, 제5회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8일 산악레포츠공원(경북 구미)에서 ‘제5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연다. 산불진화와 응급환자이송 시범 등 개막식 행사(구미보) 후 산악레포츠공원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회에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40여명과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민(民)‧관(官) 구조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공조로 산악사고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는지 그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산악구조 대회다.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상황을 설정해 먼저 지상구조를 하고 항공구조대 헬기가 공중에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산악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접수, 출동, 수색, 구조, 이송 활동 등 전 과정을 평가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구조대를 선발해 시상하고,  그동안 자원봉사로 산악구조에 참여해온 민간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은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산악관련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아울러 “산악사고 없이 등산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에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에 알맞은 복장과 장비를 준비해야 하며, 특히 자기 능력에 맞은 등산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연계해 29일에는 구미 금오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쓰레기 줍기 등 클린 활동 캠페인을 펼친다.  
    • 뉴스광장
    2014-06-25
  • 산림청, 민관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10.26일, 목포)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0월 26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제4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경진대회도 산의 날(10월18일)을 기념한 산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산악사고에 대한 신속대처 능력 강화가 목적이다. 다만, 민‧관 단체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구조기술을 겨루는 등 국내 유일의 산악구조 훈련으로서 그 의미는 크다.       경진대회에 참가자는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6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과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등 총 540여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와 출동, 수색, 구조, 이송 활동 등 전 과정을 평가받게 되며, 대회 이후에는 최고의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해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민한기 산림청 숲길등산정책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발전 도모와 더불어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합동 업무공조 강화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단풍 성수기, 산악사고 없는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 사전에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에 알맞은 복장과 장비 준비와 자기 능력에 맞은 등산을 하여 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산림청은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하여 산불조심, 쓰레기 줍기 등 클린 활동을 목포시, 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캠페인(10.27일 인근 유달산)을 펼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3-10-2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추석연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림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9월17일~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와 인명구조헬기를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성묘객과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지역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불 및 산악인명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9월17일부터 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인명구조헬기 1대 등 총 2대를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임무발생 즉시 비상출동 할 수 도록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사고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전북도내 산림내에서 산불을 비롯한 인명구조 상황 발생시 산림청헬기가 헬기가 30분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 산악구조대원들이 비상근무 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8월과 9월에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또한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추석연휴 산불을 발견하거나 등산 중 산악인명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 1688-3119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뉴스광장
    2013-09-17
  • 산림청, 대한산악구조대와 합동 인명구조훈련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등산객의 산악사고로부터 등산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가 합동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우인걸 소장)는 "최근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조난ㆍ추락ㆍ심장마비 등 산악응급사고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대한산악구조협회 총 7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9월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완주 대둔산에서 산악인명구조헬기를 이용 지상 및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와의 민ㆍ관 합동 산악인명구조훈련은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이 추락한 것을 가상한 인명구조훈련으로 지상에서는 대한산악구조대원들이 암벽에서 추락한 등산객을 지상구조 및 응급조치하는 과정을 훈련하고, 구조한 등산객을 산림청 구조헬기가 들것을 이용한 응급환자를 인양하여 신속하게 응급의료센터에 후송하는 과정을 지상과 공중 입체적으로 실시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은 숲속에서 건강증진과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추락, 골절, 심근경색 등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악사고는 신속한 지상구조와 항공구조가 중요한 만큼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시 전국 어디라도 30분내에 구조헬기가 산악구조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구조헬기를 적극 투입 등산객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한산악구조협회, 한국산악협회, 119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은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리한 등산은 자제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혹시 등산 중 응급환자 발생하거나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1688-3119) 또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9-03
  • 산악구조 최강팀 가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전국의 민ㆍ관 산악구조대원 500여명이 참가하는 제3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16개 시ㆍ도 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 중국과 일본 구조대 등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민ㆍ관이 함께 팀을 이뤄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6명의 외국 구조대원들은 한ㆍ중ㆍ일 합동구조 훈련시범을 보이고 각국의 구조사례도 발표한다.   경진대회는 지상구조대가 미리 설정된 실제 산악사고의 각 상황에 맞춰 동일하게 구조활동을 한 뒤 가장 뛰어난 팀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림항공구조대의 산악구조 헬기의 모의 환자구조 이송훈련과 산불진화 시범도 실시한다.   산림청은 설악산 권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가 산악구조 기술을 숙달시키는 한편, 급증하는 가을철 산악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걸 산림청 숲길정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산악구조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산악구조 관련 단체들과의 업무공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 행사가 외국 구조대원들에게 한국의 산악구조 기량과 시스템을 과시하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26
  • 산림항공본부와 함께하는 꿈나무들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는 함양산림항공가족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을 초청하여 헬기체험행사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뜻을 함께 나누었다.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 실시하는 각종행사에 맞추어 5월 4일 관내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관리소 개방행사 일환으로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4월 25일 경남 함양교육지원청에 초청장을 발송하여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 인솔교사 등 총 100명 정도가 관리소 개방행사에 참여한다는 접수를 받고 헬기체험행사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마침내 5월 4일 어린이날 행사 가졌다.  제89회 어린이날 헬기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숲의 미래를 열어가는 산림청, 풍요로운 숲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친근한 산림청」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을 초청하여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헬기체험행사에 초청된 미래의 꿈나무들은 유림초등학생 30명, 백전초등학생23명, 성림보육원생30명이 참여하여 헬기체험행사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높였으며 티 없이 깨끗하고 해맑은 얼굴들과 마주하는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전 직원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였고 사회자의 기관소개와 더불어 기관장 인사말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은 산림항공본부동영상시청, 산악구조대원들의 레펠시범, 중형헬기 기동시범(축하비행 및 물투하), 보유헬기소개, 등짐펌프체험, 격납고 기중기를 이용한 레스큐시트 시연, 각종구조장비소개, 산림항공 OX퀴즈, 헬기탑승사진촬영, 소정의 기념품전달 등 약 3시간에 걸쳐 이어진 행사는 무사히 끝을 맺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꿈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는 학생들을 배웅하는 직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하나라도 더 현장체험학습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열과 성의를 다했던 직원들 또한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아쉬웠던 점이 많았다며 다음에는 더 잘하자고 이구동성 한 목소리를 내었다.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 “산림항공본부와 함께한 꿈나무들”이 이번 헬기체험행사를 통해 꿈나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미래의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이번 헬기체험행사에 부족한 점을 찾아서 내년에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더 알찬 헬기체험행사를 열자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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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5
  • “등산객 안전은 우리 손에”민관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와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강석호)가 공동으로 개최한 민관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16일 충남 공주 충남산림환경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악구조협회의 지상구조 전문가와 헬기를 이용하는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이 9개 팀으로 나눠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산악구조 활동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산림청은 산악구조 주력 대형헬기 까모프(KA-32) 5대를 투입했다. 산악구조대원들이 조난자를 들것에 실어 헬기 밑으로 나르고 있다. 산악구조 대원들이 들것에 실은 조난자를 로프를 이용해 헬기 산밑으로 옮기고 있다. 산림청의 까모프 대형헬기가 호이스트를 이용해 조난자를 들어올리고 있다.
