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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홍보관에 오시면 독도도 보고 일자리도 얻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0 16:2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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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16일부터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2009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서 가장 눈에 띄며, 발길을 사로잡는 부스는 역시 경상북도관이다.

경상북도관은 단순한 시책이나 비전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부스 안에 일자리 상담코너를 별도로 설치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거나 직접 소개해 주고 있다.

즉, 방문객이 직접 e-경북일터를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은 물론, 경상북도중소기업지원센터와 손잡고 관람객이 몰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일자리 컨설턴트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부스 내에는 독도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독도 미니어처를 통해 독도를 아직까지 가지 못한 분들에게 간접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연환경 등을 전시할 뿐 아니라, 독도 바로알기 퀴즈프로그램 등을 운영,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홍보관은 44개 참여 기관단체 중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가장 넓은 90㎡로, 전체적인 컨셉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최첨단 기술력”에 맞추고, 절전형 조명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LED영상쇼 등을 통해 경북의 첨단 IT기술력을 나타내고 있다.

메인 전시는 낙동강과 동해안의 두 성장축을 중심으로 네트워크형 SOC망 구축, 낙동강‧백두대간 프로젝트, 3대 문화권 생태‧문화 관광기반 조성,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등 역점시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이벤트의 하나로 도정과 독도 알기 퀴즈프로그램, 기념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
이번『2009행정‧산업정보박람회』는 매일신문 주최로, 대구‧경북지역의 지자체와 행정기관, 공기업들 간의 정보교류와 우호협력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종합적으로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3년 첫행사가 개최된 이래 금년이 7회째.개막식은 2009. 4. 16일 오후 3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이창영 매일신문사 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행정산업정보박람회는 단순한 홍보수단을 벗어나 주민에게 행정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이 장이 되고 있다”면서,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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