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에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2 13:45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약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영남지역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재해에 강한 숲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숲가꾸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경남ㆍ북지역의 17개 경제림 육성단지에 숲가꾸기 사업이 집중 추진되며, 소규모 사업은 한데 모아 규모화ㆍ집단화하여 우량 고급목재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그 동안 국립공원 등 타 법률에 의해 제약이 많았던 지역에도 지정 목적에 부합되는 숲가꾸기를 통해 생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재활용, 소외계층 땔감지원 등 활용 방안을 고려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만톤의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자원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도시 생활권 산사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의 사전예방 차원의 숲가꾸기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사업과 동시에 매월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NGO, 시민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도 병행할 계획인데, 올 첫 토론회는 금일 울진 소광리 일원에서 60여명이 참여해 숲의 생태 기능의 최적 발휘를 통한 양질의 목재생산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람이 커가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 인재가 되듯 훌륭한 숲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숲가꾸기 등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남부산림청에서는 나무를 심고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숲가꾸기를 통해 영남지역 숲의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름다운 경관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