    • 뉴스광장
    2010-10-16
  • 설악산 실종자 수색 재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 산림항공구조대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탐방객을 수색하기 위해 헬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월1일 설악산국립공원 마등령 구간 부근에서 실종된 등산객 재 수색을 위해 오늘 정오쯤 강릉산림항공구조대가 설악산국립공원 재난관리팀과 속초소방서 설악산산악구조대원 10명을 태우고 마등령 근처 등산로에 이들을 내려줬다.   강릉산림항공관리본부 소속 FPA625호(KA-32T)는 인원수송과 공중정찰을 지원하고 지상에 내려진 구조대원들은 마등령 근처 일원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0-04-14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설 명절 전·후 산불방지 및 인명구조에 총력 대응
     설 명절 전·후 연휴를 맞아 원주산림항공관리소가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를 재정비하고 성묘객 및 등산객의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비상대기 조도 편성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발생시 초기에 진화하기 위해 8개 관리소별로 대형헬기 2대 이상을 대기하기로 하였으며, 권역별로 공중계도 및 공중감시 초계비행으로 상황발생시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성묘객 및 등산객이 눈 쌓인 산악에서 조난당할 경우를 대비하여 산악구조대원들도 구조장비를 재정비하고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갖추었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은 “ 봄철 산불기간 동안에 지상전문진화대원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초동 진화에 주력하여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2-10
  • 추석연휴 전· 후 대비한 비상근무 체제 돌입
     추석연휴를 맞아 성묘객 및 등산객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주산림항공관리소(김연수 소장)는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 체제는 대형헬기 1대와 산악구조대원 2인1조로 편성하고,상시 상황실을 운영하여 추석연휴 전·후에 발생될 수 있는 산불과 산악사고 등에 대비한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 뉴스광장
    2009-10-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38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 산악사고 구조 : (’17) 9,682 → (’20) 10,593 → (’22) 10,389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산림항공구조대와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와 동일하게 구조 시범행사를 펼쳤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산악구조대, 우수상은 경북, 제주, 대구산악구조대,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6
  • “산악구조는 우리의 의무”, 인천산악구조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 수상
    전국의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대회 결과 자유등반과 어센딩(등강기로 고정로프 오르기), 홀링(짐 끌어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인천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3팀에는 경북과 제주, 대구산악구조대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과 산림항공본부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팀에게 수상하는 참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기술 향상과 민․관 산악구조대의 입체적인 구조훈련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청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한 구조대원 간의 경쟁을 넘어, 산악구조 기술과 산악 험지 등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엔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 속초시 이병선 시장,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장,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진표 사무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정호 의원,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강동익 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전국 17개 시·도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산악지역과 험지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익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악구조는 봉사가 아닌 우리의 의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의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고 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산행 인구가 늘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산악구조 대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섭 차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의 양이 14배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500만원 정도 산림의 공적가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산림청 조사 결과 국민 80%가 한 달에 한번 산과 숲길을 찾는 가운데, 산악구조 건수도 연간 1만 건에 달한다. 다시 한 번 구조대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이 가치 있게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1960년대부터 산악활동의 근간을 다져온 여러 산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산악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대원 여러분의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산에서 다쳤을 때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해 봤다”며, “국민들을 지켜주는 보배 같은 대원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축사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산악구조대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길 의장은 고 박영석 대장의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정 회장은 “오늘은 구조대원 여러분의 날이다”라며,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철학이 있는 산악구조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호 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산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오늘 기량을 맘껏 펼치고, 앞으로도 산악안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6.23.(금) 무대설치와 대회장 코스 세팅, 심판 및 운영진 회의를 거쳐 6.24.(토)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행사, 산악구조 종목별 경진대회, 화합경기(페스티벌) 및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산림항공본부 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과 가상의 산악사고를 배경으로 한 산악구조 시연행사는 지상과 공중의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헬기를 통해 수송까지 의료차량으로 병원에 후송하는 과정을 생중계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Oapi2oKWtw&t=3677s)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페스티벌 경기는, 사전 신청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시·도 구분 없이 임시로 조를 편성, 운영했다. 수직구조와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용 등 4개 종목으로 대원들의 기량을 겨룬 후 조별 시상을 진행했다. 일반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24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25일에는 짚라인 체험을 각각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속초시 청초호 남면과 서면 일원 1.8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산행 캠페인’을 실시해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범권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사전에 대회 안전매뉴얼을 수립하여 대회장 곳곳에 비치했다”며 “숲길 이용자인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과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은 물론,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산림항공본부, 국립등산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 산림복지
    2023-06-26
  • 산악구조 ‘진수’ 보여준다 …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조대원의 구조기술 습득과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악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산악전국 17개 시·도 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를 포함하여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산불 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 전국 민간산악구조대 경진대회, 페스티벌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주 행사인 전국 민간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암벽등반의 다양한 기술(자유등반, 등강, 홀링)을 심사하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수직구조,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송 등의 내용을 혼합한 페스티벌 경기를 통해 다양한 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가차원의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3-06-12
