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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불 12년, 야생조류 80% 수준까지 회복되다!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8 18:0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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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고성산불이 발생한 이후 야생조류의 종수는 미피해지의 약 80% 수준까지 회복률을 보였다. 개체수는 미피해지의 약 90% 수준까지 늘어나 상당한 회복성을 보였다 


 2008년 5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의 야생조류 종수나 개체수가 미피해지역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많은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산불 유형별 야생조류의 종다양도(H'), 종풍부도(Da)를 비교하면 미피해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산불피해지역의 종다양성과 종풍부도가 적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교목에 대한 피해가 적었던 지표화지역은 종다양도와 종풍부도가 미피해지역과 비슷하였다


 산불 이후 자연 그대로 회복되도록 방치한 산림이 인공식재로 복원시킨 산림보다 교목림에 서식하는 조류가 더 빨리 정착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인공복원림보다 빠른 회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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