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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추진 탄력 받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28일에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부지는 총 7만㎡이며, 이번에 매입한 필지는 금성면 금성리 산96, 산97, 산97-5, 산98-1 및 산98-2 총 5개 필지 4만㎡로서 관련법령에 준하여 감정평가사의 감정을 받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산림청에서 매입한 4만㎡ 부지에는 방문자센터, 연수동 및 부대시설을 직접조성하고, 그 외 3만㎡ 부지에는 담양군이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 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실시설계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5월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30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조달청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업체와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를 10.21(목)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일원에 조성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약 7만㎡의 부지에 한국정원의 랜드마크 역할을수행하게 될 방문자센터,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의 건축물과 테마별 특색 있는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추진 탄력 받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28일에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부지는 총 7만㎡이며, 이번에 매입한 필지는 금성면 금성리 산96, 산97, 산97-5, 산98-1 및 산98-2 총 5개 필지 4만㎡로서 관련법령에 준하여 감정평가사의 감정을 받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산림청에서 매입한 4만㎡ 부지에는 방문자센터, 연수동 및 부대시설을 직접조성하고, 그 외 3만㎡ 부지에는 담양군이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 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실시설계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5월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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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조달청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업체와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를 10.21(목)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일원에 조성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약 7만㎡의 부지에 한국정원의 랜드마크 역할을수행하게 될 방문자센터,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의 건축물과 테마별 특색 있는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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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1-10-22
  • 순천국유림관리소,「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조성되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에 대한 설계공모 일정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부지 약 7만㎡ 내에는 방문자센터(강의실 포함),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및 테마별 정원 등이 배치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8. 3(화) 18시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등록을 마쳐야 한다.    질의사항은 8.4(수)~8.5(목)까지 접수 가능하고,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8.12(목)에 서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내 공고란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공모안은 9.8(수)~9.10(금) 18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설계공모를 통해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되는 뛰어난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당선자가 선발되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설계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7-29
  • 산림청,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여행 장소로 최고
         처서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들이 계절을 앞두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이색적인 볼거리와 맛깔 나는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올 가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들 중 개최를 20여 일 앞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나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국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9월 17일∼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45일간 열린다. 지난해만 150만 명이 다녀간 담양의 명소 죽녹원은 박람회 기간 ‘지붕 없는 주제관’으로 재탄생 한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동선 별 테라피로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곳곳에 설치되고, 한옥쉼터와 성인산 정상, 죽녹원 내 8길 곳곳에 대나무 숲의 청량한 바람을 느껴볼 수 있는 풍욕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힐링(치유)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대나무박람회의 킬러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는 주제영상 Bamboo Show는 기존 타 박람회의 주제영상물과는 달리 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콘텐츠(돌풍 콘텐츠)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킬러콘텐츠(killer contents) : 등장하자마자 경쟁 제품들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 목표 관람객 수 90만 명, 입장권 사전판매 56만장 판매 돌파   관람객 9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박람회조직위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을 목표 관람객 인원수의 60%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섰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시작된 박람회 입장권 판매는 특히 박람회 공식후원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단체, 여행사 등의 입장권 구입을 발판으로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 8월 13일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인 54만장에서 2만장 초과하여 56만장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체험교육구역에 집중배치하기로 함에 따라, 이미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가을학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지를 박람회장으로 선정, 많은 학생들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돼 박람회 관람객 90만 명 목표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교육구역 내 ‘대나무 체험학교’를 소주제로 정하여 음식교실, 과학교실, 공예교실, 힐링교실, 환경교실 등 세분화 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 대나무를 사용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한 ‘대나무필라멘트전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그 중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300명의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공모전도 박람회장 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원티켓 프리패스제’ 도입, 행사장 내 차 없는 거리 운영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박람회장 주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출입제한을 없앤 ‘원티켓 프리패스제’도 도입했는데,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중 박람회 입장권으로 담양군에서 운영하는 모든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행사장을 찾는 분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10,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박람회 기간 중에는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해 나갈 예정이며, 행사장 내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확신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8월말까지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추진 탄력 받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28일에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부지는 총 7만㎡이며, 이번에 매입한 필지는 금성면 금성리 산96, 산97, 산97-5, 산98-1 및 산98-2 총 5개 필지 4만㎡로서 