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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추진
    진안군산림조합은 2022년 11월 30일 진안군 직영벌채사업에서 생산된 원목을 산주에게서 구입하여 주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진안군산림조합은 그동안 버려지던 숲가꾸기 사업의 원목 부산물을 산주에게서 구입하거나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년에도 원목 100톤을 50여 가구에 공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진안군 읍‧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였다. 진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 직영벌채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유림 경영의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산주와 주민들의 소득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1
  • ”산림조합 창립 50주년 기념” 장일환 회장과의 인터뷰
     산림조합 중앙회는 오는 18일 50주년을 맞는다. 50주년을 기념하여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과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인터뷰 내용을 통해 장일환 회장의 산림에 대한 소신있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문)  장일환 회장님, 반갑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회가  남다르실텐데요, 그간 산림조합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들이 참여한 협동조합으로서 1962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현재 전국에 142개 시·군 회원조합이 있으며 회원조합이 출자하여 산림조합중앙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지난 50년을 돌이켜보면 일제 수탈과 6.25 전쟁으로 황폐화되었던 산림을 산림조합 임직원, 산림계원의 참여와 전국민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나무를 심어온 결과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내에 국토녹화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국가 산림정책의 실현을 뒷받침하는 한 축으로서 산림자원조성과 보전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산주와 임업인을 위하여 산림경영지도, 대리경영, 정책자금 융자 등 금융지원, 임산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을 편리하게 경영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사태․산불 등 대규모 산림재해가 발생 시에는 전국의 산림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사방 등 산림복구 사업을 펼쳐 산림을 보존하고 재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안정적인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해외임지를 확대 조성하는 등 저탄소녹색성장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  네, 우리 산림자원의 조성과 보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데요. 기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림조합의 뿌리는 조합원일텐데 산림조합에 가입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 건가요? 답)  산림조합에는 산을 갖고 있는 산주와 임업인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조합원수는 49만 명입니다.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선거권, 의결권 등을 통하여 조합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자금지원과 조합의 각종 장비 등을 우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조합원 예금 3천만원까지 이자소득세와 출자금 1천만원 이하의 배당소득에 대하여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이용량에 따른 이용고배당 및 출자좌수에 따른 출자배당과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 등의 혜택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  우리나라는 임야의 약 68%가 사유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산림 경영이 잘 이뤄지고 있나요? 답)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입니다. 산림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경영해야만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경영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투자의 장기성이나 저수익성 등으로 대부분의 산주들은 산림을 경영하는데 무관심하고 참여도도 낮은 편입니다.  특히 3㏊미만의 영세산주가 전체 산주의 84%로 대부분 산림소유의 목적이 묘지 또는 단순한 토지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산림경영에 관심이 적은 부재산주 비율이 54%로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경영 현실도 매우 어렵고 산림경영이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경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산림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가고, 청정임산물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산림경영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봅니다. 문)  산림조합은 사유림 전문경영기관으로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데요, 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나 지원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죠? 답)  산림조합에서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산림을 경영하기 어려운 산주의 산을 대신 경영해 드리는 대리경영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해 주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의 신청과 수령은 물론 모든 행정과 관리업무를 대신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142개 산림조합에 820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산주와 임업인이 필요로 하는 산림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산림경영지원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표고, 밤, 산채 등 8개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해서는 60명의 특화품목지도원이 전문재배기술을 지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임산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업기계장비를 저렴하게 대여해 드리기 위해 전국에 7개의 임업기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용 면세유도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문)  산주와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금융사업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유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산림조합만의 특성화된 금융서비스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답)  임업은 투자를 하여 소득을 얻기까지 자금 회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산주와 임업인들은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와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994년부터 상호금융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11월에는 차세대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산주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용사업 경영기반을 강화하여 임업전문 