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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까지 밤나무 항공방제 성공리에 마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8.13 17:23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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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밤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임업인 농가일손 덜어줘 -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12년도 밤나무항공방제 임무를 7월 31일 양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함안, 의령, 밀양, 합천 등 경남지역의 관련 밤 재배단지에 대해 8.10까지 성공리에 마쳤으며 방제면적은 3,558ha에 이른다고 밝혔다.

 밤나무항공방제는 밤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부족한 임업인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에 발생하여 밤나무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방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금년 항공방제에는 대형헬기 1대, 중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수행해야 할 물량의 방제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경남지역 임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경남지역의 밤 생산량은 19천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8%에 달해 우리나라 밤 생산량 및 재배면적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한편,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8.8일 새벽에 밀양 산외면 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임무수행중인 직원 및 시군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방제를 마칠 수 있도록 당부하였고, 오전에는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과 공유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청렴’과 ‘안전’을 생활화하여 산림항공종사자로서의 직분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도 밤나무 항공방제를 시작하기 이전에 7.25일 항공본부 주관으로 안전운항 결의대회 및 시ㆍ군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관리소에서는 7.27일 모의 훈련을 실시 등 다각도로 성공적인 항공방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원활하게 방제를 종료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적 사업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도움이 되는 항공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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