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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총력 대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8 14:1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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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특별대책기간인 오는 4월30일까지 산림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부분 산불은 3~4월 봄철 집중되며 발생건수의 51%가 차지하며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 43%, 쓰레기 등 소각에 의한 산불 27%로 소각은 주로 60대 이상 지역주민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관리소는 특별대책기간 산불감시인력 150명을 산불 위험지역 곳곳에 배치하는 등 그물방식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위험요소를 사전예방 및 초동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려고 오는 23일 통도사를 시작으로 주요 사찰과 등산로 등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산불방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산불방지 순찰팀'을 구성해 농촌지역 홀로 사는 노인을 직접 방문해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불위험성을 인지시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방지 홍보 캠페인을 펼쳐 산불의 위험성을 고취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이나 연접지역에서의 작은 불씨는 대형 산불의 씨앗임을 명심하고 나부터 산불조심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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