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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 수립ㆍ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7.09 14:1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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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상쓰레기 해양유입 사전예방을 위한 국토대청소 실시 -


   
경남도는 피서철을 맞아 7월4일부터 9월 10일까지 “피서철 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수욕장, 관광지, 공원 등 612개소 피서지에서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집중호우 등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육상쓰레기의 해양유입 최소화를 위해 국토대청소가 필요함에 따라, 하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및 국토대청소 운동을 병행 실시하여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육상쓰레기 해양유입 사전예방을 위해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 주변, 주요 피서지 등에 대하여 민간단체, 기업체, 군부대 등 각계 각층의 참여를 유도하여 쓰레기 집중 수거를 할 예정이며, 행락객들이 집중되는 7월4일부터 8월31까지 약2개월간 도, 시ㆍ군에 피서지 쓰레기 처리 상황반 19개반 57명을 편성ㆍ운영하여 피서지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야간 피서객 운집지역에 대하여는 24시간 수거체계를 가동하여 청결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도에서도 거제등 주요 해수욕장에 대해 청결상태등 현장점검을 실시   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피서지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 피서지 등에 피서철을 틈탄 쓰레기 불법투기ㆍ방치 행위,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등 각종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반행위 주요 발생지역 및 시간대 등에 따라 경찰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병행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를 집중 단속ㆍ계도하고,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피서지에서는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설치된 분리수거함 및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것과 적당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등 피서철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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