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마호섭 교수, 제15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5 17:07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상식은 9월 20일 서울 양재동 농림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열려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마호섭(산림환경자원학 전공) 교수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대학교와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마호섭 교수는 산림분야 학술연구부문에서 ‘도시지역 경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생태옹벽 기술 개발’을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0일 서울 양재동 농림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열린 ‘2012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 개막식에서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수산식품분야 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국민의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해마다 마련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마호섭 교수는 산림청ㆍ환경부 등 정부기관과 경남도청 등 자치단체 및 조합, 산업체 등의 각종 위원회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임업 및 환경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지 훼손지를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인 복구 및 녹화기술의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특히 2009~2012년(3년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기후변화 대비 이산화탄소 저감형 생태옹벽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식생필터를 이용한 옹벽의 녹화기술을 특허로 등록(등록번호 10-1069309)하고 옹벽을 녹화목표에 따라 맞춤형으로 녹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콘크리트 구조물로 가득한 도시환경에서 도시주변 변두리 지역의 콘크리트 옹벽구조물은 고정식 식생필터를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녹화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볼거리를 제공할 지점에서는 교환식 식생식재를 통하여 옹벽의 경관변화와 함께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옹벽의 맞춤형 녹화기술은 도시지역의 경관과 미관을 증진시키고 도시의 열섬효과와 이산화탄소를 저감을 하는 데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마호섭 교수는 2012년 산림청 산림과학기술개발사업에서 7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연구사업단”을 경상대학교에 유치하는 등 산림생태계 복구 및 복원 연구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기여를 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대학교 마호섭 교수, 제15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