  • 국립등산학교, 봄철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추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이용자 안전을 위한 예방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실습, ▲숲길 안전영상 제작,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숲길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민·관 산악구조대원 대상으로는 경사지와 계곡 등 다양한 산악환경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전국 주요 숲길과 대상 산에서 별도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현장실습’은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한 구조현장 실습과 구조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6월 구조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숲길 안전 영상 제작’은 실제사례 기반으로 계절별‧유형별 안전산행 요령 및 대처법 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실족, 추락, 고립, 신체질환 및 기타‧미상 등의 대처법도 포함할 예정이다. 영상은 온‧오프라인 게시 및 유관단체에 제공하여 교육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숲길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트레킹 안전사고 사례발표와 원인분석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악구조관련 전문가와 단체, 민‧관 산악구조대원들과 논의를 거친 내용들은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등산‧트레킹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3-05-01
  • 산악인명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수색 실습과정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과 전주시 모악산 일원에서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의 구조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산악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금)에는 매듭법, 확보법,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11월 19일(토)에는 수색구조 이론과 경사지 구조, 계곡구조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1월 초 실종사건이 발생한 모악산 북쪽 사면의 금곡사와 금선암 일원의 능선과 계곡에서 집중, 정밀수색을 진행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센터는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기술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한 등산·트레킹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28
  • 산악지역 내 인명사고 대응을 위한 ‘산악 인명구조 교육’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 일대에서 민간산악구조대원 50여명 대상으로 ‘산악 인명구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기술을 습득 및 능력을 배양하고, 산악지역에서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악구조 이론교육, 구조장비 사용법, 매듭법 및 확보법, 응급처치, 산악수색구조 교육 등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악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악 내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18
  • “ 경쟁보다 협력을, 혼자보다 팀워크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지난 22일 산림청(휴양등산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김종근 산림청 휴양등산과장,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규영 경북산악연맹회장,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장, 손중호 대한산악연맹회장 등 17개 시·도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및 (사)대한산악연맹의 민간구조대원 4백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치렀다. 총상금 3백만 원이 주어지는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지상구조·구급분야와 항공구조·이송분야로 나뉘며 본경기는 안전장비 확인, 자유등반(Free climbing), 응급처치, 홀링(hauling), 티롤리안브릿지(Tyrolean bridge), 들것 및 헬기 이송 순으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산림항공본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가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산악구조 역량 강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산악구조대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2004년부터 산림헬기 인양장비(호이스트)로 국립공원 내 산악사고 발생 시 긴급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2007년 산림청이「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해 60명의 항공구조대원(응급구조사)을 배출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인명구조 실적(2004년 ∼ 현재)  - 출동 횟수: 354회, 구조 인원: 318명    ※외상환자 186명, 심장질환 및 탈진이 100명, 조난·실종자가 46명 등 고기연 본부장은 “산악구조 현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산림헬기 임무 중의 하나이며, 구조·구급에 있어 초동조치는 환자의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이다. 경진대회가 갖는 의미를 되살려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오늘 모인 모든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건투를 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0-27
  • 영암산림항공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에서 합동 구조훈련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20일 월출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와 산악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수리온 헬기 1대와 산악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양 기관이 합동으로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영암산림항공관리소에 신규 도입된 수리온 헬기의 산악 인명구조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13일과 16일에는 119소방헬기가 월출산국립공원에서 구조가정 중 강한 바람으로 회항하자,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카무프(KA-32T)헬기가 출동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시킨 바 있어 유관기관과의 항공구조체계 점검이 필요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6-20
  • 낙상·미끄러짐·저체온증 등 겨울 산행 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새해를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겨울에는 등산객이나 각종 동호회 등 단체에서 설경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경우가 많으나, 경치를 즐기는데 집중하다 보면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가 3200만 명에 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을철에 산을 찾으나 산행 인구 대비 안전사고 비율은 겨울이 더 높은 편이다.      ※ 최근 3년간 등산객 비율 : 가을 31%, 겨울 16%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비율 : 가을 32%, 겨울 18%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발생한 등산 관련 안전사고 중 겨울철(12월∼2월) 발생률은 18%이고, 전체 사고 원인 중 등산객의 안전부주의로 인한 실족·추락, 안전 수칙 불이행이 45%를 차지한다. 겨울 산행 시 쌓인 눈으로 인한 미끄러짐이나 추락,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저체온증, 일몰 전 하산하지 못해 길을 잃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보온용 모자, 장갑, 여벌의 옷, 등산 스틱, 아이젠 등 등산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체력 안배에 신경을 쓰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일몰 전 여유를 두고 하산하는 등 철저한 산행 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매뉴얼」, 「안전산행 길잡이」 등 안전산행 관련 각종 홍보물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구조장비를 갖춘 헬기 30대와 산악구조대원 12개 대대 49명이 주중·주말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국가 차원의 산악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산악구조대와도 합동 구조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의 민간 구조대원 700여 명이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결빙에 대비하여 꼼꼼히 등산장비를 챙기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1-11
  • 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목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8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9,13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산악사고 구조 : (’12) 8,602 → (’13 ) 10,882 → (’14) 10,747 → (’15) 10,310 → (’16)9,134건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민·관 구조대원들은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상구조대는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고,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인양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고 자원봉사로 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목포시 유달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상황에 맞게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0-25
  • 산림청, 전국 으뜸 산악구조대 뽑는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아산 신정호에서 ‘제7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民)·관(官)이 공동으로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각종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등산객 수가 급증하면서 산악사고 구조 활동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산악사고 구조 : (’12) 8,602 → (’13 ) 1만882 → (’14) 1만747건 → (’15) 1만310건 이번 대회에서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헬기구조·산불진화 등의 산악구조 시연이 마련되고, 민·관 구조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능력을 겨룬다. 지상구조대가 각 유형별 산악사고 상황을 설정해 지상 구조를 하면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이송해 환자상태에 따라 적정한 병원으로 이동시킨다. 대회에서는 신고접수, 출동, 구조, 응급처치, 이송활동 등의 전 과정을 평가해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 발전을 이끌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산악사고 없이 등산을 즐기기 위해서는 날씨와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안전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01