서민금융기관으로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호금융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현대카드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산림조합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정기 예․적금 상품개발, 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4대 기관 공과금 수납, 전국 지방세 통합수납, 신용평가시스템(css)을 활용한 신용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상호금융 신상품 개발과 업무영업 확대 등을 추진하여 산주, 임업인, 조합원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건실한 임업전문 서민금융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의 86%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향후 목재자원 보유국들의 자원 무기화에 미리 대비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거라 생각하는데요, 산림조합에서는 국산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답)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는 동안 산림의 무분별한 훼손으로 황폐화되었으나 전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무를 심은 결과 FAO에서도 인정하는 세계적인 조림성공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무를 심고 가꾸어온 결과 우리나라는 현재 OECD회원국의 ㏊당 평균 임목축적인 121㎥을 상회하는 126㎥으로 독일 등 일부 임업선진국보다는 부족하지만 지금부터는 나무를 벌채하여 본격적으로 이용함으로써 국산목재의 자급률을 높이고 산주의 소득을 높여야 하는 시기가 도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국산목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988년 경기도 가평조합에 목재집하장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17개 조합에서 목재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비보다 판매가가 낮아 산에 버려지고 있는 간벌재(솎아벤 나무)를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여주와 강원도 동해에 대단위 목재유통센터를 설치하여 제재부터, 가공, 건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친 다양한 목제품과 톱밥뿐만 아니라 친환경연료인 목재펠릿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목재생산에 대비하고 목재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남부권에 제3의 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주의 소득증대와 국산목재의 이용촉진을 위해 직영벌채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산림조합 등 57개 산하기관에서 벌채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벌채에 필요한 장비 구입 및 임목비로 70억원을 지원하는 등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점차 전체 회원조합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수확한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국산 낙엽송으로 생산한 목제품(데크재)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으며, 특히 직접 생산하고 있는 원주목, 건축내외장재, 집성재 등 총 20여개 품목에 대해 국제산림관리협회에서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목재를 사용해 제품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를 추적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의해 생산된 목제품임을 입증하는 FSC-CoC 인증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문)  작년 서울 우면산 산사태가 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의 예방과 복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산림재해의 예방과 복구를 위해 산림조합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침식이 용이한 화성·변성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지가 급경사로 산사태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매년 태풍과 국지적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작년 서울시 우면산 산사태 또한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라 하겠습니다.  최근 이러한 산림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방댐 및 산사태발생 위험지에 대한 산지사방사업 등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방댐의 경우 적은 예산으로 상류지역의 계곡과 지류에서 수십 배에 달하는 하류 재해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가진 시설물로 정부에서도 매년 사업량을 늘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중앙회에서는 설계 선진화를 위해 최근 통합산림설계시스템(TFDS)을 개발 완료하고, 현지여건에 맞는 사방댐시설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서울시 산사태 복구공사는 중앙회 5개 기관과 12개 지역조합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해복구 공사 또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복구하여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  녹색성장이 강조되면서 산림자원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산림조합에서는 친환경에너지인 목재펠릿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들을 갖고 계신지요. 답)  산림바이오매스는 태양광, 풍력 및 조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중의 하나이며,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가장 선호되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특히 목재펠릿은 EU와 미주 등 선진국에서는 지역난방이나 열병합 발전(CHP) 원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향후 펠릿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의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유가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문제 해결, 정부의‘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유리한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이에 산림조합은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녹색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펠릿제조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8년도 중부목재유통센터를 시작으로 양평, 단양, 포항, 산청, 연기조합이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했으며 금년에는 서귀포 조합이 생산시설을 준공하여 생산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국내 총 생산량의 30%에 해당하는 6만5천톤 생산규모를 갖추게 되고, 공급활성화를 위해 목재펠릿제조시설을 거점으로 가정용․원예용․공공용․산업용․발전용 등으로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소비시장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  국내 산림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인 목재자원 확보 등을 위해서는 해외의 산림자원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해외산림 개발 분야에 있어서 그 동안의 성과는 어땠는지, 또 앞으로의 추진 계획은 어떤지 말씀 좀 해주시죠. 답)  안정적인 목재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조합에서는 '94년부터 베트남에 속성수인 아카시아 조림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여의도면적의 53배에 달하는 1만6천ha를 조림하였고, 2000년부터는 국내 진출기관 최초로 조림목을 벌채하여 제지 펄프용 우드칩으로 가공, 국내 업계에 80만7천㎥을 공급함으로써 443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2006년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정부간 50만ha 조림협력 MOU 체결로 안정적 투자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총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2011년 말까지 수도인 자카르타 인근 서부자바주에 5,950㏊, 남부칼리만탄에 1,300㏊ 등 총 7,250㏊를 조림하였습니다.  