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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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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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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충청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충남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 신동헌 부시장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충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 현직 도지사께서 대한민국산림환경대상 수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제2회 충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숨은공로자들을 선정 격려하고 앞으로의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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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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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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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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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일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남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은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은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은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진주시(시장 조규일) 입법부문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문: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 조창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남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금년 시작된 제1회 경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또한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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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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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하게 열려
- 지난 12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제주썬호텔 연회장에서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제주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제주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제주에서는 작년에 이어 4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은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행정부문에는 강용숙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연구부문에는 김세재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교육부문에는 김미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행정서기, 기업부문에는 조영기 지에스건설 대표이사, 임업부문에는 박길동 아트림 산림기술사무소 대표, 복지부문에는 김영남 제주김령미로공원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제주 전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임업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 등이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지역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제주는 특별한 지역으로 산림환경의 보루라 생각하고 전 도민이 하나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특히 목재이용을 위한 많은 활동을 소개하며 국내산 목재를 이용한 탄소저장과 에너지 절약과 목조건축 시공으로 탄소발생을 줄이는 탄소감축운동을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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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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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지난 12월 2일 전북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무주군(군수 황인홍)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박정규 전라북도의회 의원(임실), 임업부문은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도지회장, 조합부문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등 4인이 수상하였다. -황인홍 무주군수-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북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진안,장수),임순남(임실,순창,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장-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 진안,장 수), 임순남(임실, 순창, 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제2회 전북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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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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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지난 29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남부산림지방청 강당에서 "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북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도(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남,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리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대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행정부분은 김택동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정책부문은 심은숙 경상북도 산림자원과 주사보, 교육부문에는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 임업부분에는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은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 안동시 (시장 권기창) 입범: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대리수상) 행정: 김택동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 정책: 심은숙 경북도 산림자원과 주무관 교육: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임업: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현)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북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그동안에도 많은 수상자가 배출되었다고 전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의 산림을 총괄하는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를 자세히 설명하며 전 국민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하였고 수상공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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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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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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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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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7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경과보고에서 17년에 걸쳐 공로자 10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태흠 국회농해수위원장, 광역자치부문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기초자치부문에 서천군(군수 노박래), 행정부문에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정책부분에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환경부분에 문경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연구부문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임업부문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단체부문에 한국산지환경연구회(회장 변재경) 등 3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공적은 3면에 게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포럼의 활동조직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의 조직화에 역점을 두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주재로 전체 수상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2차례 이상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한옥기술인협회,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한국산림보안관연맹,산림신문,산림환경신문,목재산업신문,한옥신문,전북인신문,충남매일,기독신문,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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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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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 부여군 산림조합(조합장 정우성)은 지난 29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굿뜨래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또한 부여군산림조합건설기계작업단에서도 별도로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정우성 조합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임원진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향토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하겠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주신 산림조합 임원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학사업 운영에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부여군 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부터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부여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이번까지 총 2,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우성 산림조합장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충남도지부장으로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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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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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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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산림행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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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지난 29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남부산림지방청 강당에서 "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북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도(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남,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리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대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행정부분은 김택동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정책부문은 심은숙 경상북도 산림자원과 주사보, 교육부문에는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 임업부분에는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은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 안동시 (시장 권기창) 입범: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대리수상) 행정: 김택동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 정책: 심은숙 경북도 산림자원과 주무관 교육: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임업: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현)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북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그동안에도 많은 수상자가 배출되었다고 전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의 산림을 총괄하는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를 자세히 설명하며 전 국민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하였고 수상공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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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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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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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환경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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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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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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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충청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충남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 신동헌 부시장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충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 현직 도지사께서 대한민국산림환경대상 수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제2회 충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숨은공로자들을 선정 격려하고 앞으로의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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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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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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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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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일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남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은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은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은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진주시(시장 조규일) 입법부문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문: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 조창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남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금년 시작된 제1회 경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또한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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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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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하게 열려
- 지난 12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제주썬호텔 연회장에서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제주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제주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제주에서는 작년에 이어 4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은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행정부문에는 강용숙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연구부문에는 김세재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교육부문에는 김미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행정서기, 기업부문에는 조영기 지에스건설 대표이사, 임업부문에는 박길동 아트림 산림기술사무소 대표, 복지부문에는 김영남 제주김령미로공원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제주 전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임업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 등이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지역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제주는 특별한 지역으로 산림환경의 보루라 생각하고 전 도민이 하나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특히 목재이용을 위한 많은 활동을 소개하며 국내산 목재를 이용한 탄소저장과 에너지 절약과 목조건축 시공으로 탄소발생을 줄이는 탄소감축운동을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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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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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지난 12월 2일 전북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무주군(군수 황인홍)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박정규 전라북도의회 의원(임실), 임업부문은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도지회장, 조합부문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등 4인이 수상하였다. -황인홍 무주군수-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북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진안,장수),임순남(임실,순창,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장-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 진안,장 수), 임순남(임실, 순창, 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제2회 전북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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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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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지난 29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남부산림지방청 강당에서 "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북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도(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남,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리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대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행정부분은 김택동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정책부문은 심은숙 경상북도 산림자원과 주사보, 교육부문에는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 임업부분에는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은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 안동시 (시장 권기창) 입범: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대리수상) 행정: 김택동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 정책: 심은숙 경북도 산림자원과 주무관 교육: 이원희 경북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임업: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단체: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지회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현)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북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그동안에도 많은 수상자가 배출되었다고 전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의 산림을 총괄하는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를 자세히 설명하며 전 국민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하였고 수상공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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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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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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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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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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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7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경과보고에서 17년에 걸쳐 공로자 10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태흠 국회농해수위원장, 광역자치부문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기초자치부문에 서천군(군수 노박래), 행정부문에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정책부분에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환경부분에 문경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연구부문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임업부문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단체부문에 한국산지환경연구회(회장 변재경) 등 3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공적은 3면에 게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포럼의 활동조직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의 조직화에 역점을 두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주재로 전체 수상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2차례 이상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한옥기술인협회,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한국산림보안관연맹,산림신문,산림환경신문,목재산업신문,한옥신문,전북인신문,충남매일,기독신문,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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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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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 부여군 산림조합(조합장 정우성)은 지난 29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굿뜨래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또한 부여군산림조합건설기계작업단에서도 별도로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정우성 조합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임원진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향토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하겠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주신 산림조합 임원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학사업 운영에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부여군 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부터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부여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이번까지 총 2,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우성 산림조합장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충남도지부장으로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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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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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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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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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지난 12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충청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충남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 신동헌 부시장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충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 현직 도지사께서 대한민국산림환경대상 수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제2회 충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숨은공로자들을 선정 격려하고 앞으로의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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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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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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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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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7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경과보고에서 17년에 걸쳐 공로자 10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태흠 국회농해수위원장, 광역자치부문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기초자치부문에 서천군(군수 노박래), 행정부문에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정책부분에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환경부분에 문경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연구부문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임업부문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단체부문에 한국산지환경연구회(회장 변재경) 등 3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공적은 3면에 게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포럼의 활동조직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의 조직화에 역점을 두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주재로 전체 수상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2차례 이상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한옥기술인협회,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한국산림보안관연맹,산림신문,산림환경신문,목재산업신문,한옥신문,전북인신문,충남매일,기독신문,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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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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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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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