  • 산림청, 최고 ‘산악 인명구조대원’ 뽑는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민‧관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6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산악사고 경진대회는 민(民)․관(官)이 공동으로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를 펼치고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해 각종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747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산악사고 구조 : (’11) 7,825 → (’12) 8,602 → (’13) 10,882→ (’14) 10,747건 이번 대회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민‧관 구조대원들은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룬다. 지상구조대가 각 유형별 산악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지상 구조를 하며,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공중에서 환자를 인양하여 환자상태에 따라 적정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악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접수, 출동, 수색, 구조, 이송활동 등 모든 과정을 평가하게 되며,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자원봉사로 산악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산악사고 없이 등산을 즐기기 위해선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자기 능력에 맞는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5일 울주군 신불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산행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쓰레기 줍기 등 클린 활동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0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대구시 산악구조대와 합동훈련 가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8. 30일 대한산악구조협회 대구시 산악구조대(대장 김승호)와 합동으로 대구시 스타디움 인공암벽장에서 산악구조 훈련을 가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KA-32 까모프헬기 1대와 대구시 산악구조대 회원 16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암벽등반이나 산행 중 다친 환자를 산악구조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한 후 산림청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20미터 상공에서 산림청헬기가 제자리 비행하며 항공구조대원과 구조용 들것을 호이스트를 이용해 내려 보내 다친 환자를 안전하게 들것에 옮겨 헬기로 구조하는 합동 훈련이며, 산악구조대원들은 암벽에서의 확보지점과 수직구조방법, 각종 매듭법과 티롤리안 브릿지(Tyrolean Bridge,  좁은 협곡이나 급류가 흐르는 계곡을 건널 때 로프를 타고 공중으로 횡단하는 기술) 구조방법에 대해 이론과 실기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산림청헬기와의 합동구조 훈련을 통해 산악구조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게 되며,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민간단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산악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한산악구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1회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3.0 민간협력 활성화를 통해 산악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경우 소장은“산악사고는 무리한 산행과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며, 암벽과 계곡지 등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구조와 후송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산악구조대의 활성화와 구조헬기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산악구조대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산악사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등산문화를 개선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9-0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인공암벽장 설치
    산림항공관리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산악구조대의 암벽등반능력 향상과 체력단련을 위하여 기존 격납고내에 가로 4.8m 높이 6m의 인공암벽장을 설치하였다. 이제까지 항공관리소 산악구조대원들은 전문적인 암벽등반 및 구조교육을 위해 김해시 시민체육공원내 인공암벽장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관리소내에 암벽장이 설치되어 수시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설치 된 인공암벽에는 3종류의 코스로 구분되어 초보자들도 쉽게 등반 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필요에 따라 지역주민이나 암벽등반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방봉길 소장은 “인공암벽장이나 헬기타워 등 교육훈련시설 확충으로 직원들의 기술능력과 체력향상을 통해 산악구조 및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09-2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38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 산악사고 구조 : (’17) 9,682 → (’20) 10,593 → (’22) 10,389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산림항공구조대와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와 동일하게 구조 시범행사를 펼쳤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산악구조대, 우수상은 경북, 제주, 대구산악구조대,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6
  • “ 경쟁보다 협력을, 혼자보다 팀워크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지난 22일 산림청(휴양등산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김종근 산림청 휴양등산과장,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규영 경북산악연맹회장,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장, 손중호 대한산악연맹회장 등 17개 시·도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및 (사)대한산악연맹의 민간구조대원 4백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치렀다. 총상금 3백만 원이 주어지는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지상구조·구급분야와 항공구조·이송분야로 나뉘며 본경기는 안전장비 확인, 자유등반(Free climbing), 응급처치, 홀링(hauling), 티롤리안브릿지(Tyrolean bridge), 들것 및 헬기 이송 순으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산림항공본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가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산악구조 역량 강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산악구조대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2004년부터 산림헬기 인양장비(호이스트)로 국립공원 내 산악사고 발생 시 긴급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2007년 산림청이「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해 60명의 항공구조대원(응급구조사)을 배출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인명구조 실적(2004년 ∼ 현재)  - 출동 횟수: 354회, 구조 인원: 318명    ※외상환자 186명, 심장질환 및 탈진이 100명, 조난·실종자가 46명 등 고기연 본부장은 “산악구조 현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산림헬기 임무 중의 하나이며, 구조·구급에 있어 초동조치는 환자의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이다. 경진대회가 갖는 의미를 되살려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오늘 모인 모든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건투를 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0-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악구조는 우리의 의무”, 인천산악구조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 수상
    전국의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대회 결과 자유등반과 어센딩(등강기로 고정로프 오르기), 홀링(짐 끌어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인천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3팀에는 경북과 제주, 대구산악구조대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과 산림항공본부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팀에게 수상하는 참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기술 향상과 민․관 산악구조대의 입체적인 구조훈련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청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한 구조대원 간의 경쟁을 넘어, 산악구조 기술과 산악 험지 등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엔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 속초시 이병선 시장,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장,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진표 사무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정호 의원,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강동익 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전국 17개 시·도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산악지역과 험지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익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악구조는 봉사가 아닌 우리의 의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의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고 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산행 인구가 늘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산악구조 대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섭 차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의 양이 14배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500만원 정도 산림의 공적가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산림청 조사 결과 국민 80%가 한 달에 한번 산과 숲길을 찾는 가운데, 산악구조 건수도 연간 1만 건에 달한다. 