또한 조림사업과 병행하여 사업지내 지역주민을 선발하여 국내 연수를 통한 의식계발 및 지도자를 육성하고 현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해외조림사업을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켜 국내 진출희망기업들의 자문 및 창구역할 수행과 양국간 임업분야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조림에 대한 국제적인 움직임이 목재자원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조림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인접국으로의 조림지역 다변화와 함께 여건이 조성된다면 북한의 황폐된 지역 조림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해외에서의 원목관련사업 및 바이오매스 활용사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할 것입니다. 문)  기후변화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큰 화두인데요. 작년부터 산림조합중앙회가 온실가스 검증기관으로 등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추진할 생각이십니까? 답)  작년 5월 환경부로부터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목표관리 수준을 검증하는 기관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그 동안 숲을 가꾸어 탄소흡수량 증진에 노력해 온 산림조합은 온실가스 검증심사를 통해 국가의 온실가스 흡수 증대와 배출 감축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산주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산주의 산림경영 활동이 우리에게 많은 공익적 편익을 제공해 주고 있지만 산주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편익은 전무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산림경영 등 산주의 탄소흡수원 인정 활동이 탄소시장에서 합의한 배출권가격에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더해져 크레딧이 만들어진다면 탄소상쇄 실적이 필요한 기업은 가격우위에 있는 산림에 우선 투자할 것이고 산주의 산림경영활동은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숲을 잘 가꾸어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증대하고, 해외조림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보하여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펠릿 등 목질계바이오매스 이용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문) 산림조합이 국산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있어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급변하는 식품유통의 환경변화로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날이 갈수록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농식품 등 먹을거리 관련 서비스산업의 시장개방에 따라 임산물 또한 유통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산림조합에서는 이러한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물산지유통센터 9곳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3개소를 조성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임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인‘푸른장터’를 2000년부터 운영 중이며 유통구조의 규모화, 대형화 등의 대외적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HACCP, GAP 등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임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신뢰성과 인지도를 높이며 청정임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회원조합의 단기임산물에 대한 공동브랜드‘숲내음’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임산물생산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은 임산물 생산ㆍ수집을 , 중앙회는 가공ㆍ판매기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시대에 대응한 임산물 마케팅 및 정보화 전략을 수립하고, 임산물 생산시설 규모화 및 유통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문)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임업인종합연수원 건립을 경북 청송에 추진 중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종합연수원의 건립 목적과 향후 운영방안이 궁금하네요. 답)  임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은 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산림경영 교육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R&D기반조성 등을 통한 임업발전은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임업인에게 종합적인 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기후변화협약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는 녹색기술선진화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기초연구 및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림문화․휴양․체험분야의 전문지도 인력양성과 산촌정착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모든 국민이 질 높은 산림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림관련 학과 학생 등 산림분야 차세대 리더에 대한 교육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에 대한 가치․체험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입니다.  임업인 종합연수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국가공인 교육기관 및 산림관련학과 수강․학점 인정 기관 지정 등을 추진하여, 임업인 종합연수원이 단순 교육공간이 아닌 산주와 임업인에게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업분야 인적자원개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  끝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산림조합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고요. 전국에 계신 조합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  산림조합은 비전인‘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실천하기 위하여  산림을 터전으로 하고 있는 산주와 임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면서 산주․임업인의 동반자로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산주․임업인과 조합원에 대한 맞춤형 산림경영지도·지원활동을 강화하여 산주와 임업인들이 산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산림사업을 완벽하게 시행하며,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안정적인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해외산림자원 조성을 더욱 확대하고 사업영역도 다변화하겠습니다.  또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진을 위해 직영벌채를 활성화하고 임산물 유통분야를 대폭 확대하며, 경영지원자금을 적기에 지원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아울러 명실상부한 임업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금융인프라 확충과 함께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산주들이 안심하고 산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와 임업인이 가장 큰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께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직접 산림을 가꾸고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산림경영에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광장
