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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국유림은 우리가 지킨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5 17:0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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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국유림보호협약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관내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기관 및 마을 대표자와 함께 국유림보호협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협약이 체결된 마을의 국유림을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보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 간담회를 오는 03.16(금) 개최한다고 한다.

“국유림보호협약제도” 는 국유림이 위치하는 지역의 마을 주민, 학교, 산림조합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산불방지, 도남벌 예방 등의 산림보호 활동을 하여 국유림을 보호하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임산물(송이, 잣, 고로쇠 등)을 무상으로 양여받아 농외 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 “민ㆍ관 공생발전”의 모범적인 사례이다.

현재 양구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현황은 국유림 연접마을이 12개소, 기관 및 단체가 4개소로 총 16개소이며, 협약구역 면적은 총 14,336ha로 전체 국유림면적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기존 체결된 국유림보호협약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등 산림피해 취약지 및 오지대에 있는 국유림을 보호하고자 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소 관계자는 “이번 국유림보호협약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서 그간 형식적인 국유림보호활동에서 탈피하여 각 마을ㆍ단체별 중점적인 국유림보호활동 사항을 교육하고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보호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아울러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협약마을ㆍ단체가 자발적으로 산불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국유림보호협약 내실화야말로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마을이 서로 상생하는 “win-win”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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