다시 한 번 구조대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이 가치 있게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1960년대부터 산악활동의 근간을 다져온 여러 산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산악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대원 여러분의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산에서 다쳤을 때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해 봤다”며, “국민들을 지켜주는 보배 같은 대원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축사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산악구조대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길 의장은 고 박영석 대장의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정 회장은 “오늘은 구조대원 여러분의 날이다”라며,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철학이 있는 산악구조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호 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산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오늘 기량을 맘껏 펼치고, 앞으로도 산악안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6.23.(금) 무대설치와 대회장 코스 세팅, 심판 및 운영진 회의를 거쳐 6.24.(토)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행사, 산악구조 종목별 경진대회, 화합경기(페스티벌) 및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산림항공본부 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과 가상의 산악사고를 배경으로 한 산악구조 시연행사는 지상과 공중의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헬기를 통해 수송까지 의료차량으로 병원에 후송하는 과정을 생중계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Oapi2oKWtw&t=3677s)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페스티벌 경기는, 사전 신청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시·도 구분 없이 임시로 조를 편성, 운영했다. 수직구조와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용 등 4개 종목으로 대원들의 기량을 겨룬 후 조별 시상을 진행했다. 일반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24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25일에는 짚라인 체험을 각각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속초시 청초호 남면과 서면 일원 1.8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산행 캠페인’을 실시해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범권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사전에 대회 안전매뉴얼을 수립하여 대회장 곳곳에 비치했다”며 “숲길 이용자인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과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은 물론,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산림항공본부, 국립등산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 산림복지
    2023-06-26
  • 산악구조 ‘진수’ 보여준다 …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조대원의 구조기술 습득과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악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산악전국 17개 시·도 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를 포함하여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산불 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 전국 민간산악구조대 경진대회, 페스티벌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주 행사인 전국 민간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암벽등반의 다양한 기술(자유등반, 등강, 홀링)을 심사하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수직구조,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송 등의 내용을 혼합한 페스티벌 경기를 통해 다양한 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가차원의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3-06-12
  • 산악인명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수색 실습과정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과 전주시 모악산 일원에서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의 구조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산악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금)에는 매듭법, 확보법,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11월 19일(토)에는 수색구조 이론과 경사지 구조, 계곡구조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1월 초 실종사건이 발생한 모악산 북쪽 사면의 금곡사와 금선암 일원의 능선과 계곡에서 집중, 정밀수색을 진행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센터는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기술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한 등산·트레킹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28
  • 산악지역 내 인명사고 대응을 위한 ‘산악 인명구조 교육’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 일대에서 민간산악구조대원 50여명 대상으로 ‘산악 인명구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기술을 습득 및 능력을 배양하고, 산악지역에서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악구조 이론교육, 구조장비 사용법, 매듭법 및 확보법, 응급처치, 산악수색구조 교육 등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악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악 내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18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봄철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추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이용자 안전을 위한 예방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실습, ▲숲길 안전영상 제작,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숲길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민·관 산악구조대원 대상으로는 경사지와 계곡 등 다양한 산악환경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전국 주요 숲길과 대상 산에서 별도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현장실습’은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한 구조현장 실습과 구조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6월 구조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숲길 안전 영상 제작’은 실제사례 기반으로 계절별‧유형별 안전산행 요령 및 대처법 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실족, 추락, 고립, 신체질환 및 기타‧미상 등의 대처법도 포함할 예정이다. 영상은 온‧오프라인 게시 및 유관단체에 제공하여 교육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숲길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트레킹 안전사고 사례발표와 원인분석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악구조관련 전문가와 단체, 민‧관 산악구조대원들과 논의를 거친 내용들은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등산‧트레킹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3-05-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38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 산악사고 구조 : (’17) 9,682 → (’20) 10,593 → (’22) 10,389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산림항공구조대와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와 동일하게 구조 시범행사를 펼쳤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산악구조대, 우수상은 경북, 제주, 대구산악구조대,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6
  • “산악구조는 우리의 의무”, 인천산악구조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 수상
    전국의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대회 결과 자유등반과 어센딩(등강기로 고정로프 오르기), 홀링(짐 끌어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인천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3팀에는 경북과 제주, 대구산악구조대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과 산림항공본부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팀에게 수상하는 참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기술 향상과 민․관 산악구조대의 입체적인 구조훈련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청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한 구조대원 간의 경쟁을 넘어, 산악구조 기술과 산악 험지 등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엔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 속초시 이병선 시장,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장,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진표 사무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정호 의원,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강동익 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전국 17개 시·도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산악지역과 험지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익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악구조는 봉사가 아닌 우리의 의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의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고 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산행 인구가 늘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산악구조 대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섭 차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의 양이 14배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500만원 정도 산림의 공적가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산림청 조사 결과 국민 80%가 한 달에 한번 산과 숲길을 찾는 가운데, 산악구조 건수도 연간 1만 건에 달한다. 