    2012-05-09
  • 청주청원산림조합 지역사회에 장학금 전달
     청주청원산림조합(조합장 최낙선)은 20일 청원군청을 방문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숲가꾸기ㆍ산림토목ㆍ산림조성사업등 산림시책사업과 산주들을 위한 임업기술지도ㆍ임업금융사업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청원군 자원봉사 센터에 지정기탁 후 군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결손가정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장학금을 기부하여 준 청주청원산림조합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능력있는 지역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장학금 기부운동이 각계각층에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해 장학금 기부에 고마움을 표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지도로 산주소득향상에 기여하며, 벌기령에 도달한 입목의 벌채로 산림소득을 얻고, 벌채 후 조림과 가꾸기등 연속적인 관리기술 지도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임목의 정확한 조사평가에 의한 적정입목가 보장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대행서비스 제공, 효율적인 산림경영계획 작성대행 등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과 수종갱신을 필요로하는 산림의 직영벌채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산주조합원 및 관내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직접 방문과 유선상담을 하고있다. 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조합원가입 및 대리경영계약을 체결하여 직영벌채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09년 23ha, 2010년 27ha, 2011년에는 실적이 대폭 증가하여 38.5ha의 벌채면적에서 4,883㎥의 원목생산 실적을 올려 실행하였으며  2012년부터는 매년 50ha 이상의 벌채면적에서 6,500㎥의 원목을 생산하여 각종 산업용재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으로 작성 추진을 확대하여 산주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은 지역의 단기소득임산물(표고버섯등) 생산임가 및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을 배치받아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산주 및 조합원에 대한 임업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에서는 청주와 청원지역 산림소유자 전체를 산주조합원으로 가입하도록 하고자 지속적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리경영계약 확대도 역점 사업으로 계속 추진중에 있는 바 희망하는 산주는 청주청원산림조합으로 방문 또는 전화연락을 하면 산림경영지도원이 직접 방문과 상담에 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2-24
  • 산림조합중앙회, 2012년도 정기총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월 2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김남균 산림청 차장과 전국의 회원조합장, 임업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도 감사보고, 제59회 조합퇴직급여 및 재해보상기금운영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및 제79회 조합상호지원기금운용위원회 의결사항 보고를 마친 후 ‘2011년도 결산(안), 임원(비상임이사) 및 대의원 선출(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도 경영우수조합과 산림조합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2011년도 경영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된 전라남도 강진군산림조합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영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경기도 포천시산림조합과 부산광역시산림조합이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은 강원도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충청북도 영동군산림조합, 충청남도 천안시산림조합, 전라북도 익산산림조합, 경상북도 구미시산림조합이 각각 수상한다. 또한 직영벌채를 실행하는 조합의 사기진작 및 회원조합의 참여 확대를 제고하기 위해 직영벌채 우수조합에 대한 시상식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최우수상에는 경상남도 산청군산림조합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전라남도 순천시산림조합, 강원도 평창군산림조합, 전라북도 고창군산림조합, 경기도 포천시산림조합, 충청북도 청주청원산림조합이, 장려상에는 전라남도 나주시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이 각각 수상한다.   이와 함께 산림토목 및 임산물유통가공 등 사업 분야별 우수조합 표창 6점, 산림조합 발전 유공자 20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산림조합은 임산물 생산․유통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계통 조직의 임산물 공동 마케팅을 위한 통합 브랜드 ‘숲내음’을 개발하였으며, 5개의 표고버섯 우량 신품종을 개발하여 품종보호출원을 하는 등 산주와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증대 및 급변하는 식품 시장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한 직영벌채사업은 57개 계통조직으로 확대하고 상호지원기금 중 70억 원을 지원토록 하여 직영벌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목재유통센터 목가공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공급과 더불어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정부의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하고 온실가스에너지관리 대상업체 검증심사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가의 온실가스 흡수 증대와 배출 감축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후변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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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2
  • 「직영벌채 확대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월 14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와 목재유통센터 및 각 도지회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목재 수급의 핵심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직영벌채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도지회에서는 2011년도 직영벌채사업 계획대비 실적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하여 현행 직영벌채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2012년 회원조합 직영벌채 대상지 조사 계획 수립 및 확대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목재유통센터에서는 2011년 회원조합 직영벌채 산물의 수급 실적 및 2012년 회원조합 직영벌채 산물 수급계획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개최를 통해 산림조합에서 직접 시행하는 벌채사업을 활성화시켜 회원조합 벌채산물의 원활한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수익모델로 조기 정착시킬 뿐만 아니라 국산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14
