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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 전국대회 성공위해 市․교육청․환경단체 머리 맞댄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5.08 14:21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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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市, 교육청, 환경단체 등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5월 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환경전시․체험 부스 및 부대행사 등 실무 관련 업무를 협의한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최대 환경축제인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이하 전국대회)를 경기도와 치열한 경합 끝에 지난 1월 유치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축제인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는’ 오는 11.1.(금) ~ 11.3(일)까지 3일 동안 대구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VIP, 환경부장관, 시장, 전국 그린리더, 시민, 학생 등 10,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제6회째로 그동안 서울(1,2,3회), 울산(4회), 충남 부여(5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대구시 교육청, 대구경북녹색연합 등 11개 환경단체, 기관 등에서 33명의 실무자들이 모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환경전시․체험 부스 운영에 따른 참가 분야, 환경투어 코스 및 방법, 기타 부대행사 종목 등에 관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대회 주요 콘텐츠를 환경체험 및 환경투어로 정하고 대회기간에 엑스코 전시장에 100여 개의 상설 환경체험부스를 설치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그린스타트 정책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환경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환경투어는 악취의 쓰레기 매립장을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변모시켜 연간 170만 명의 시민이 찾는 대구수목원과 국내 최초로 CDM사업으로 43억 원의 수익을 낸 대구환경자원사업소를 선정해 전국 그린리더 및 참관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실현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 결과 2012년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제 최우수기관, 2012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경연대회 우수상, 지속발전가능대상 우수상, 그린터치 설치 6개 광역시중 1위 등 녹색 선도도시로써 기반을 다져왔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실현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며 “이번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성공을 위해 지역 환경단체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절실히 요구된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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