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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숲의 시작은 풀베기, 덩굴제거로 부터!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6.26 14:47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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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국유림관리소, 2013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 실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임창옥)는 최근 5년간 식재한 조림지를 대상으로 조림목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2013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실행한다.

  최근 5년간의 조림면적이 450ha에 이르며 6월~8월동안 중점 실행해야 할 시기적인 사업임을 감안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 동안 숙달된 작업단을 이용하여 조림지 가꾸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덩굴류제거 120ha를 완료한 상태이며, 상반기에 풀베기 400ha,   덩굴류제거 80ha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도 풀베기 100ha정도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베기사업은 조림된 묘목이 잡풀보다 크기가 1.5배 또는 60~80cm정도 더 클 때까지 실시하며, 활착율과 초기생장에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요한 시기사업이다.

  또한 덩굴제거는 조림목 주위에 자라며 생육에 지장을 주는 모든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현지 상황에 맞게 약제 처리, 인력제거 등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약재로 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므로 환경적,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아름다운 숲 조성을 위해 풀베기 및 덩굴제거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

  아울러 무더위에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예방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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