  • 2012년도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산림조합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원년이 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이 산림조합에 애정을 갖고 성원과 협조를 다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증폭시켰고, 우리나라도 내수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어려워진 경제여건과 더불어 연말 북한 사태로 금융시장 안정이 크게 우려되는 한 해였습니다.  또한 임업계에서는 UN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아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로 UN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였고, 지난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을 위한 한·아세안 산림협력 조약에 아세안 10개국이 만장일치로 서명하는 등 대한민국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산림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산주의 소득증대와 목재가공, 유통을 위한 직영벌채사업은 5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사업활성화를 위한 필요장비 구입에 상호지원기금 70억 원을 지원키로 함으로써 직영벌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리회에서 생산 중인 목제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우수한 국산목재가 생태적, 환경적으로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된다는 것을 널리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인지도를 높이며 청정임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회원조합에서 생산·수집·공급하고 있는 단기임산물에 대한 공동브랜드 ‘숲내음’을 개발하였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목재펠릿 제조에 관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목재펠릿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에 기여하고 농·산촌 연료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도입에 따라 산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되어 온실가스 검증심사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개발, 산림탄소흡수원 등 기후변화대응 산림 분야 사업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온실가스 흡수증대와 배출을 감축하는데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상호금융은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취급고객의 확대를 통해 금융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으며,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업무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회원조합 금융업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임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임산물재해보험이 조기에 도입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해외산림자원개발에 있어서도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역에 2,000ha를 조림하였으며, 사업대상지를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넓혀 총 1만 3,000ha의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하여 고무나무와 속성수 조림에 착수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올해는 산림조합이 창립된 지 반세기가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그러므로 조합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임업금융기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수행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2012년을 앞으로 맞이할 반세기의 힘찬 도약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다짐으로써 산림조합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 남을 자랑스러운 한 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며 증원된 20명의 특화품목지도원을 추가 배치하여 지도품목을 확대하고 전문기술지도를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통해 산림소득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서울 우면산을 비롯한 산림재해 피해복구는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복구하여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에 대한 기후변화 정책에 적극 대응할 전담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업개발기획실에 기후변화팀을 신설하여 기후변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조사팀을 보강하여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목질자원에너지 활용은 물론 임산물유통 활성화에 대한 연구도 함께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목재 및 목질계 바이오매스 이용촉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센터 설립을 위한 임목평가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산림 내에 존재하는 목재자원을 효율적으로 수집, 선별하고 필요로 하는 산업 분야에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임산물생산 대표단체로서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회원조합은 임산물 생산·수집을, 중앙회는 가공·판매기능을 강화하는 등 유통단계를 체계화하여 가격안정과 임가의 소득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통지원자금을 조성하여 산림조합이 임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산불이나 수해 등 대형 산림피해를 입은 산주와 임업인들에 대한 보상을 위해 임산물재해보험 추진단을 신설하여 임업인이 필요로 하는 임산물재해보험 시행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는 베트남에 신규조림을 확대하고 중·장기수 식재를 통한 수종 다양화와 톱밥, 펠릿 가공 등 사업다변화를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전년도에 이어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 지역에 계속 조림을 실시하고 10만 ha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조림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밖에 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업인종합연수원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임업인종합연수원이 단순 교육공간이 아닌 산주와 임업인에게 종합적인 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임업 분야 인적자원개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우리나라 사유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산림조합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산림을 푸르게 만들어 온 주역으로서 황폐한 산림의 녹화와 산림자원조성, 그리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조합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임산물유통을 활성화하고 사유림경영 인프라를 구축하며 임업전문 금융을 실현함으로써 산주,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 산촌과 임업 분야의 미래는 더욱 밝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의 밝은 미래를 향해 산림조합이 앞장서서 나아가겠습니다. 산림가족 여러분께서도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일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 뉴스광장
    2011-12-30
  • 「직영벌채 확대」를 위한 현장 토론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1월 15일~16일까지 2일간, 충북 청원군 내수면 비상리 산림벌채작업 현장에서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와 각 도지회 담당과장 및 직영벌채 시범조합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영벌채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직영벌채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한 후 개선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현장 토론을 통한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국산목재 공급기능의 선두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산주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토론회 첫째 날에는 직영벌채지 현장견학과 토론을 실시하고 둘째 날에는 현장토론과 직영벌채 시범조합별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각 조합별 담당자가 발표를 실시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해 산림조합에서 직접 시행하는 직영벌채를 보다 활성화시켜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1-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진안군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추진