다시 한 번 구조대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이 가치 있게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1960년대부터 산악활동의 근간을 다져온 여러 산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산악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대원 여러분의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산에서 다쳤을 때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해 봤다”며, “국민들을 지켜주는 보배 같은 대원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축사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산악구조대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길 의장은 고 박영석 대장의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정 회장은 “오늘은 구조대원 여러분의 날이다”라며,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철학이 있는 산악구조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호 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산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오늘 기량을 맘껏 펼치고, 앞으로도 산악안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6.23.(금) 무대설치와 대회장 코스 세팅, 심판 및 운영진 회의를 거쳐 6.24.(토)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행사, 산악구조 종목별 경진대회, 화합경기(페스티벌) 및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산림항공본부 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과 가상의 산악사고를 배경으로 한 산악구조 시연행사는 지상과 공중의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헬기를 통해 수송까지 의료차량으로 병원에 후송하는 과정을 생중계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Oapi2oKWtw&t=3677s)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페스티벌 경기는, 사전 신청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시·도 구분 없이 임시로 조를 편성, 운영했다. 수직구조와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용 등 4개 종목으로 대원들의 기량을 겨룬 후 조별 시상을 진행했다. 일반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24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25일에는 짚라인 체험을 각각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속초시 청초호 남면과 서면 일원 1.8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산행 캠페인’을 실시해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범권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사전에 대회 안전매뉴얼을 수립하여 대회장 곳곳에 비치했다”며 “숲길 이용자인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과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은 물론,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산림항공본부, 국립등산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 산림복지
    2023-06-26
  • 산악구조 ‘진수’ 보여준다 …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조대원의 구조기술 습득과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악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산악전국 17개 시·도 산악구조대원과 관계자를 포함하여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산불 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 전국 민간산악구조대 경진대회, 페스티벌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주 행사인 전국 민간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암벽등반의 다양한 기술(자유등반, 등강, 홀링)을 심사하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수직구조,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송 등의 내용을 혼합한 페스티벌 경기를 통해 다양한 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가차원의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3-06-12
  • 국립등산학교, 봄철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추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이용자 안전을 위한 예방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실습, ▲숲길 안전영상 제작,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숲길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민·관 산악구조대원 대상으로는 경사지와 계곡 등 다양한 산악환경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전국 주요 숲길과 대상 산에서 별도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현장실습’은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한 구조현장 실습과 구조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6월 구조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숲길 안전 영상 제작’은 실제사례 기반으로 계절별‧유형별 안전산행 요령 및 대처법 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실족, 추락, 고립, 신체질환 및 기타‧미상 등의 대처법도 포함할 예정이다. 영상은 온‧오프라인 게시 및 유관단체에 제공하여 교육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숲길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트레킹 안전사고 사례발표와 원인분석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악구조관련 전문가와 단체, 민‧관 산악구조대원들과 논의를 거친 내용들은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등산‧트레킹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3-05-01
  • 산악인명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수색 실습과정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과 전주시 모악산 일원에서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의 구조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산악구조대원 5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금)에는 매듭법, 확보법,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11월 19일(토)에는 수색구조 이론과 경사지 구조, 계곡구조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1월 초 실종사건이 발생한 모악산 북쪽 사면의 금곡사와 금선암 일원의 능선과 계곡에서 집중, 정밀수색을 진행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센터는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기술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한 등산·트레킹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28
  • 산악지역 내 인명사고 대응을 위한 ‘산악 인명구조 교육’ 실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11월 18일(금)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군 대둔산 일대에서 민간산악구조대원 50여명 대상으로 ‘산악 인명구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실종, 추락 등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기술을 습득 및 능력을 배양하고, 산악지역에서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악구조 이론교육, 구조장비 사용법, 매듭법 및 확보법, 응급처치, 산악수색구조 교육 등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악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악 내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18
  • “ 경쟁보다 협력을, 혼자보다 팀워크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지난 22일 산림청(휴양등산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 김종근 산림청 휴양등산과장,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규영 경북산악연맹회장,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장, 손중호 대한산악연맹회장 등 17개 시·도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및 (사)대한산악연맹의 민간구조대원 4백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치렀다. 총상금 3백만 원이 주어지는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지상구조·구급분야와 항공구조·이송분야로 나뉘며 본경기는 안전장비 확인, 자유등반(Free climbing), 응급처치, 홀링(hauling), 티롤리안브릿지(Tyrolean bridge), 들것 및 헬기 이송 순으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민·관 합동 산악구조경진대회”는 산림항공본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가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기 위해, 산악구조 역량 강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산악구조대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2004년부터 산림헬기 인양장비(호이스트)로 국립공원 내 산악사고 발생 시 긴급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2007년 산림청이「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해 60명의 항공구조대원(응급구조사)을 배출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인명구조 실적(2004년 ∼ 현재)  - 출동 횟수: 354회, 구조 인원: 318명    ※외상환자 186명, 심장질환 및 탈진이 100명, 조난·실종자가 46명 등 고기연 본부장은 “산악구조 현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산림헬기 임무 중의 하나이며, 구조·구급에 있어 초동조치는 환자의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이다. 경진대회가 갖는 의미를 되살려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오늘 모인 모든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건투를 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0-27