관련법령에 준하여 감정평가사의 감정을 받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산림청에서 매입한 4만㎡ 부지에는 방문자센터, 연수동 및 부대시설을 직접조성하고, 그 외 3만㎡ 부지에는 담양군이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 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실시설계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5월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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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조달청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업체와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를 10.21(목)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일원에 조성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약 7만㎡의 부지에 한국정원의 랜드마크 역할을수행하게 될 방문자센터,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의 건축물과 테마별 특색 있는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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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추진 탄력 받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28일에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부지는 총 7만㎡이며, 이번에 매입한 필지는 금성면 금성리 산96, 산97, 산97-5, 산98-1 및 산98-2 총 5개 필지 4만㎡로서 관련법령에 준하여 감정평가사의 감정을 받아 7억 원에 매입하였다. 산림청에서 매입한 4만㎡ 부지에는 방문자센터, 연수동 및 부대시설을 직접조성하고, 그 외 3만㎡ 부지에는 담양군이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 전문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실시설계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5월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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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조달청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업체와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를 10.21(목)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의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일원에 조성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약 7만㎡의 부지에 한국정원의 랜드마크 역할을수행하게 될 방문자센터,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등의 건축물과 테마별 특색 있는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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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순천국유림관리소,「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조성되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에 대한 설계공모 일정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원문화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부지 약 7만㎡ 내에는 방문자센터(강의실 포함), 연수동, 한옥쉼터, 재배온실, 전시·판매온실 및 테마별 정원 등이 배치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8. 3(화) 18시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등록을 마쳐야 한다.    질의사항은 8.4(수)~8.5(목)까지 접수 가능하고,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8.12(목)에 서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내 공고란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공모안은 9.8(수)~9.10(금) 18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설계공모를 통해 한국정원문화원의 조성목적에 부합되는 뛰어난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당선자가 선발되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설계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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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산림청,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여행 장소로 최고
         처서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들이 계절을 앞두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이색적인 볼거리와 맛깔 나는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올 가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들 중 개최를 20여 일 앞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나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국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9월 17일∼10월 31일)   세계 최초로 대나무를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45일간 열린다. 지난해만 150만 명이 다녀간 담양의 명소 죽녹원은 박람회 기간 ‘지붕 없는 주제관’으로 재탄생 한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동선 별 테라피로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곳곳에 설치되고, 한옥쉼터와 성인산 정상, 죽녹원 내 8길 곳곳에 대나무 숲의 청량한 바람을 느껴볼 수 있는 풍욕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힐링(치유)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대나무박람회의 킬러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는 주제영상 Bamboo Show는 기존 타 박람회의 주제영상물과는 달리 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콘텐츠(돌풍 콘텐츠)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킬러콘텐츠(killer contents) : 등장하자마자 경쟁 제품들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 목표 관람객 수 90만 명, 입장권 사전판매 56만장 판매 돌파   관람객 9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박람회조직위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을 목표 관람객 인원수의 60%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섰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시작된 박람회 입장권 판매는 특히 박람회 공식후원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단체, 여행사 등의 입장권 구입을 발판으로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 8월 13일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량인 54만장에서 2만장 초과하여 56만장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체험교육구역에 집중배치하기로 함에 따라, 이미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가을학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지를 박람회장으로 선정, 많은 학생들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돼 박람회 관람객 90만 명 목표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교육구역 내 ‘대나무 체험학교’를 소주제로 정하여 음식교실, 과학교실, 공예교실, 힐링교실, 환경교실 등 세분화 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 대나무를 사용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한 ‘대나무필라멘트전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그 중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300명의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공모전도 박람회장 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원티켓 프리패스제’ 도입, 행사장 내 차 없는 거리 운영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박람회장 주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출입제한을 없앤 ‘원티켓 프리패스제’도 도입했는데,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중 박람회 입장권으로 담양군에서 운영하는 모든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행사장을 찾는 분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림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10,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박람회 기간 중에는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해 나갈 예정이며, 행사장 내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확신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8월말까지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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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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