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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휴식하며, 산림치유 효과를 누려보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에서는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충청도, 세종, 대전)에 조성된 도시숲, 숲길,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서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인∼20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042-252-8009)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2년 중부지방산림청에서 경찰, 소방, 보건의료 관련 등 스트레스 직군 및 소외계층, 보호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약 2,200여명 중 95%이상이 프로그램 참가 후 기분전환 및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심신에게 휴식을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오감체험, 향기요법, 음악요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권유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3-31
  • 서울대공원, 코로나 이기는 '4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코로나 우울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드林, 행복드林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그야말로 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이라 할 만하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부지 내 생태경관이 가장 잘 보전된 산림지역(50㏊)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2∼3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 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1회 참여 기준인원도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편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21-04-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에서 휴식하며, 산림치유 효과를 누려보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에서는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충청도, 세종, 대전)에 조성된 도시숲, 숲길,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서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인∼20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042-252-8009)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2년 중부지방산림청에서 경찰, 소방, 보건의료 관련 등 스트레스 직군 및 소외계층, 보호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약 2,200여명 중 95%이상이 프로그램 참가 후 기분전환 및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심신에게 휴식을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오감체험, 향기요법, 음악요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권유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3-31
  • 서울대공원, 코로나 이기는 '4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코로나 우울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드林, 행복드林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그야말로 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이라 할 만하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부지 내 생태경관이 가장 잘 보전된 산림지역(50㏊)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2∼3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 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1회 참여 기준인원도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편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21-04-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에서 휴식하며, 산림치유 효과를 누려보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에서는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충청도, 세종, 대전)에 조성된 도시숲, 숲길,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서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인∼20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042-252-8009)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2년 중부지방산림청에서 경찰, 소방, 보건의료 관련 등 스트레스 직군 및 소외계층, 보호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약 2,200여명 중 95%이상이 프로그램 참가 후 기분전환 및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심신에게 휴식을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오감체험, 향기요법, 음악요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권유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3-31
  • 서울대공원, 코로나 이기는 '4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코로나 우울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드林, 행복드林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그야말로 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이라 할 만하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부지 내 생태경관이 가장 잘 보전된 산림지역(50㏊)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2∼3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 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1회 참여 기준인원도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편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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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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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에서는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충청도, 세종, 대전)에 조성된 도시숲, 숲길,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찾아가서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인∼20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042-252-8009)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2년 중부지방산림청에서 경찰, 소방, 보건의료 관련 등 스트레스 직군 및 소외계층, 보호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약 2,200여명 중 95%이상이 프로그램 참가 후 기분전환 및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심신에게 휴식을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오감체험, 향기요법, 음악요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권유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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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 서울대공원, 코로나 이기는 '4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코로나 우울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드林, 행복드林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그야말로 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이라 할 만하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부지 내 생태경관이 가장 잘 보전된 산림지역(50㏊)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2∼3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 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1회 참여 기준인원도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편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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