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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이제는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3.27 07:2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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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어 산불방지 여건이 불리한 가운데 영 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 3월 정례반상회를 통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정례반상회 산불예방 홍보

 태백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산불발생시 산불진화 취수 확보가 어려우며, 

 특히 영 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 정례반상회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반상회는 3월 25일 문곡동 마을회관에서 공무원 3명과 지역주민 22명을 비롯하여 그 지역에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전담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림보호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주요 산불예방 활동내용은 논․밭두렁 태우기 등에 대한 잘못된 상식,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금지구역의 지정 및 관리, 산불관련 처벌규정과 병행하여 사유림 매수에 관한 사항도 설명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산불발생 횟수가 가장 많은 3~4월에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에서 실시하는 정례반상회에 주기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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