    진안군산림조합은 2022년 11월 30일 진안군 직영벌채사업에서 생산된 원목을 산주에게서 구입하여 주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진안군산림조합은 그동안 버려지던 숲가꾸기 사업의 원목 부산물을 산주에게서 구입하거나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년에도 원목 100톤을 50여 가구에 공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진안군 읍‧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였다. 진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 직영벌채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유림 경영의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산주와 주민들의 소득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 오피니언
    • 칼럼
    2010-12-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진안군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추진
    진안군산림조합은 2022년 11월 30일 진안군 직영벌채사업에서 생산된 원목을 산주에게서 구입하여 주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진안군산림조합은 그동안 버려지던 숲가꾸기 사업의 원목 부산물을 산주에게서 구입하거나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년에도 원목 100톤을 50여 가구에 공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진안군 읍‧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였다. 진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 직영벌채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유림 경영의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산주와 주민들의 소득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1
  • 「직영벌채 확대」를 위한 현장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9월 11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의 산림벌채작업 현장에서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와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지역 회원조합 관계자 및 산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영벌채 확대를 위한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영벌채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한 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그동안 축적된 경제적 집재기술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직영벌채사업의 확대와 함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워크숍에서는 마상규 한국임업기계화협회장이 ‘산림조합의 직영벌채 확대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 후 정태랑 전 순천산림조합장이 ‘산림경영지원센터 현황’을, 서승운 순천산림조합 산림경영지원센터장이 ‘순천산림조합의 직영벌채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산림조합에서 직접 시행하는 직영벌채를 통해 활성화시켜 국산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9월 18일에 경기, 강원, 충북지역을 대상으로 제2차 직영벌채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9-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진안군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추진
    진안군산림조합은 2022년 11월 30일 진안군 직영벌채사업에서 생산된 원목을 산주에게서 구입하여 주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진안군산림조합은 그동안 버려지던 숲가꾸기 사업의 원목 부산물을 산주에게서 구입하거나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년에도 원목 100톤을 50여 가구에 공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진안군 읍‧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였다. 진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 직영벌채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유림 경영의 우수모델을 개발하여 산주와 주민들의 소득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1
  • 청주청원산림조합 지역사회에 장학금 전달
     청주청원산림조합(조합장 최낙선)은 20일 청원군청을 방문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숲가꾸기ㆍ산림토목ㆍ산림조성사업등 산림시책사업과 산주들을 위한 임업기술지도ㆍ임업금융사업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청원군 자원봉사 센터에 지정기탁 후 군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결손가정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장학금을 기부하여 준 청주청원산림조합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능력있는 지역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장학금 기부운동이 각계각층에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해 장학금 기부에 고마움을 표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지도로 산주소득향상에 기여하며, 벌기령에 도달한 입목의 벌채로 산림소득을 얻고, 벌채 후 조림과 가꾸기등 연속적인 관리기술 지도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임목의 정확한 조사평가에 의한 적정입목가 보장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대행서비스 제공, 효율적인 산림경영계획 작성대행 등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과 수종갱신을 필요로하는 산림의 직영벌채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산주조합원 및 관내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직접 방문과 유선상담을 하고있다. 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조합원가입 및 대리경영계약을 체결하여 직영벌채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09년 23ha, 2010년 27ha, 2011년에는 실적이 대폭 증가하여 38.5ha의 벌채면적에서 4,883㎥의 원목생산 실적을 올려 실행하였으며  2012년부터는 매년 50ha 이상의 벌채면적에서 6,500㎥의 원목을 생산하여 각종 산업용재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으로 작성 추진을 확대하여 산주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은 지역의 단기소득임산물(표고버섯등) 생산임가 및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을 배치받아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산주 및 조합원에 대한 임업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에서는 청주와 청원지역 산림소유자 전체를 산주조합원으로 가입하도록 하고자 지속적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리경영계약 확대도 역점 사업으로 계속 추진중에 있는 바 희망하는 산주는 청주청원산림조합으로 방문 또는 전화연락을 하면 산림경영지도원이 직접 방문과 상담에 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2-24