  • 영암산림항공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에서 합동 구조훈련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20일 월출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와 산악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수리온 헬기 1대와 산악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양 기관이 합동으로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영암산림항공관리소에 신규 도입된 수리온 헬기의 산악 인명구조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13일과 16일에는 119소방헬기가 월출산국립공원에서 구조가정 중 강한 바람으로 회항하자,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카무프(KA-32T)헬기가 출동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시킨 바 있어 유관기관과의 항공구조체계 점검이 필요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6-20
  • 낙상·미끄러짐·저체온증 등 겨울 산행 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새해를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겨울에는 등산객이나 각종 동호회 등 단체에서 설경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경우가 많으나, 경치를 즐기는데 집중하다 보면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가 3200만 명에 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을철에 산을 찾으나 산행 인구 대비 안전사고 비율은 겨울이 더 높은 편이다.      ※ 최근 3년간 등산객 비율 : 가을 31%, 겨울 16%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비율 : 가을 32%, 겨울 18%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발생한 등산 관련 안전사고 중 겨울철(12월∼2월) 발생률은 18%이고, 전체 사고 원인 중 등산객의 안전부주의로 인한 실족·추락, 안전 수칙 불이행이 45%를 차지한다. 겨울 산행 시 쌓인 눈으로 인한 미끄러짐이나 추락,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저체온증, 일몰 전 하산하지 못해 길을 잃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보온용 모자, 장갑, 여벌의 옷, 등산 스틱, 아이젠 등 등산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체력 안배에 신경을 쓰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일몰 전 여유를 두고 하산하는 등 철저한 산행 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매뉴얼」, 「안전산행 길잡이」 등 안전산행 관련 각종 홍보물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구조장비를 갖춘 헬기 30대와 산악구조대원 12개 대대 49명이 주중·주말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국가 차원의 산악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산악구조대와도 합동 구조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의 민간 구조대원 700여 명이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결빙에 대비하여 꼼꼼히 등산장비를 챙기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1-11
  • 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목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8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9,13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산악사고 구조 : (’12) 8,602 → (’13 ) 10,882 → (’14) 10,747 → (’15) 10,310 → (’16)9,134건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민·관 구조대원들은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상구조대는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고,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인양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고 자원봉사로 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목포시 유달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상황에 맞게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0-25
  • 산림청, 전국 으뜸 산악구조대 뽑는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아산 신정호에서 ‘제7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民)·관(官)이 공동으로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각종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등산객 수가 급증하면서 산악사고 구조 활동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산악사고 구조 : (’12) 8,602 → (’13 ) 1만882 → (’14) 1만747건 → (’15) 1만310건 이번 대회에서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헬기구조·산불진화 등의 산악구조 시연이 마련되고, 민·관 구조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능력을 겨룬다. 지상구조대가 각 유형별 산악사고 상황을 설정해 지상 구조를 하면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이송해 환자상태에 따라 적정한 병원으로 이동시킨다. 대회에서는 신고접수, 출동, 구조, 응급처치, 이송활동 등의 전 과정을 평가해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 발전을 이끌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산악사고 없이 등산을 즐기기 위해서는 날씨와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안전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01
  • 산림청, 최고 ‘산악 인명구조대원’ 뽑는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민‧관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6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산악사고 경진대회는 민(民)․관(官)이 공동으로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를 펼치고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해 각종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747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산악사고 구조 : (’11) 7,825 → (’12) 8,602 → (’13) 10,882→ (’14) 10,747건 이번 대회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민‧관 구조대원들은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룬다. 지상구조대가 각 유형별 산악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지상 구조를 하며,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공중에서 환자를 인양하여 환자상태에 따라 적정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악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접수, 출동, 수색, 구조, 이송활동 등 모든 과정을 평가하게 되며,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자원봉사로 산악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산악사고 없이 등산을 즐기기 위해선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자기 능력에 맞는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5일 울주군 신불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산행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쓰레기 줍기 등 클린 활동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0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대구시 산악구조대와 합동훈련 가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8. 30일 대한산악구조협회 대구시 산악구조대(대장 김승호)와 합동으로 대구시 스타디움 인공암벽장에서 산악구조 훈련을 가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KA-32 까모프헬기 1대와 대구시 산악구조대 회원 16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암벽등반이나 산행 중 다친 환자를 산악구조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한 후 산림청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20미터 상공에서 산림청헬기가 제자리 비행하며 항공구조대원과 구조용 들것을 호이스트를 이용해 내려 보내 다친 환자를 안전하게 들것에 옮겨 헬기로 구조하는 합동 훈련이며, 산악구조대원들은 암벽에서의 확보지점과 수직구조방법, 각종 매듭법과 티롤리안 브릿지(Tyrolean Bridge,  좁은 협곡이나 급류가 흐르는 계곡을 건널 때 로프를 타고 공중으로 횡단하는 기술) 구조방법에 대해 이론과 실기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산림청헬기와의 합동구조 훈련을 통해 산악구조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게 되며,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민간단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산악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한산악구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1회 산악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3.0 민간협력 활성화를 통해 산악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경우 소장은“산악사고는 무리한 산행과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며, 암벽과 계곡지 등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구조와 후송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산악구조대의 활성화와 구조헬기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산악구조대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산악사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등산문화를 개선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9-01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전국산악구조대와 산악구조 합동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2015. 2. 7.(토) 제주도 한라산 「장구목」 일원에서 산림항공구조대와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산악구조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산악구조 합동훈련은 산악사고시 전국산악구조대의 지상 구조활동을 산림항공구조대와의 연개를 통해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전국산악구조대원 300여명과 산림청 구조헬기(KA-32T)1대가 참여하며, 주요훈련내용은 설상, 빙벽, 설벽등의 산악사고현장에서의 전국산악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와의 구조전개 요령을 공유한다.   산림항공본부 조병철 본부장은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으로써 많은 산악사고가 늘어남을 인식하고 전국산악구조대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산악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5-02-08
