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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 개최
    대구시는 26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열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청렴한 공직자상을 새롭게 만들어 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대구시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권영진 시장,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지역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시, 구·군,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공익제보와 관련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날 참석하는 40개 지역 기관·단체 공직자를 대표해 공직자 2명이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3개 항목에 대한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한 후 권영진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이 100분간 이어진다.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청렴 콘서트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상황극, 공연, 영상 등 문화 공연과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청렴인식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청렴 콘서트 후에는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이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소통과 혁신으로 함께하는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청렴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7일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일반시민,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지난 4월 28일에는 대구시 산하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행정전화 및 직원 휴대폰 청렴 컬러링 운영, 부패 취약분야인 계약, 상수도 민원 분야에 대한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청렴 해피콜, 연2회 4급 이상 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한 청렴문화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질적 임무이며 모든 선행의 원천이고 모든 덕행의 근본이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가치이다”며,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공직자들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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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28
  • 대구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개최
    대구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는 11월 29일 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2016년 대구광역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유공자를 표창해 지역사회에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및 기술세미나 발표,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문 낭독, 에너지절약 유공자 표창 등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로를 축하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는 대구광역시 단체표창을 수상한 태광산업(주) 대구공장에서 발표한다. 직물건조설비에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설비의 개선과 에너지 성능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감축에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대구시 이대원 청정에너지과장은 “에너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 여건상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책무를 다해야 하며, 이번 행사가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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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02
  • 경북 보훈단체,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채택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확산하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도는 12일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초대 손님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을 다짐했다. 또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에서는 진정한 애국자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데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의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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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6
  •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실천 결의, 경주엑스포에 울려 퍼져
    경상북도는 12일 13시 30분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 확산을 통해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신나는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그리고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과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 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경북도에서는 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과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인으로서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설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상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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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5
  • 경북도, 잘못된 관행 민·관이 함께 바로 잡는다 !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국정 운영의 핵심기조로 추진 중인‘비정상의 정상화’의 선도적 실천을 위해 지방 최초로‘비정상의 정상화 추진협의회 및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주낙영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일용 경상교육감 권한대행,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民․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계획 보고, 유관기관 공동협력 협약체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실천결의문 낭독과 함께 비정상 사례 상황극과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民․官 추진체계 구축 경북도는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한 국민운동 승화를 위해 도내 15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비정상의 정상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공공기관들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방차원에서는 최초로 경북도의 정상화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정상화추진협의회는 道를 비롯해 경북 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대구지방국세청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협의체’로 비정상의 정상화 총괄 컨트롤 타워로서 정상화 과제선정과 실천방안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민간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위원장  노석균 영남대 총장)를 발족시키고 ▲서민생활 정상화  ▲공공부문 정상화  ▲규제․관행 정상화  ▲법질서 정상화의 4개 분과를 구성 道에서 발굴한 4대분야 20대 핵심과제, 80대 세부과제에 대한 자문과 아울러 향후 신규과제 발굴, 성과도출을 위한 자문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민간 자문위원과 관계공무원이‘비정상의 정상화’의 성공적인 실천을 통해 원칙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규제개혁-비정상의 정상화, 쌍두마차로 강한 드라이브 걸 것 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을 구성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으며, 전담부서인‘비정상의 정상화 담당’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규제개혁도 강력 추진해 사회전반의 정상화 분위기를 주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비정상적인 관행과 고질적인 악습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민․관이 합심해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추진협의회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석균 자문위원회 위원장(영남대 총장)은“고도성장으로 인해 발생한 비정상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자문위원회가 적극 나서서 사회 전체의 정상화 분위기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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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그린섬 울릉에서 녹색생활 실천다짐결의대회 가져
    경상북도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도 단위 행사로서는처음으로 울릉군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가졌다. 6. 8일(월) 11:00,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된 제15회 환경의 날 행사는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지사, 이성근 경북지방의제21추진 협의회장,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정윤열 울릉군수, 환경관련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녹색생활을 위한 나부터(Me First)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갖고, 전기와 수돗물 아껴 쓰기,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제품 이용하기 등 가정과직장에서 작은 것부터 찾아서 실천하자는 의미로 녹색생활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참석자 모두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북 도립국악단이 찾아가는 연주회로 농악(판굿), 기악합주, 경기민요,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연주를 펼쳐 울릉군민 으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이날 오후 3시에는 경북의제21추진협의회와 푸른 울릉 독도 가꾸기회 공동으로, 울릉의제 창립 발대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가 졌는데,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 공무원, 기업체 등 100여명이참석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보호방안  및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례 등을 토의하였다. 이와 함께, 도내 시군 및 환경단체에서도 환경의 달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6.5일 영주 월드환경일보는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맑고 푸른예천21에서는 온실가스 줄이기 및 탄소 포인트 사업을홍보 하였으며, 안동 농업기술센터는 6. 4~6. 7일까지 4일간 분재, 분경 사진전, 감자 고구마 캐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였다. 그 밖의 시군에서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사랑 작품전,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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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 홍천국유림관리소, 공무원행동강령 실천 결의 대회 개최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고연섭)는 2월8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관리소장 등 3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의 날 행사로 청렴 특강 및 공무원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지를 대. 내외에 알리고 관리소장의 청렴특강과 직원대표의 청렴 실천결의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관리소장은  공직자의 생활 자세란 주제로 "업무 처리시 명확한 처리기준을 제시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해 부패 개연성이 있는 요소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직원대표는 직무수행과정에서 지켜야 할 행위준칙인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공직자의 위상에 걸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 이득의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하여 청렴에 대한 실천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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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 환경단체회원,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북영주시 아젠다21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환경단체회원,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 워크숍이 11월 12일 오후2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훈련원에서 열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하여 탄소감축 녹색성장을 위해 범 세계적인 환경문제를 지방차원에서 풀어나가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환경관련공무원 30명, 환경단체에서 7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간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참여와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각 단체에서 추천한 환경보호 및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지방의제21추진협의회장상 4명과 영주아젠다21 위원장상 10명을 수상하며, 환경관련 전문강사 초청강연 및 각 단체 실천결의문 낭독 등으로 행사가 이루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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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3