  • 2012년도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산림조합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원년이 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이 산림조합에 애정을 갖고 성원과 협조를 다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증폭시켰고, 우리나라도 내수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어려워진 경제여건과 더불어 연말 북한 사태로 금융시장 안정이 크게 우려되는 한 해였습니다.  또한 임업계에서는 UN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아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로 UN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였고, 지난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을 위한 한·아세안 산림협력 조약에 아세안 10개국이 만장일치로 서명하는 등 대한민국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산림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산주의 소득증대와 목재가공, 유통을 위한 직영벌채사업은 5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사업활성화를 위한 필요장비 구입에 상호지원기금 70억 원을 지원키로 함으로써 직영벌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리회에서 생산 중인 목제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우수한 국산목재가 생태적, 환경적으로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된다는 것을 널리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인지도를 높이며 청정임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회원조합에서 생산·수집·공급하고 있는 단기임산물에 대한 공동브랜드 ‘숲내음’을 개발하였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목재펠릿 제조에 관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목재펠릿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에 기여하고 농·산촌 연료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리고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도입에 따라 산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되어 온실가스 검증심사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개발, 산림탄소흡수원 등 기후변화대응 산림 분야 사업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온실가스 흡수증대와 배출을 감축하는데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상호금융은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취급고객의 확대를 통해 금융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으며,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업무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회원조합 금융업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임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임산물재해보험이 조기에 도입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해외산림자원개발에 있어서도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역에 2,000ha를 조림하였으며, 사업대상지를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넓혀 총 1만 3,000ha의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하여 고무나무와 속성수 조림에 착수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올해는 산림조합이 창립된 지 반세기가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그러므로 조합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임업금융기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수행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2012년을 앞으로 맞이할 반세기의 힘찬 도약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다짐으로써 산림조합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 남을 자랑스러운 한 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며 증원된 20명의 특화품목지도원을 추가 배치하여 지도품목을 확대하고 전문기술지도를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통해 산림소득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서울 우면산을 비롯한 산림재해 피해복구는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복구하여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에 대한 기후변화 정책에 적극 대응할 전담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업개발기획실에 기후변화팀을 신설하여 기후변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조사팀을 보강하여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목질자원에너지 활용은 물론 임산물유통 활성화에 대한 연구도 함께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목재 및 목질계 바이오매스 이용촉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센터 설립을 위한 임목평가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산림 내에 존재하는 목재자원을 효율적으로 수집, 선별하고 필요로 하는 산업 분야에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임산물생산 대표단체로서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회원조합은 임산물 생산·수집을, 중앙회는 가공·판매기능을 강화하는 등 유통단계를 체계화하여 가격안정과 임가의 소득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통지원자금을 조성하여 산림조합이 임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산불이나 수해 등 대형 산림피해를 입은 산주와 임업인들에 대한 보상을 위해 임산물재해보험 추진단을 신설하여 임업인이 필요로 하는 임산물재해보험 시행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는 베트남에 신규조림을 확대하고 중·장기수 식재를 통한 수종 다양화와 톱밥, 펠릿 가공 등 사업다변화를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전년도에 이어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 지역에 계속 조림을 실시하고 10만 ha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조림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밖에 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업인종합연수원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임업인종합연수원이 단순 교육공간이 아닌 산주와 임업인에게 종합적인 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임업 분야 인적자원개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우리나라 사유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산림조합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산림을 푸르게 만들어 온 주역으로서 황폐한 산림의 녹화와 산림자원조성, 그리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조합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임산물유통을 활성화하고 사유림경영 인프라를 구축하며 임업전문 금융을 실현함으로써 산주,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 산촌과 임업 분야의 미래는 더욱 밝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의 밝은 미래를 향해 산림조합이 앞장서서 나아가겠습니다. 산림가족 여러분께서도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일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 뉴스광장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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