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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운데 부산기장에서 산불 입산자실화로 900㎡ 태워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3.28 22:42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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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산95-2번지에서 3월 28일 14시 30분경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900㎡를 태우고 발생 한시간만인 15시 25분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 산불진화헬기가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산불진화인력 63명(공무원 8명, 산불진화대30명, 소방대 15명, 기타 10명)과 산불진화차 3대, 소방차 5대가 투입되어 진화를 실시하였다.

금일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해자 검거를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산불담당자외 산불진화대원 10명을 배치하여 뒷불감시중에 있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 한식을 전후하여 1개월간(3월 27일부터 4월 26일)을 산불방지 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역량을 집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며 논, 밭두렁 태우기나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소각, 산림내에서의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를 단속하고 적발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여 최고 10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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