  • 경북도, 제5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구미 냉산 산악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제5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5회째를 맞는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구조 최강팀을 가리는 국내 유일의 민·관 합동 산악구조 대회로 매년 산의 날(10월18)을 기념한 산림문화축제와 연계 개최했으나, 올해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휴가철 건전한 산행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앞당겨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17개 시·도 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 구조대 등 500여명이 참가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기량을 뽐냈다. 개회식에는 안동 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 2대를 이용한 지상구조와 구조인양작업 시연을 전개했고, 구미 냉산 산악레포츠공원에서는 실전과 같은 산악사고 발생 상황을 설정, 신고와 접수, 출동, 수색, 구조 및 응급처치, 구조헬기 인계 등 구조활동 전 과정을 평가,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해 그동안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해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또 29일 금오산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산악구조대원들이 휴가철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산행, 환경정화,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산악구조 기술발전 도모와 인명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협치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면서 “재난에 대한 자기책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7-02
  • 산림청, 민 · 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 뉴스광장
    2014-06-28
  • 산림청, 민관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10.26일, 목포)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0월 26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제4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경진대회도 산의 날(10월18일)을 기념한 산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산악사고에 대한 신속대처 능력 강화가 목적이다. 다만, 민‧관 단체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구조기술을 겨루는 등 국내 유일의 산악구조 훈련으로서 그 의미는 크다.       경진대회에 참가자는 (사)대한산악구조협회 16개 시‧도 지부 소속 민간산악구조대원과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등 총 540여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와 출동, 수색, 구조, 이송 활동 등 전 과정을 평가받게 되며, 대회 이후에는 최고의 우수 구조대를 선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대가 없이 자원봉사를 해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민한기 산림청 숲길등산정책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발전 도모와 더불어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합동 업무공조 강화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단풍 성수기, 산악사고 없는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 사전에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에 알맞은 복장과 장비 준비와 자기 능력에 맞은 등산을 하여 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산림청은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하여 산불조심, 쓰레기 줍기 등 클린 활동을 목포시, 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캠페인(10.27일 인근 유달산)을 펼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3-10-2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추석연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림내 산불 및 산악응급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9월17일~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와 인명구조헬기를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성묘객과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지역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불 및 산악인명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9월17일부터 9월22일까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인명구조헬기 1대 등 총 2대를 비상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임무발생 즉시 비상출동 할 수 도록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림재난사고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전북도내 산림내에서 산불을 비롯한 인명구조 상황 발생시 산림청헬기가 헬기가 30분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종사, 정비사, 산불특수진화대, 산악구조대원들이 비상근무 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8월과 9월에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또한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추석연휴 산불을 발견하거나 등산 중 산악인명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 1688-3119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뉴스광장
    2013-09-17
  • 산림청, 대한산악구조대와 합동 인명구조훈련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등산객의 산악사고로부터 등산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가 합동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우인걸 소장)는 "최근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조난ㆍ추락ㆍ심장마비 등 산악응급사고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대한산악구조협회 총 7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9월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완주 대둔산에서 산악인명구조헬기를 이용 지상 및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와의 민ㆍ관 합동 산악인명구조훈련은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이 추락한 것을 가상한 인명구조훈련으로 지상에서는 대한산악구조대원들이 암벽에서 추락한 등산객을 지상구조 및 응급조치하는 과정을 훈련하고, 구조한 등산객을 산림청 구조헬기가 들것을 이용한 응급환자를 인양하여 신속하게 응급의료센터에 후송하는 과정을 지상과 공중 입체적으로 실시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은 숲속에서 건강증진과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추락, 골절, 심근경색 등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악사고는 신속한 지상구조와 항공구조가 중요한 만큼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시 전국 어디라도 30분내에 구조헬기가 산악구조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구조헬기를 적극 투입 등산객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한산악구조협회, 한국산악협회, 119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은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리한 등산은 자제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혹시 등산 중 응급환자 발생하거나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1688-3119) 또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9-03
  • 산악구조 최강팀 가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전국의 민ㆍ관 산악구조대원 500여명이 참가하는 제3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16개 시ㆍ도 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 중국과 일본 구조대 등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민ㆍ관이 함께 팀을 이뤄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조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6명의 외국 구조대원들은 한ㆍ중ㆍ일 합동구조 훈련시범을 보이고 각국의 구조사례도 발표한다.   경진대회는 지상구조대가 미리 설정된 실제 산악사고의 각 상황에 맞춰 동일하게 구조활동을 한 뒤 가장 뛰어난 팀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림항공구조대의 산악구조 헬기의 모의 환자구조 이송훈련과 산불진화 시범도 실시한다.   산림청은 설악산 권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가 산악구조 기술을 숙달시키는 한편, 급증하는 가을철 산악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걸 산림청 숲길정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산악구조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산악구조 관련 단체들과의 업무공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 행사가 외국 구조대원들에게 한국의 산악구조 기량과 시스템을 과시하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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