  • 서부지방산림청, ‘청렴실천의 날’ 운영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최근 녹색일자리 확대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지난 8일, 청렴생활 행동 수칙의 실천을 결의하는 ‘청렴실천의 날’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소속공무원들은 청렴생활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조직분위기 조성,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산림청 공무원 청렴생활 행동 수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실천 생활화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 날 특강에서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서 산림공무원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듯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산림공무원이 모범이 되고 으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월 1일을‘청렴 실천의 날’로 지정 ․ 운영하고 있고 소속 공무원이 처리한 민원업무에 대한 친절도 및 청렴도를 조사하는 민원업무「Clean-call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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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5-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 개최
    대구시는 26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열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청렴한 공직자상을 새롭게 만들어 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대구시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권영진 시장,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지역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시, 구·군,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공익제보와 관련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날 참석하는 40개 지역 기관·단체 공직자를 대표해 공직자 2명이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3개 항목에 대한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한 후 권영진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이 100분간 이어진다.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청렴 콘서트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상황극, 공연, 영상 등 문화 공연과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청렴인식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청렴 콘서트 후에는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이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소통과 혁신으로 함께하는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청렴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7일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일반시민,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지난 4월 28일에는 대구시 산하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행정전화 및 직원 휴대폰 청렴 컬러링 운영, 부패 취약분야인 계약, 상수도 민원 분야에 대한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청렴 해피콜, 연2회 4급 이상 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한 청렴문화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질적 임무이며 모든 선행의 원천이고 모든 덕행의 근본이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가치이다”며,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공직자들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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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28
  • 경북 보훈단체,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채택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확산하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도는 12일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초대 손님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을 다짐했다. 또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에서는 진정한 애국자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데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의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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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6
  •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실천 결의, 경주엑스포에 울려 퍼져
    경상북도는 12일 13시 30분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 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 확산을 통해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해 감사 및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초청가수들이 신나는 공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무공수훈자회 경북도지부장의 대회사, 국가보훈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10명)과 격려사, 그리고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국가유공자 모두가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고, 배선두 애국지사의 만세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도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나라사랑 실천결의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고 목숨 바쳐 지켜 낼 것과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천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 및 국가발전에 선제적으로 기여 할 것을 결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경북도에서는 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과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인으로서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설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호국의 고장인 경상북도는 호국안보의식 및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해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상주 화령장 전투 전승행사, 청소년 나라사랑 사관캠프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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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5
  • 경북도, 잘못된 관행 민·관이 함께 바로 잡는다 !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국정 운영의 핵심기조로 추진 중인‘비정상의 정상화’의 선도적 실천을 위해 지방 최초로‘비정상의 정상화 추진협의회 및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주낙영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일용 경상교육감 권한대행,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民․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계획 보고, 유관기관 공동협력 협약체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실천결의문 낭독과 함께 비정상 사례 상황극과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民․官 추진체계 구축 경북도는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한 국민운동 승화를 위해 도내 15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비정상의 정상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공공기관들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방차원에서는 최초로 경북도의 정상화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정상화추진협의회는 道를 비롯해 경북 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대구지방국세청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협의체’로 비정상의 정상화 총괄 컨트롤 타워로서 정상화 과제선정과 실천방안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민간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위원장  노석균 영남대 총장)를 발족시키고 ▲서민생활 정상화  ▲공공부문 정상화  ▲규제․관행 정상화  ▲법질서 정상화의 4개 분과를 구성 道에서 발굴한 4대분야 20대 핵심과제, 80대 세부과제에 대한 자문과 아울러 향후 신규과제 발굴, 성과도출을 위한 자문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민간 자문위원과 관계공무원이‘비정상의 정상화’의 성공적인 실천을 통해 원칙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규제개혁-비정상의 정상화, 쌍두마차로 강한 드라이브 걸 것 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을 구성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으며, 전담부서인‘비정상의 정상화 담당’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규제개혁도 강력 추진해 사회전반의 정상화 분위기를 주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비정상적인 관행과 고질적인 악습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민․관이 합심해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추진협의회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석균 자문위원회 위원장(영남대 총장)은“고도성장으로 인해 발생한 비정상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자문위원회가 적극 나서서 사회 전체의 정상화 분위기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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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서부지방산림청, ‘청렴실천의 날’ 운영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최근 녹색일자리 확대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지난 8일, 청렴생활 행동 수칙의 실천을 결의하는 ‘청렴실천의 날’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소속공무원들은 청렴생활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조직분위기 조성,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산림청 공무원 청렴생활 행동 수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실천 생활화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 날 특강에서 “경제난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서 산림공무원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듯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산림공무원이 모범이 되고 으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월 1일을‘청렴 실천의 날’로 지정 ․ 운영하고 있고 소속 공무원이 처리한 민원업무에 대한 친절도 및 청렴도를 조사하는 민원업무「Clean-call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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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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