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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사태예방 상황실 운영 종료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6 16:1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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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산림 재해예방기간으로 설정하고 산사태 대응체계 구축, 피해상황 파악 및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자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였으며, 산사태 발생 시 산사태(토석류 포함) 취약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관리하여 관내 국유림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 및 재산피해 없이 종합상황실 운영 근무를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예방에 가장 효과가 높은 사방댐(4개소), 계류보전(1.7km),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업을 상반기에 추진하여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 산림 사업지 및 휴양림, 산림교육관을 사전 점검ㆍ보수하는 등 풍수해 취약지역를 사전에 파악 대처하여 산림재해를 예방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특히 지난여름 발생한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6호 태풍 ‘산바’등 태풍특보가 발효되었을 때에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해 산사태 위험상황을 핸드폰 문자(SMS)로 통보하는 한편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측정보 전달체계를 신속히 가동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인명 및 재산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자평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국유림에서는 산림재해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지속적인 경계근무와 사전대처로 산림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에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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