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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산림훼손지 산림복원사업 최초 추진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2 17:46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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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양국유림관리소, 도락산 등산로 주변 산림복원 현장토론회 개최 -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월악산국립공원 내 도락산 등산로 주변의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자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토론회를 3월 22일(목) 개최하여 산림복원 추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내․외부 전문가 20명이 참석하여 훼손지를 둘러보고, 국립공원 지역에 맞는 산림복원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국립공원 내 국유림에 대해 최초로 실시하는 산림복원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과 지역주민 등에게 산림복원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월악산국립공원 내 국유림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산71-1번지로 상선암 마을~채운봉~신선봉~도락산으로 이어지는 월악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내․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여 보다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이번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도락산 훼손지 전체를 연차적으로 복원하여 도락산 산림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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