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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 속 분수 가동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5 13:4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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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 제공 -

 대구광역시는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시가지 주요 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160여 개소 수경시설(분수, 폭포, 계류, 벽천, 물놀이장 등)을 지난 4월 말까지 일제 점검으로 가동 준비를 마치고, 주요 지점의 분수는 가동을 시작했다.

 5월 말경부터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10월 말경까지 각 기관의 여건과 장소의 중요성을 고려해 가동 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절약 강화방안 시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운영의 묘미를 살려나갈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수질·청결·안전에 대한 집중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연일 올라가는 낮 기온에 거리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한여름의 기운이 성큼 다가왔다"며 "도심 속 분수 가동으로 여름철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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